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3445. 정연우 : 서민들의 하루 하루가 지옥같이 힘듭니다. 사회 곳곳을 잘 봐주시는 혜안을 원합니다.
2011.02.28 23:35:22
3444. 곽민정 : 제가 얼마전에 청와대를 가보았습니다.그곳에서 저는 대통령님과 국회의원님들이 얼마나 훌륭한분들이신지 새삼 깨닫게되었습니다.대통령님,우리나라의 행복을 위해 항상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친근함으로 우리에게 다가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통령님,사랑합니다!!!
2011.02.28 23:17:22
3443. 김형섭 : 저는 3기어린이 기자 김형섭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대통령님을 한발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어서 마음이 너무 설래입니다. 대톨령님 사랑합니다~ 저의 꿈도 좋은 대통령이되서 남북통일시키고 아주 강한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2011.02.28 23:48:10
3442. 박복선 : 서민들을 잘 보살펴주세요
2011.02.28 23:11:08
3441. 이혜선 : 모두가 행복한 사회 만들어주세요~
2011.02.28 22:10:53
3440. 문은희 : 힘드셔도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대통령님 믿습니다
2011.02.28 22:02:26
3439. 김영희 : 대통령님 취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살다보면 가정 하나 다스리기도 어려울때가 있는데, 온 국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시는 대통령님은 얼마나 어려움이 많으실까 생각해봅니다.
2011.02.28 22:24:25
3438. 정순태 : 공정한 사회 Fair Society를 원합니다
2011.02.28 22:15:25
3437. 김진겸 : 모두가 웃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만들어주세여
2011.02.28 22:36:22
3436. 길창욱 : 서민들이 집걱정없이 살수있는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2011.02.28 22:23:17
3435. 길창욱 : 서민들이 집걱정없이 살수있는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2011.02.28 22:23:17
3434. 김지은 : 전국민의 아버지로써 든든한 버티목이 되주세요 고통과 시련에 힘들어할때 살며시 껴안아주시는 그런 아버지. 가난과 굶주림으로 어려워할때 콩한알도 나눠주시는 그런 아버지. 방황하며 잘못된 길을 갈때 꾸짖어 주시는 그런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되주세요
2011.02.28 22:56:12
3433. 박영이 : 모든 분야에서 공정한 사회를 원합니다. 정부 단위뿐만 아니라 기업과 개인간에도 부당한 대우를 뿌리 뽑아 주십시요...약한 개인은 넘 억울합니다. 정부 정책에 움직여봤더니 한 건설사에 속았습니다. 진정 공정한 사회 Fair Society를 원합니다.
2011.02.28 22:50:12
3432. 김다솜 : 안녕하세요~^^ 저는 3기 푸른누리 기자인 김다솜 입니다. 제가 며칠전 TV에서 국회의원분들이 하는 일에 관한 프로그램을 봤는데 일이 산더미더라고요. 그럼 대통령이라는 직업은 얼마나 힘들까,하는 생각이들었어요. 힘드셔도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2011.02.28 22:55:10
3431. 정민지 : 사랑합니다!항상 얼굴에 웃음을 띄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그리고 안경을 끼니깐 아주 부드러워 보여요^^ 항상 재치있는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2.28 22:50:04
3430. 윤성욱 : 모든국민이 행복해하는 그날을 대통령님이 만들어주세요
2011.02.28 22:26:03
3429. 정민지 : 안녕하십니까?이명박 대롱령님! 저는 부산시 사하구 다대1동 롯대캐슬에 있는 몰운대초등학교에 다니는 "정민지"라고 합니다. 제 꿈은 우리나라에 나쁜 사람들을 잡아서 멋진 나라로 만드는 경찰 입니다. 제 꿈에 향해 달려 가겠습니다!!화이팅~!
2011.02.28 22:52:02
3428. 양승주 : 사랑합니다♡대통령할아버지><저가 요즘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ㅠㅠ언제나 공부공부공부!!우리나라 교육정책이 좀 바꼈으면 좋겠어요!!우리나라는 너무 심한것같아요ㅠ노는것은 커녕 쉴수도 없는게 청소년의 실체네요/ 좀 개선 좀 해주세요
2011.02.28 21:05:55
3427. 홍승철 : 사랑합니다. 모두가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그런 말이 나올 수 있게 더 노력해주세요.
2011.02.28 21:53:51
3426. 신지영 : 아이를 갖고 나니 한국의 교육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가 없네요.. 이나라에서 과연 내가 해온 똑같은 방식의 교육을 우리 아이한테도 거치게 해야하나...참씁쓸합니다. 건강한 공교육을 만들어주세요! 제발
2011.02.28 21:5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