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3925. 안귀홍 : 이번에는 북항이 도발하지 못하도록 군과 함께 힘써주세요!
2011.03.03 19:52:34
3924. 안귀홍 : 오늘 미투데이 소식을 보니 젊은 이들은 우리 역사를 알아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맞습니다. 저와 같은 젊은이들은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3.1운동이 92주년이되는 만큼 우리 역사 교육에 힘써주세요!
2011.03.03 19:50:33
3923. 최다애 : 우리 모두 서로 아끼고 보살피며 살아갑시다. 또한 기도합시다. 사랑해용♥♥^^~~
2011.03.03 19:13:22
3922. 최다애 : 추천 영상 중에는 없지만 제가 가장 인상 깊게 본 장면은 어린이기자단을 초청한 것 입니다. 청와대에서 함께 어울리고 춤추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이명박 할아부지하며 아이들이 거리감없이 대통령님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은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2011.03.03 19:07:14
3921. 아세드 : 직업:백수 하는일:먹고 자고 티비, 컴퓨터,만화책 보기 잘하는것:다양한 분야 분석하기 티비와 컴퓨터,핸드폰,만화책은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삼고있습니다.뉴스에 나온사건은 프로파일러같은 분석을 할수있습니다.어려운일을 쉽게알려주는것 그것이 전문가입니다
2011.03.03 19:42:10
3920. 박종신 : 학교에서도 일등과 꼴지가 있드시 사회에서도 부자와 아주 빈곤한 사람이 있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일등은 알아서 잘 해 나가지만 꼴지는 방법을 모릅니다 부자는 돈의 힘으로 더욱 잘살게 되지만 빈곤층은 스스로 일어나기가 힘이듭니다 가난한사람을 살펴주세요
2011.03.03 18:34:57
3919. 이충우 : 대통령님 저의 본명은 송영삼인데 저의 어머니 사정으로 제나이 12살때 제이름이 지금 이름 이충우로 바뀌고 나이도 2살적게 바뀌었어요 저의 본명을 찾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의 이름을 다시 쓸수 있게 해 주세요. 도와주세요.
2011.03.03 18:01:55
3918. 이충우 : 인천가족공원에서 저는 10년상 상주로 7년상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거주할 집이 없어요 돈이 없어 살던집에서 또 쫒겨 나게 생겼어요 판잣집도 좋고, 학고방도 좋으니 마련해 주세요 굶는것은 얼마든지 굶을수 있는데 집이 너무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
2011.03.03 18:45:53
3917. 김철우 : 서로 사랑합시다...
2011.03.03 18:16:29
3916. 이지현 : 전세난뿐만아니라 치솟는 물가에 도저히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정도입니다.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다보니 낙심하게 되는 일이 많네요 경제적인 안정이 되도록 힘써주세요
2011.03.03 18:56:20
3915. 김보경 :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부탁드립니다
2011.03.03 18:17:18
3914. 유현수 : 안녕하시죠^^인사 올려요~ 제인생 16년동안 최고의 대통령으로 감히 뽑을 수 있어요 ^^ 그 동안 진행해 오셨던 여러 정책들 정말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남은 2년..!!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고 또 많은 시간인 2년.. 유용하게 쓰사길^^홧팅~
2011.03.03 18:10:17
3913. 김창재 : 소외된 이웃이 없는 나눔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2011.03.03 18:03:17
3912. 김문호 : 물가가 너무 올라서 살기 너무 힘들어요 물가좀 잡아주세요
2011.03.03 18:17:04
3911. 염주홍 : 이명박아저씨!!!!!!!! 저 꿈은 대통령이에요.. 제가지금 중3인데도 꿈이 대통령입니다. 이제 이명박 선배님이라고 불러야 겠군요...ㅎㅎ ㅋ; 제가 꼭 대통령이 될것입니다!! 열심히 공부를 하여서.. 감사합니다.. 이명박 선배님..!
2011.03.03 17:16:58
3910. 장경희 :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2011.03.03 17:56:51
3909. 한유란 : 모든 국민이 웃을 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1.03.03 17:12:50
3908. 서미자 : 누구보다도 경제를 살리기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대통령님 안타깝게도 국제 정세가 호전되디않아 성과를 얻지못하는게 안타까워요 UAE원전 수주 공사 착공을위해 출국하셔서 더 많은 국민이 홰외서도 일하도록해주세요 화이팅
2011.03.03 17:01:39
3907. 우년경 : 거대연예기획사의 횡포를 막아주세요. 노예계약으로어린연예인들의 인권을 억압하고 거기에 반기를 들고 나오면 어떤 방식으로던 방송에 나올수없도록 출연을방해하는 행위를 시정해주십시오.문산연이란단체는 기획사의 입장만 대변하는 방송연예계를 거대압력단체입니다.
2011.03.03 17:15:30
3906. 이영란 : 6번사진처럼 올한해 대통령님얼굴에도국민들얼굴도 활짝웃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전 국민이 활짝웃는 그날을 위해서 대통령님 뿐아니라.국민들도 열심히 살아야되겠죠..우리 서민들도 대통령님 믿고..뱃장부릴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아자아자 화이팅.
2011.03.03 17:5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