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3405. 손영 :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삶의 체험이 있는 대통령이라 생각합니다 경험과 경륜으로 보다 낳은 미래를 열어 주세요
2011.02.28 19:55:36
3404. 이충우 : 대통령님 저의 본명은 송영삼인데 저의 어머니 사정으로 제나이 12살때 제이름이 지금 이름 이충우로 바뀌고 나이도 2살적게 바뀌었어요 저의 본명을 찾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2011.02.28 19:54:31
3403. 송태호 : 창업자금대출폭을 넓혀주세요~~~!! 영세민들 다 굶어죽겠어요!!!
2011.02.28 19:36:31
3402. 이충우 : 대통령님 저는 10년상 상주로 7년상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거주할 집이 없어요 돈이 없어 살던집에서 또 쫒겨 나게 생겼어요 판잣집도 좋고, 학고방도 좋으니 마련해 주세요 굶는것은 얼마든지 굶을수 있는데 집이 너무 걱정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2011.02.28 19:51:30
3401. 강동규 : 국가에 재산을 기부한 할머니한분이 죽어가고 계십니다. 방법 좀 찾아보세요!!!!
2011.02.28 19:57:23
3400. 김혜린 : 구제역때문에 고통받는동물들을 구해주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예방에 힘써주시고 동물들에관한법을 강화시켜주세요!
2011.02.28 19:55:13
3399. 안귀홍 : 지금 중동,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교민분들의 신변안전에 힘써주세요!.
2011.02.28 18:28:57
3398. 성유진 :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얼마 전 대통령이 되신 뒤 3년 이 되었는데요, 남은 2년동안에도 지금처럼 우리나라를 사랑해 주시고. 더 발전된 우리나라로 만들어 주세요.
2011.02.28 18:00:57
3397. 엄보경 : 서민물가안정...대학생인 저도 정말 절실히 느끼고있습니다. 그리고 학비가 자꾸올라 손쓸 방도가 없네요. 못된 학교들좀 혼내주세요ㅠ.ㅠ 자라나는 새싹들 등골 빼먹는 나쁜 학교가 어딨어요ㅠ_ㅠ 앞으로도 친근한 모습, 실천하는 대통령님이 되시길 바라요.
2011.02.28 18:13:54
3396. 유지원 : 안녕하세요.영상들 잘 보았습니다.제 가족이랑 같이 봤는데 재치 만점등을 보면서는 모두 깔깔 웃었고 마음을 나눕시다 FREE HUG를 보면서는 정말 감동 먹었습니다.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속담이있는 것 같이 작지만 강한 나라를 만들 수 있게 노력합시다!!
2011.02.28 18:06:44
3395. 유지원 :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대통령님에 대한 10가지 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너무 멋있으신 것 같아요. 대통령님은 정말 거의 모든 것을 가추신 분 같으세요. 정말 존경합니다. 우리나라의밝은 미래를 위해서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2011.02.28 18:48:32
3394. 신진애 : 이왕에 수고하시는 김에 조금만 수고해주셔서 국민 모두에게 기쁜 소식 많이 들려오게 해주세요.장애인인 작은 딸이 올해부터 장애인연금 받기 시작했어요.장애인에 대한 배려 더욱 많이 해주세요.특히 재가장애인에 대한 관심도 더 많이 부탁 드려요.
2011.02.28 18:56:17
3393. 박유민 :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항상 건강하세요.
2011.02.28 18:12:14
3392. 김세희 : 안녕하세요.서울마포구7월에둘째출산할예비맘입니다.sh공사장기전세금액좀낮춰주세요.이번17차도25평이1억5천이넘으니꿈의주택이네요.70-80%가아닌50%로는되야진짜서민은갈수있습니다.순위만되면뭐해요.갈수가없는데요ㅜㅜ오죽답답하면보내겠습니까..부디정책좀바꿔주세요
2011.02.28 18:51:12
3391. 박유민 : 안
2011.02.28 18:18:10
3390. 김상혁 : 장애인이 조금더 혜택을 받을수 있는 법안이 필요합니다.
2011.02.28 18:42:07
3389. 유영진 : 대통령님! 대통령님이 하시는일 모든것이 맞는거에요. 그러니까 좌익들이 촛불집회해도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지금 하시는일 열심히 하셔서 대한민국을 좀더 잘살고 강한나라로 만들어주세요. 레임덕 신경쓰지 마시고요. 화이팅입니다.
2011.02.28 17:54:54
3388. 이영기 : 서민들이 걱정없이 잘살도록 고물가 좀 잡아주세요.
2011.02.28 17:38:52
3387. 신봉섭 : 대통령님 무조건 서민정책을 1순위로생각해주세요.
2011.02.28 17:04:38
3386. 손순례 : 어려울때 대통령님 께서 취임 잘해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물가 구제역등 어려움 잘대처 해가시면서 공정사회 추진에 큰 기대를 합니다
2011.02.28 17:3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