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3705. 조성문씨에게 : 악의적이라. 인공위성 발사 실패가 근거 없는 얘기인가? 그리고 정통부 폐지하고, 쪼개서 각 부처에 나누게 근거 없는가? 그리고 과기부의 주요기능 빼서 다른 부처로 흡수시키고 교육부와 통합한 게 근거 없는가?
2011.03.02 13:22:14
3704. 조성문 : 다음 총선과 대선은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차대한 일인데 불순분자들이 저렇게 발흥하도록 그냥 놔둬야 하는 건가요? 인터넷을 차단할 수는 없습니다. 인터넷 대책위원회를 만들어서 특별 관리하셔야 합니다. 물론 표시 안 나게 해야 하겠지요. 물론 지금도
2011.03.02 13:51:07
3703. 조성문 : 안녕하십니까? 어려운 시대에 국정을 수행하시는 청와대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그렇지만 작금의 정치 사회상은 정말로 한숨이 나오게 합니다. 근거 없이 악의적으로 청와대를 비롯한 여당에 험담을 퍼붓는 무리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그들의 근거지입니
2011.03.02 13:41:05
3702. 장채기씨에게 : 장채기씨 이 정도면 벌써 국정원 요원 적어도 5~6명은 깔아놨을건데. 실명이 뭐가 필요하겠오. IP 추적하면 되지.. 국제적인 국빈이신 외교관분들한테도 이딴 짓 하는데, 이런데 글올리는 사람들 IP 추적 하나 못할까. 안그렇소?
2011.03.02 13:36:05
3701. 대한민국의미래? : 게다가 이젠 한 술 더 떠서 국정원 고위간부가 정치권에 호소를 하더란다. 자기 하나 책임지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이다. 이게 일국의 국정원 요원으로서 할 소리란 말인가? 당신 같으면 이 사고를 일축하려했던 이 국정원 요원의 사고방식이 이해가 되는가!
2011.03.02 13:04:01
3700. 장채기 : 청와대 이벤트 관리자 님,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이곳 만은 실명 인증과 반드시 실명으로 만 글쓰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
2011.03.02 13:30:00
3699. 장채기 : 키 리졸브 해상훈련을 좀 더 강화 해 주세요 리비아 사태로 저놈들은 지금 겁을 잔득 먹고 있어요 이럴때 일수록 훈련등을 좀 더 강화 해야 합니다 김정일 부자 지금 바늘 방석입니다
2011.03.02 12:36:57
3698. 대한민국의미래? : 그러다 이번에 있어서 안됐던 국제적 사고가 터졌다. 인공위성 발사쇼에서 수차레 실패했던 망신살이 다시 엄습해왔다. 최소한 G20의 기대효과를 믿어보려고 했던 내가 바보였던게지. 앞으로 글로벌 초일류 시민으로서 어찌 얼굴을 들고 다녀야 하는가!
2011.03.02 12:34:53
3697. 대한민국의미래? : 를 기획할 수 있을지 말이다. 결론은 0.0000000000퍼센트였다. 커버전스? 대한민국의 기반산업이 무너지면 컨버전스의 미래도 없다. 그간 컨버전스와 기반산업의 동반성장이 어뤄져 왔다고 생각하는가? 아니올시다이다.
2011.03.02 12:36:47
3696. 대한민국의미래? : 대체 미래기획위란 무엇이란 말인가? 미래를 기획한다는 인간들이 하는 일이 과연 이런 것들이었다는 말인가. 그래서 그간 미래기획위의 구성성분들을 낱낱히 조사해왔다. 이 두뇌들 갖고 대한민국 미래
2011.03.02 12:48:40
3695. 말탱이에게 : 하라는 과학기술력 연구개발에는 도통 손을 대지 않았어. 로봇산업? 우리나라가 몇 년 뒤쳐진 산업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우리나라가 몇 년 앞선 산업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고있나? 이제 이 정도면 국민들에게 실망을 그만 줄 때도 되었다고 본다.
2011.03.02 12:37:33
3694. 김기찬 : 물가가 너무 올랐어요 밥값이 모두 올라서 힘든데 하루빨리 물가가안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3.02 12:50:28
3693. 말탱이에게 : 그간 내가 지켜봐온 교과부는 온갖 희안한 것들만 양산해왔었다. 게다가 이젠 보험상품까지 손을 대더군... 인공위성 발사 세 차례에 걸쳐 국제적으로 손님들 유치해서 온갖 망신이란 망신 다 당하며, 대한민국의 과학의 한계는 여기까지라고 광고를 하더만은..
2011.03.02 12:20:28
3692. 말탱이에게 : 그간 성장위주의 정책을 펼쳐왔었는데, 지금 대한민국이 무슨 성장을 했는가? 과학기술부의 기능을 조각내어 교육부와 통합시킴으로써 과연 어떠한 과학의 발전을 해냈는가? 그토록 열심히 원자력과 우주과학을 키워왔는데, 핵무기 개발과 인공위성 발사 성공했는가?
2011.03.02 12:20:21
3691. 말탱이에게 : 광고홍보요원들 많군... 지금 왜 대한민국이 IT 변혁기를 놓쳤을까? 과거 정보통신부를 폐지 후 네 조각으로 잘라 그 기능을 축소시켰다. 그런 와중에 방송위원회를 방송통신위원회로 격상시키며 지금에 이르렀다. 과연 그간 무엇을 한 것인가!
2011.03.02 12:45:13
3690. 이동열 : 바르고 정직하게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잘 사는 세상 만들어 주세요, 그래야만 서민들도 희망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부디 정의로운 사회가 되게 하여 주세요!!
2011.03.02 12:02:13
3689. 원현정 : 환경에 처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셨으면 합니다
2011.03.02 12:09:12
3688. 최성식 : 국민들이 대통령께 말도 많고 바램도 많은거 같습니다... 지금 국민들이 의지하고 믿을 곳이 대통령밖에 없나 봅니다.국민들의 뜻을 잘 헤아려서.. 모든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시고... 꼭 성공한 대통령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2011.03.02 12:07:12
3687. 영포회똘마니들많군 : 명동 내거리에 나가서 길을 막고 물어보거라.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이 군대 가고 싶었겠냐고... 그런데 왜 갔을까? 내 나라 내 조국을 사랑하는 국민이었기 때문이다. 내 나라 내 조국을 사랑하는 국민이었기에 조국과 맺은 약속에 늦지 않았던 것이다.
2011.03.02 12:42:07
3686. 최전희 : 영상을 보면서 대통령에 대한 이미지가 참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마치 옆집 할아버지처럼 환하게 웃으시는 대통령의 미소에 믿음이 절로 실리는것 같네요. 보다 많은 부분,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셨으면 합니다^^*
2011.03.02 1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