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3905. 남호원 : 희망과 꿈을 이룰수 있도록 국정을 잘 운영 부탁 드립니다 뒤에서 힘 내시라고 팍팍 밀워드리겠습니다 인간의 힘이 부족하면 장비를 동원해서라도 밀어드립니다 대통령님의 간절한 기도 모습
2011.03.03 17:06:24
3904. 이영란 : 6번사진처럼 올한해 대통령님얼굴에도국민들얼굴도 활짝웃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전 국민이 활짝웃는 그날을 위해서 대통령님 뿐아니라 ..국민들도 열심히 살아야되겠죠..우리 서민들도 대통령님 믿고..뱃장부릴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2011.03.03 17:05:24
3903. 김혜진 : 저는 3년째 주말부부를하고 있는 직장여성입니다. 신랑이 직업군인이라 어느 한곳에 정착하여 생활하기가 힘이 듭니다. 앞으로 출산과 육아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제가 직장을 포기하고 신랑 근무지로 옮겨야합니다. 여성도 계속 직장생활을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2011.03.03 17:03:16
3902. 한마로 : 이명박대통령님이애써주신덕분에대한민국이이만큼발전한건잘압니다.하지만한학생으로서우리나라교육이너무성적에집착한다생각합니다.물론우리나라는기술대국인만큼그명성에걸맞게학력을쌓는게당연하지만성적만보고인간성은안보는건아니라고생각합니다대통령님의따끔한한마디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1.03.03 17:32:02
3901. 소현영 : 서민경제가 실제로 피부에 와닿고 있습니다, 치솟는 유류비에 버스는 파업 3달째이고 각종 물가들도 너무많이 올랐어요, 건설 경기도 매우 어려운것같아 마음이 짠합니다, 이럴때 삶의 현장에서 더더욱 귀귀울여 주셨음 합니다, 순간순간이 정말 힘든 사람들도,,
2011.03.03 16:36:56
3900. 김희주 :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사교육비에 허리가 휩니다.사교육없이 공교육만으로도 아이를 얼마든지 잘 키우는 그런나라를 만들어주세여...
2011.03.03 16:08:52
3899. 오세민 : 시국이 어수선하네요!! 늘어지게 편한 한숨을 쉴 수 있는 대한민국 부탁드립니다!!
2011.03.03 16:02:43
3898. 김효정 : 대통령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청와대도 가보고 싶습니다.^^-영천에사는 김효정 올림-
2011.03.03 16:49:29
3897. 김동현 : 안전한 학교가 되게 해주세요.. 초등학교에서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는 일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친구도 될수 있고 동생도 될수 있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다닐수 있고 우범지대가 아닌 안전한 교육현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1.03.03 16:09:26
3896. 이지희 : 공무원 인원을 좀 더 늘려주세요~!! 해마다 점점 줄어드는 듯..ㅠㅠ
2011.03.03 16:40:25
3895. 최성식 : 대통령께서도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겸손,자신의절제"를 강조 하셨습니다.. 그동안의 학력위주 교육이 이들의 부재를 낳은거 같습니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저학년부터 인성교육, 예절교육을 철저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2011.03.03 16:37:15
3894. 최성식 : 지금 보면 서민경제 어렵다고 하지만 ...밥 굶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 중요한건 서민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것같습니다... 희망이 몇푼의 돈보다 중요한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원하는게 희망이 아닐까라고도 생가해 봅니다.
2011.03.03 16:01:14
3893. 임세환 : 항상고생하시는 대통령님. 119응급차량엠블런스가 지나갈때 차량들이 빠르지못한대응으로 비켜주어 좀더빠른일처리가 이루어지지않아요 TV광고를통해 국민의식을 일깨워주세요 한시라도급히 엠블런스가 차도로를빠르게지나갈수있게요..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2011.03.03 16:53:06
3892. 임세환 : 구단위,시단위 예산을 철저한계산하에 써주세요... 예를들어 멀쩡한 보도블럭 보수하지않기 매달 구청에서보내주는 구 소식들이 종이로 인쇄돼서 집마다 우편물이오는데 아무도보지않는것같아요. 바닥에버려지는것만허다하고 저이외에도 아파트어머니들도 버립니다.
2011.03.03 16:19:06
3891. 이명윤 : 장보러 재래시장 가는데요 요즘 물가 너무 많이 오르네요 물가 조금 오르도록 도와주세요 이명박대통령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
2011.03.03 15:12:54
3890. 김봉진 : 미우나 고우나 우리 님....항상 건강하세요.
2011.03.03 15:32:46
3889. 조유진 : 저는 대통령님께서 우리 어린이들 처럼 웃거나 꼭 어린이들 같은 표정이 정말 좋아요^^
2011.03.03 15:17:38
3888. 조영미 : 다.. 이글을 대통령 님이 보신다거나 아니면 비서실에서 보시다가 궁금하신거 있으시다면 연락주심 제가 썼던 글들 또 개발로 인하여 고통 받는 사람들의
2011.03.03 15:49:19
3887. 조영미 : 이라고 여겨집니다.. 저는 재개발을 3번이나 당한 사람으로써 이런 법이 계속 존재가 된다면 이 나라에는 부자들만 사는 나라가 될것이라고 보여집니다..너무나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호소문 식으로 적어 놓은두 있고 개발에 문제점들을 적은 글도 있습니
2011.03.03 15:50:16
3886. 이정임 : 안녕하세요 어려운시기에 나라살림하시느라 힘이많이드시죠? 외국관광객이 많이모이는 명동을나가보면, 길거리, 지하도에 많은쓰레기를 보면 외국인들에게 너무부끄럽고,창피하답니다.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한국이미지를 보여줄수있다면얼마나좋을까요? 방법이없을까요*
2011.03.03 15:5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