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3765. 권인옥 :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도 잘 헤쳐나오신 대통령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드시더라도 좀 더 힘내세요. 국민들이 큰 응원을 보내줄께요
2011.03.02 18:38:30
3764. 정혜진 : G20자원봉사자로 활동한 학생입니다. 지난번 신년나눔음악회에 초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주역인 G20세대가 각자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부탁드립니다. 저도 국가를 위해 재능기부를 하며 헌신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2011.03.02 18:45:17
3763. 서미자 :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시는 대통령님 국제 경기가 불황이라 성과가 나질않아 안타깝네요 모쪼록 경제를 살리는일에 더 힘쓰주시길바랍니다
2011.03.02 18:08:17
3762. 이호선 : 어렵고 힘든 서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세요~~~
2011.03.02 18:20:15
3761. 정재규 : 대통령은 칼리파 UAE대통령 초청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UAE를 공식방문하시는데 정상회담이 잘되어 양국간 협력증진도 이루어져 우리나라 원전이 다른나라에도 수출하도록하는 마음간절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청와대 식구들도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011.03.02 17:17:54
3760. 정재규 : 바쁘신 국정에 시달리시면서 서민들의 애환을 보살피는 모습과 티없
2011.03.02 17:32:40
3759. 김종훈 : 우리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아이들이 웃고 안전하게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 대통령님만이 할 수 있는 소중한 일이 대한민국의 활기찬 미래를 열어주리라 믿어요.
2011.03.02 17:19:38
3758. 차화진 : 저는 여자 대통령을 꿈꾸고 있는 13살 한 소녀입니다. 하지만 제 꿈을 소개할 때면 남자아이들은 "무슨 여자가 대통령이냐?" 하며 비웃고 놀립니다. 하지만 전 굴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대통령님께서 남녀차별을 조금이나마 줄여 주실것이라 믿기때문입니다!
2011.03.02 17:11:27
3757. 심지영 : 주위에 소외된 사람들을 볼때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행복하고 보호받아야 할 그분들을 다시한번 돌아봐 주세요.
2011.03.02 17:02:19
3756. 고영은 :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저는 대통령님께서 남은 임기동안 잘하리라 믿습니다. 저는 지금하고 있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더 열심히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님 남은 임기동안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대통령을 사랑하는 학생
2011.03.02 17:16:16
3755. 김경원 : 대통령님, 대한민국이 건강한 웃음을 지닌 강한 국가로 성장해서 세계에 큰 핵심으로 떠오르길 바랍니다.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홧팅입니다. :D
2011.03.02 17:35:15
3754. 박진용 : 정치, 경제, 복지, 외교, 청년실업, 노인, 청소년 문제 등 할일이 많습니다. 대통령님 남은 임기동안 강한 추진력으로 지금보다 더욱 살기좋은 나라 만들어주세요
2011.03.02 17:49:09
3753. 천순임 : 아이들 보육복지에 더 많은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2011.03.02 17:12:06
3752. 김기범 : 청와대에서 웃음 바이러스를 많이 퍼트려서 올해에는 국민들이 많이 웃을 수 있는 날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11.03.02 17:05:02
3751. 옥은비 : 요즘 경쟁이 많이 좋지않은편입니다 우리집도 그렇게 많이 좋지는 않아요 대통령께서도 경쟁사회의 힘을 얹어주시길 바랍니다..
2011.03.02 16:53:58
3750. 권기범 : 지금처럼만...함께하길.
2011.03.02 16:56:57
3749. 옥은비 : 안녕하세요 요즘 경쟁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시고있습니다. 저희집도 경쟁사회가 좋지않으편이어서 경쟁사회를 밝혀나가는 그런 힘을 많이써주세요^^
2011.03.02 16:34:57
3748. 정진오 : 늘나라를위해서열심히일해주시는점존경하고지지하고있습니다.남은임기동안맞벌이부부육아지원정책등서민복지에더신경을써주셨으면하는마음입니다.또한,더많은일자리창출로일하지못하는서러움이없는사회가되었으면좋겠습니다.
2011.03.02 16:15:57
3747. 오명주 : 아이를끼우는엄마이다보니늘불편하고부족하다고느끼는것이보유정책이아닌가싶습니다.이전보다많이개선되고있지만실제로피부론끼는보육복지는달라진것같진않습니다.특히아이들예방주사에대한지원이더되었으면좋겠습니다.
2011.03.02 16:17:54
3746. 장채기 : 희한한 글들이 올라오네요 실명인증 후 글쓰기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하니까 한 네티전이 IP추적하면 된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이 글을 쓰면서 타인의 글을 읽어보는데 실명이 아니면 우선 거부감이 들지요 이벤트 담당자에게도 제안을 했는데 언제쯤 시행될런지는 ?
2011.03.02 16: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