금일(7.15) 日 외무성 코다마카즈오 보도관은 오후5시에 개최된 정례 브리핑 모두 발언을 통해 요미우리 신문 7월 15일자 조간보도와 관련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
"정상회담시 논의 사항에 대한 구제척인 내용을 밝히는 것은 삼가고 싶으나, 보도된 것과 같은 논의가 이뤄진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요미우리 신문은 15일자 조간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후쿠다 일본 총리로부터 일본 중학교 사회과 새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서 독도 명기 방침을 전달받은 뒤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고 보도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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