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3785. 장덕찬 : 시작과 끝맺음을 한결같은 한 마음으로 국민들을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잘 보살펴 주면 고맙겠습니다..
2011.03.02 21:13:57
3784. 오성기 : 안녕하세요.이명박 대통령님 잘하시고게시지만 지금부터라도 저 소득 층을 위해서 힘을 좀실어주세요 아무리 경제가 풀리고있다고하나 저 소득층은 아직도 맨밋바닥에서 해어나질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아래을 보시고 힘을주세여....감사합니다....
2011.03.02 21:25:52
3783. 박도운 : 안녕하세요,대통령님! 저도 대통령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트모양을 크게 그려 주신 대통령님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대통령님 ^^^화이팅!!!
2011.03.02 21:52:48
3782. 배윤수 : 지금급등하는 물가.....서민물가안정에 힘써주십시요
2011.03.02 21:35:48
3781. 김유진 :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저도 이다음에 커서 꼭 대통령이 될 거예요 홧이팅!! 사랑해요
2011.03.02 21:06:47
3780. 서동인 : 안녕하세요 이명박대통령님 지금까지 수고하셨고요 남은 임기동안도 수고해 주세요^^ 화이팅!
2011.03.02 21:27:39
3779. 이수호 : 안녕하세요 이명박 대통령님 저는 지방에 사는 아직 장가를 가지 못한 늦깍이 청년입니다. 요즘 대한민국 전반적으로 힘들어 하는 현실입니다. 한 나라를 꾸려 나가는게 힘들겠지만, 서민 경제에 다시 한번 심혈을 기울려 民心을 헤아려 주십시오.감사합니다.
2011.03.02 21:41:34
3778. 김건일 : 수도권에 살고있는 젊은 청년입니다^^현재 전세대란으로 인해 월세로 들어가야되며 유가상승으로 출퇴근기름값으로 힘들게 살아갑니다..전기세도오른다고하네요..서민들은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가진게없는죄겟죠?ㅎ우리나라 잘살수있게 관심부탁드려요..
2011.03.02 21:26:10
3777. 이충우 : 대통령님 저의 본명은 송영삼인데 저의 어머니 사정으로 제나이 12살때 제이름이 지금 이름 이충우로 바뀌고 나이도 2살적게 바뀌었어요 저의 본명을 찾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의 이름을 다시 쓸수 있게 해 주세요. 도와주세요.
2011.03.02 21:19:10
3776. 이충우 : 인천가족공원에서 저는 10년상 상주로 7년상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거주할 집이 없어요 돈이 없어 살던집에서 또 쫒겨 나게 생겼어요 판잣집도 좋고, 학고방도 좋으니 마련해 주세요 굶는것은 얼마든지 굶을수 있는데 집이 너무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
2011.03.02 21:27:08
3775. 양해찬 : 북한과 전쟁을 하지 마시고, 통일을 해서 연평도 주민들과 같이 불행한 주민들이 없어 지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서민들의 의견을 듣고 나라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영국이나 미국, 중국 못지 않는 평화롭고 살기 좋은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 주세요. ^.^
2011.03.02 20:23:31
3774. 조규대 : 자연의 섭리 중 하나인 먹이사슬이 있습니다. 먹이 사슬 제일 밑에 있는 계층의 개체수가 줄어들면 위에 있는 계층은 멸종하거나 같이 개체수가 줄어듭니다. 우리 나라가 부강하기 위해서는 서민들과 중산층을 위한 경제정책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2011.03.02 20:19:10
3773. 민재영 :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먼저 앞에 영상 재미있고 감동적이게 보았습니다. 대통령님의 재치만점 멘트에서는 즐거웠고 어린아이들에게 제일궁금한것은에서 사진찍으실때 무릅구부리시는 모습과 사랑의 Frre HUG에서는 감동이었습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
2011.03.02 20:52:07
3772. 김수지 : 여성들이 안전하게 살수있는 나라가 되게해주세요
2011.03.02 20:45:06
3771. 이애경 : 살기 좋은 대한민국 만들어 주세요
2011.03.02 20:57:03
3770. 양형석 : 어려움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국정을 잘 운영하고 계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임기 가운데 더 어렵고 소외되고 그리고 중산층 국민을 위한 정책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11.03.02 19:04:48
3769. 양세연 : 딱 2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평화통일!! 그리고 경제회복!! 이 2가지만 부탁드려요!!
2011.03.02 19:42:29
3768. 윤병주 : 동성애법을 절대 통과시켜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인권보호가 아니예요 재앙입니다. 목욕탕, 찜질방을 못가겠어요ㅠㅠ 제발 안심하고 친구들과 놀 수 있도록 대통령님께서 도와주세요 에이즈의 재앙이 오지 않도록 제발 막아주세요
2011.03.02 19:31:24
3767. 신종현 : 안녕하세요,푸른누리3기기자인 신종현이에요.대통령님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오신 대통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서민을 도화주시는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2011.03.02 19:46:22
3766. 서보람 : 저희 어린이들은 한국의 꿈이며 소중한 보물입니다. 학교운동장에서 맘껏 놀고싶고, 방과후 수업후 안전하게 집으로 갈수 있게 지켜주세요. 더이상 학교운동장에 나쁜아저씨들이 들어와 소중한 보물들을 다치지 않게 해 주세요.
2011.03.02 19:5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