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3585. 김미경 : 한 가정을 책임지는 부모역할도 힘든데 온 국민을 책임지는 대통령님은 아마 몇 백배 더 어깨가 무겁겠지요? 다른 물가는 어쩔 수 없다해도 전기세와 물세만이라도 서민들이 살 수 있게 정책을 보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2011.03.01 18:56:34
3584. 홍민자 : 이명박 대통령하면 우리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정말공정하고 정직한 대통령 서민과 약자를위한 경제정책 대통령님으로 기록되였으면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서민들에게 온기가 전해질수있도록 살뜰한정책운영 만들어주세요
2011.03.01 18:56:13
3583. 안채연 : 안녕하세요. 이명박 대통령님^^전 이번에 푸른누리기자가 된 인천 당하초등학교 4학년 안채연 입니다. 전요즘 환경오염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 졌어요. 자연을 사랑하는 대통령이 되어 주세요. 구제역도 조류독감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의 국민이 되고싶어요
2011.03.01 18:14:00
3582. 이미라 : 날마다 뛰는 기름값 좀 하루빨리 잡아주시고요 기름값 못지않게 날뛰는 북한 또한 국가안보유지하에 잡아주세요~
2011.03.01 17:45:51
3581. 이현지 : 안녕하세요? 대통령님께 부탁할 것이 있어요.밖이 추운데 밖에서 자는 분들 물론 그것에도 이유가 있겠지만 불쌍해요.그래서 대통령님이 그사람들,소년소녀가장들,불우이웃들을 도와주세요! 그리고 나쁜 사람들이 없는 행복한 우리나라를 만들어주세요.안녕히계세요.
2011.03.01 17:52:50
3580. 김준연 : 몇년새 나라경제는 좋아지고 있는데 물가,전세난 등 서민경제는 갈수록 팍팍해지네요. 특히 물가상승이 너무 가파르게 일어나는 것 같아요. 올해는 물가만큼은 꼭 신경써 주셔서 살림살이 걱정 덜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3.01 17:27:49
3579. 원현정 :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2011.03.01 17:56:48
3578. 김진희 : 서민들 난방비 걱정 않고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유량계 사는 주민입니다 난방온도 올려달라면 과바비용발생이라합니다 유량계라면 물의양으로 요금을 계산한다고 들었는데 잘못된 것인가요 난방수온도를 법으로, 아님 세대내에서 유량과 난방수 온도를 확인할 수 ,
2011.03.01 17:25:42
3577. 김진철 : 1995년 서울시장후보 경선에서 정원식후보에 패하고 장충단공원 정원식후보 유세를 참관하고 돌아가던 중 이북도민청년연합회 회원들은 이명박씨의 차를 에워싸고 이명박대통령!이명박대통령을 연호했다. 그때 패자 이명박은 대통령을 꿈꾸었다. 초심을 잃지마세요!
2011.03.01 17:30:34
3576. 장미옥 : 서민들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2011.03.01 17:21:34
3575. 김근범 : 어렵고 힘든 서민들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2011.03.01 17:15:17
3574. 구자호 : 겨울을 이겨낸 매화처럼! 어떠한 외압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끗끗하게 지금처럼 바른길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대통령 화이팅!
2011.03.01 16:47:58
3573. 정철우 : 국가를 운영하는데에 100%의 만족은 없읍니다. 국민을 위해 노심초사 고민하지만 많은이로 부터 불만의 소리는 나오겠지요 하지만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는 한가지 정책을 수립되면 꾸준히 이끌어 나가는 지속력으로 혼란을 막는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랑해요
2011.03.01 16:02:53
3572. 김수산 : 안녕하세요 현재 경찰공무원 준비하는 고등학생입니다. 요즘 소방,경찰공무원 근무상황이 많이 좋아졌다고 해도 공부하다보니 다른 선진국 보다는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근무개선과 채용인원좀 확대 해주시고 군대도 의경으로 갈 건데 구타이런거 좀 못하게 해주세요.
2011.03.01 16:17:48
3571. 윤덕남 : 아이들을 마음껏 키울수 있게 해주세요
2011.03.01 16:00:30
3570. 김홍겸 : 안녕하세요.저는서울소재사립대학교에다니는학생입니다.대통령께서도아시겠지만현재등록금이1000만원이넘거가는실정입니다.모르셨다구요?그럼더문제지요.아무튼엄청난액수아닙니까?대통령께서야한달월급에다여러돈합치면껌값이겠지만저희는아니네요.조금만저희를도와주시면좋겠습니다.
2011.03.01 16:23:19
3569. 구은영 : 희망의 메세지가 늘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변강대국들의 힘에 흔들리지 않는 강대국이 되었으면 바래봅니다. 3.1절이네요. 호국선열들의 그 바램들이 꺼지지 않는 대한민국 만들어 주세요
2011.03.01 16:18:18
3568. 양승주 : 오늘은 3월1일!삼일절이네요~오늘은 텔레비전을 통해 대통령할아버지의 연설을 들었어요^^세월은 진짜 빠른것같아요~제가 1기 기자로 처음들어온것이 어그제같은데 벌써 3기 기자가 뽑혔네요☆요즘 너무 힘드시죠??힘들어도 참아내야하는게인생이겠죠?언제나 화이팅♡
2011.03.01 15:04:51
3567. 전규호 : 전 세계적으로 많은 혼란기에 있는 지금 그래도 나라의 안전과 평화가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이어서 감사합니다. 4자녀의 엄마입니다. 교육적으로 많은 혜택 받고싶습니다. 지방이라서 받는 문화불평등 해소해주세요!! 대통령님 화이팅!! 아자!!
2011.03.01 15:08:48
3566. 김시종 : 서민들은 치솟는 물가에 대책이 없읍니다. 물가정책을 하루빨리 안정시켜주십시요.
2011.03.01 15:5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