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3745. 박현기 : 우리나라 경제가 계속 발전할 수 있게 힘써주세요~~
2011.03.02 16:11:38
3744. 권민영 : 요즘, 북한의 행동이 좋지않게 보고있는 것 같습니다. 연평도사건들등도 지난 일들이지만 뉴스를 보니 아직도 좋지 못한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북한이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공격을 해도 최대한 피해 입지 않도록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2011.03.02 16:14:37
3743. 최영빈 : 안녕하세요.포항 오천에 사는 어린이 입니다.저는 대통령님의 국정에 의해 잘 살고 있습니다.이제 대통령님도 절반의 임기만 남으셨네요.남은 임기를 우리 국민들이 응원을 보내드리며 개인적으로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추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사랑합니다,대통령님
2011.03.02 16:51:36
3742. 강성주 :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께서 요즘 걱정이 많으세요...아빠 직장 때문에 집을 팔고 이사를 가고싶데..오산집으로는 서울로 전세도 못가신데요..전 이사가고 싶지않지만 아빠가 출퇴근이 너무 멀어서 힘드시데요...이사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1.03.02 16:26:35
3741. 서미자 : 누구보다도 앞장서 열심히 일하시는 대통령님 국정에 노고가 많으심을 알고 있으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이 마음 지나칠수 없습니다. 서민의 소리에 귀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요즘은 물가가 너무올라 장보기가 겁나요~ 경제 대통령님 화이팅!!
2011.03.02 16:37:06
3740. 이대호 : 제 손으로 뽑은 대통령 이십니다. 그래서 더욱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절반의 임기동안 힘차게 달려오셨으니 남은 임기에도 힘차게 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2011.03.02 15:44:57
3739. 정혜윤 : 대한민국 대통령님께! 저는 중학생으로 사교육 없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사교육 없이도 영어와 수학이 부족해도 꿈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꿈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십시요. ^0^
2011.03.02 15:46:44
3738. 김보경 : 노인들이 더 많이 일할 수 있게 해 주세요
2011.03.02 15:30:32
3737. 유은심 : 노후대책 잘된 나라 되게 해주세요
2011.03.02 15:52:31
3736. 김창재 :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2011.03.02 15:36:31
3735. 최희정 : 경제를 살려주세요...
2011.03.02 15:44:12
3734. 김효정 : 대통령 할아버지 안녕하세요~^^꽃샘추위가 찾아 왔어요~ 대통령할아버지 감기 조심하시구요.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세요. 대통령 할아버지 화이팅! 힘내세요~!!*^^* -대통령 할아버지 고향과 가까운 영천에 살고 있는 김효정 올림-
2011.03.02 15:08:05
3733. 현서정 : 희망뉴스가 실현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2011.03.02 15:05:02
3732. 박현정 : 물가가 너무 올라가서 많이 힘들어졌어요. 물가안정이 시급히 해결되도록 해주세요. 살기좋고, 인심좋은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이 마음놓고 생활할수있는 건강한 대한민국, 모두가 행복해지는 복지정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님,부탁드립니다
2011.03.02 15:15:00
3731. 이수혜 : 소수의 계층의 행복보다 서민들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나라을 만들어주세요.
2011.03.02 14:52:50
3730. 서미자 : 누구바도 앞장서서 열심히 일하시는 대통령님 국정에 노고가 많으심을 알고 있으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이 마음 지나칠수 없습니다. 서민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악덕사채업 뿌리뽑자는 서민의 소리에 귀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2011.03.02 14:14:35
3729. 이명화 : 일산 덕이지구 신동아 분양자들이 고양시청에 내일 3월3일 항의하러갑니다.대통령님!저의글을 스쳐지나시면서라도 보고받으셨나요?그냔 묵살.사장되버리나요?소수의 피토하는 정당한주장이 권력과 대기업앞에서
2011.03.02 14:54:26
3728. 김영순 : 대통령님 , 대한민국 국민 모두 힘내세요....
2011.03.02 14:35:25
3727. 최중영 : ⑵실력으로 인정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님... 31살의 나이에 자신있게 내세울 수 없는 경력.. 좋은곳은 학력위주.. 청년들에게 기회를 부탁드려요
2011.03.02 14:36:23
3726. 임세환 : 구단위,시단위 예산을 철저한계산하에 써주세요... 예를들어 멀쩡한 보도블럭 보수하지않기 매달 구청에서보내주는 구 소식들이 종이로 인쇄돼서 집마다 우편물이오는데 아무도보지않는것같아요. 바닥에버려지는것만허다하고 저이외에도 아파트어머니들도 버립니다.
2011.03.02 14:5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