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3425. 이가연 : 그동안 힘들게 쌓아오신 시간들과 앞으로 남은 시간. . . 대통령의 이름에 이명박 대통령님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보았더라고 기억하고 싶습니다. . .
2011.02.28 21:22:50
3424. 백수정 : 대통령님^덕이지구 신동아파밀리에계약자입니다.시행사와시공사의이권다툼으로인하여,10개월공사중지상태여서2개월동안 일정기간에맞춰공사를함으로써 대리석부실,소방시설,모든기반시설이부실가운데준공승인을받고자급급합니다.제대로된공사로인하여계약자께손실이가지못하도록도와주세
2011.02.28 21:01:40
3423. 김우석 : 안녕하세요?저는 김우석이라고합니다. 대통령께서 현재 추진 중이신 4대 강 사업에 반대하는 사람들때문에 많이 힘드셨죠? 게다가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 모쪼록 잘 처리해 주시리라고 믿어요.그리고 건강을 꼭 잘 챙기시는 것 잊지 마세요~!안녕히계세요.
2011.02.28 21:33:33
3422. 문하람 : 저는 예전에 청계천 걷기 대회에서 대통령님을 보았어요. 저는 사진을 찍기 못하고 언니랑 찍은 사진을 가지고 있어요.그때는 서울시장님이셨는데..이제 제가 대통령님과 사진 찍을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거예요. 항상 저희들을 위해 힘들게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2.28 21:45:20
3421. 최지민 : 이명박 대통령님, 학급회장을 4년동안 하고 5학년이 되면서 전교부회장이 되었습니다. 대통령님이 국민과 함께 하시는 것처럼 저도 친구와 후배와 선배와 함께 하는 부회장이 되고 싶어요. 좋은 비법, 최고의 비법 한가지만 알려주세요.
2011.02.28 21:14:12
3420. 김문호 : 보다 넓게 들으시고 보시기바랍니다 때로는 참모를 거치지않고 직접 확인하시구요
2011.02.28 21:40:11
3419. 김지희 :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서민들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세요. 힘든 분들이 참 많답니다.
2011.02.28 21:01:08
3418. 김정수 : 산다는 것 참 힘듭니다 님께서는 더욱 힘들다는 것 압니다 하지만 제가 어렵다보니 이렇게 대통령님께 투정도 부려봅니다 저의 과오를 국정 책임자께 돌리는 제가 한심하고 그렇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소연을 이렇게라도 하는 저를 너그러우신 맘헤라려주세요
2011.02.28 20:14:58
3417. 최희정 : 경제를 살려주세요...
2011.02.28 20:04:51
3416. 임세환 : 항상고생하시는 대통령님. 119응급차량엠블런스가 지나갈때 차량들이 빠르지못한대응으로 비켜주어 좀더빠른일처리가 이루어지지않아요 TV광고를통해 국민의식을 일깨워주세요 한시라도급히 엠블런스가 차도로를빠르게지나갈수있게...
2011.02.28 20:57:41
3415. 김선형 : 안녕하세요. 저는 김선형입니다. 청와대에서 일하시느라고 힘드시죠? 저도 이제서야 대통령의 마음을 알것같습니다. 힘내세요~
2011.02.28 20:20:41
3414. 임세환 : 항상고생하시는 대통령님. 119응급차량
2011.02.28 20:14:41
3413. 김선형 : 안녕하세요. 저는 김선형입니다. 청와대에서 일하시느라고 힘드시죠? 저도 이제서야 대통령의 마음을 알것같습니다. 힘내세요~
2011.02.28 20:13:41
3412. 임세환 : 항상고생하시는 대통령님. 119응급차량
2011.02.28 20:40:39
3411. 이지나 : 제발 국민들에게 더욱 신경써주세요.. 힘듭니다..
2011.02.28 20:14:37
3410. 손성훈 : 게임 셧다운제 폐지와 게임법의 빠른 통과가 절실합니다
2011.02.28 20:42:16
3409. 박상현 : 나라를 세워주세요!!!
2011.02.28 19:21:54
3408. 윤상일 :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논현초등학교 4학년 윤상일이예요. 나라가 구제역과 조류독감때문에 힘드니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주시고 우리나라를 잘 이끌어 주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2011.02.28 19:01:53
3407. 이정림 : 학격편차를 줄이기 방법으로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하는게 어떨까요? 천안백석대에서 실시하는 꿈나래가 있습니다만, 국고낭비라 생각됩니다. 국비 20만원 자기부담금 2~4만원 합 24만원이지만 일주일에 한번 한과목만 배웁니다 학원비를 지원해주시는게 나음.
2011.02.28 19:07:52
3406. 이기복 : 금년 99세가 되신 어머니를 모시고 가족과 함께 정직하게 조그마한 마늘공장을 운영하면서 살아오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가장입니다. 작년 마늘의 흉작과 중국산 마늘의 대량유통으로 인하여 감당키 어려운 지경에 놓여 있습니다.대통령님만이 도와 주실수 있습니다
2011.02.28 19:5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