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3885. 조영미 : 다. 개발에 반대를 하기 위한 반대를 하는것이 아니며 진실로 개발이 되어선 안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도장 찍어준 조합원들이 하루 아침에 세입자로 전락이 되고 용산 사태나 숭례문 방화 같은 극달은 사태가 일어나는것
2011.03.03 15:01:14
3884. 조영미 : 국가를 위해서 2시간 이상 기도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마도 그 맘은 나라 없는 국민이 있을 수 없고 국민 없는 나라는 없다는 사실을 가슴과 머리로 이해하시기에 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소시민에게 집은 보이는 자산이며 보이지 않는 자본입니
2011.03.03 15:31:07
3883. 조영미 : 저는 개발의 악법으로 철거민이 되었고 주민등록도 말소가 된 대한 민국의 국민입니다.. 대통령 님 혼자서 독야청청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소신민의 소리에 약자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잘못된 법을 바로 잡아 주셨음 좋겠습니다. 대통령님도 나라와
2011.03.03 15:42:04
3882. 민진희 : 그러기엔 힘이 벅차고 때로는 갈등도 있고 어려움이 있겠지만 힘내세요~! 대통령님 기도로 응원합니다. 응원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백성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대통령, 백성들은 대통령을 존경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2011.03.03 14:19:47
3881. 민진희 : 끝까지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백성을 가슴으로 안는 대통령이 되어주십시오. 모든 구석진곳을 돌아보기엔 힘이 부치시겠지만, 그래도 주님의 마음으로 온 백성들을 사랑해주십시오. 특히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있도록
2011.03.03 14:07:45
3880. 이수혜 : 좀 더 서민들을 생각해주는 정치을 부탁드려요 소수의 계층보다 서민이 잘기좋은 나라.
2011.03.03 14:36:44
3879. 민진희 : 오늘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는 대통령님 내외분을 뵙고 큰 감명 받았습니다. 대통령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국민은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 이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위해 대통령님 내외분을
2011.03.03 14:19:43
3878. 장영진 :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시점에 여러가지 정책등으로 작년에 소중한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셋째부터 장려금을 지원 할것이 아니라 둘째부터 장려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검토 부탁 드립니다. 출산율이 높아야 향후 더 부강한 나라가 될것입니다
2011.03.03 14:18:41
3877. 신그레이스 : 대통령님 특히 공무원 부정부패를 없애주세요.그리고 교육에서 영,수,국에다가 전인교육-예술,독서, 학창시절중사회참여등에도 비중을 주셔서 국제사회와 부드럽게 잘융화하는 차 세대가 되는 대한민국을 기원합니다.
2011.03.03 14:57:40
3876. 최전희 : 영상을 보면서 대통령에 대한 이미지가 참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마치 옆집 할아버지처럼 환하게 웃으시는 대통령의 미소에 믿음이 절로 실리는것 같네요. 보다 많은 부분,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셨으면 합니다^^*
2011.03.03 14:36:29
3875. ㅇ;흥학 : 공정한 사회가 이루어지려면 제2의 새마을운동 정신으로 전국민에게 공감할수있도록 사회지도층 인사들부터 솔선수범하여 꼭 공정한 사회가 이루어지길를 간절히 바랍니다 즉 불필요한 특권의식을 가감하게 버릴것은 버리고 좋은의식갖기운동 전국민 동참할수있도록요
2011.03.03 14:16:28
3874. 이승준 : 민주를 가장한 방종 !! 단호한 법적용으로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라는것을 확신 시켜주세요
2011.03.03 14:32:07
3873. 최희남 : 둔한 제가 한눈에도 저분은 대통령이 되시겠다 라고 처음으로 알아보게 됐던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 요즘 힘드실수 있는 일들도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저는 우리국민의 앞에서서 이끌어 가시는 대통령님을 항상 믿으며 응원하겠습니다. 기도할께요 ^^
2011.03.03 14:22:07
3872. 김지환 :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수 있게 해주세요! 범죄없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중심 청와대!
2011.03.03 13:00:58
3871. 장채기 : 부실 금융을 하루 빨리 정리를 했으면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빨리요
2011.03.03 13:39:56
3870. 이중화 : 서민들의 어렵고 힘든 어두운곳에 잠깐 비춰주는 강한빛보다, 항상 밝혀주는 작은등불이 되어 힘든사람들의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는 국가정책을 펼쳐주세요.
2011.03.03 13:41:54
3869. 김지환 :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세요! 우리 어린이들이 훗날에 바른 마음으로 살 수 있게 지금부터라도 다른 나라에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대단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해주세요!
2011.03.03 13:57:53
3868. 박정한 : 막대한 비율의 조세를 납부하며 국가에 충성하는 흡연자에게 각종의 혜택을 줌이 마땅한데 웬 과태를 부과하는 등의 통제를 합니까? 그렇게 흡연이 나쁘다면 정부에서 생산을 금지해야되는 것이지 판매해서 수익잡고 과태료수입까지! 솔직한 정책추진에 만전을 기하셈
2011.03.03 13:51:51
3867. 박상근 : 신문에서 박0원
2011.03.03 13:02:50
3866. 조무환 : 살기좋은 나라 만들어주세요
2011.03.03 13: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