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3985. 이동열 : 한 나라의 국정을 책임지시는 대통령님, 부디 힘 내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힘껏 밀고 나가 주셨으면 합니다. 여론에 흔들리지 않으시는 대통령님의 든든한 모습, 대한 민국은 반드시 살기좋은 선진국이 되리라 확신하고 싶습니다, 힘 네세요!!
2011.03.04 09:14:07
3984. 김승현 : 중동의 민주화 바람으로 천정부지로 기름값이 상승하고 있습니다.이런 고유가 시대에 보다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할수있는 방법들을 찾아내 대국민홍보활동은 물론이고 전국민이 함께 참여할수있는 범국민운동을 전개하면 좋겠습니다.
2011.03.04 09:16:00
3983. 정순태 : 봄처럼 경계도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실망하지 않아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요
2011.03.04 08:33:54
3982. 문은희 : 대통령님 힘내시고 기름값이 2000원 !!! 잡아주세요
2011.03.04 08:25:53
3981. 강경윤 : 국민에게 좀더 소통하신다면 국민들의 마음은 열릴리라 믿습니다
2011.03.04 08:27:38
3980. 임세환 : 구단위,시단위 예산을 철저한계산하에 써주세요... 예를들어 멀쩡한 보도블럭 보수하지않기 매달 구청에서보내주는 구 소식들이 종이로 인쇄돼서 집마다 우편물이오는데 아무도보지않는것같아요. 바닥에버려지는것만허다하고 저이외에도 아파트어머니들도 버립니다.
2011.03.04 08:20:28
3979. 임세환 : 항상고생하시는 대통령님. 119응급차량엠블런스가 지나갈때 차량들이 빠르지못한대응으로 비켜주어 좀더빠른일처리가 이루어지지않아요 TV광고를통해 국민의식을 일깨워주세요 한시라도급히 엠블런스가 차도로를빠르게지나갈수있게요..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2011.03.04 08:09:28
3978. 이인호 : 대통령께서 국민과 맞잡은 두손에 욕심과 탐욕이 있었다면... 국민의 기쁨과 행복이 아닌 대통령 개인의 욕망을 위하여국가를 운영했다면 지금과 같이 보석처럼 빛나게 국민을 위할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집권 후반기 더욱 힘내시어 국가를 위하여 화이팅~~!!
2011.03.04 08:06:10
3977. 이인호 : 부드럽고 향기로운 마음은 국민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 바로 대통령의 마음일것입니다 힘차게 달려온 3년 더욱 국민을 위하여 힘내시길~~ 화이팅입니다
2011.03.04 08:11:09
3976. 윤규철 : 경제발전과 국민통합을 위해서 더욱더 힘써주시고 대통령님 뒤에는 언제나 대통령님을 응원하는 많은 국민들이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화이팅
2011.03.04 07:23:32
3975. 현서정 : 앞으로 더 나아질 날들을 기대해 봅니다~
2011.03.04 07:45:19
3974. 김현순 :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위해서 꼭 필요한 대통령을 준비 하셨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계시다는 것에 늘 든든 하고 감사 합니다 끝까지 원하시는 소신 굽히지 마십시요 늘 대통령님을 위해서 새벽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힘을 내세요
2011.03.04 06:43:44
3973. 김현순 :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명박 대통령님을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빛나는 나라 우리 대한민국과 대통령님을 위해서 늘 기도 드립니다 반드시 모든 것을 이룰수 있습니다 꼭 건강하십시요
2011.03.04 06:21:35
3972. 정동윤 : 불의의 천재지변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미리미리 예견과 예방에 힘써주시고 도와주세요
2011.03.04 06:37:26
3971. 김민웅 : 31살의 경비원 입니다. 편히 쉴수 있도록 국민임대 주택 지원 많이 해주세요..
2011.03.04 06:26:12
3970. 강인숙 : 국가보훈법16조3항 6.25전쟁때아버지희생은 똑같은목적인데어머니사망일을기준1998.1.1일으로연금을안주는 요상한국가보훈법으로미수당유자녀는차별대우로 세월속에뭏혀 늙어가고있읍니다
2011.03.04 05:16:57
3969. 강인숙 : 국가를위해희생한장병들의가족은국가가끝까지보살핀다는대통령님의말씀 오늘도기다립니다,6.25전몰가족미수당유자녀
2011.03.04 05:11:52
3968. 강인숙 : 국가보훈법16조3항을폐지하여차별없는미수당유자녀를 도와주세요
2011.03.04 05:21:48
3967. 이호성 : 대통령님요즘 국적없는 교육을 소리내어 주창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한국적인 교육윤리의 확립이 시급합니다.체벌문제,무상급식 등등 국적없는 주장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한국적인 교육이 정립돼야 서구와는 다른 우리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습니다.검토요망
2011.03.04 05:10:26
3966. 한혜진 :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먼저 앞에 영상 재미있고 감동적이게 보았습니다. 대통령님의 재치만점 멘트에서는 즐거웠고 어린아이들에게 제일궁금한것은에서 사진찍으실때 무릅구부리시는 모습과 사랑의 Frre HUG에서는 감동이었습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2011.03.04 0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