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3165. 손성훈 : 하루빨리 오픈마켓 자율심의제를 통과 시켜 대한민국 국민도 애플의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게임 카테고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2011.02.27 11:38:58
3164. 유도성 : 치솟는 물가관리좀 꽉 잡아주세요~ 특히 기름값 때문에 죽겠습니다.
2011.02.27 11:14:36
3163. 김정중 : 국토도 협소하고 자립도가 없는 실태속에서 지방자치제실시는 현실성에 역행함은 물론 선거를 통한 민심의 악화와 막대한 선거비용지출 및 광역,기초의원의 회의비와 운영비로 국민의 조세부담율만 증가되기에 국민의 조세부담율을 낮추는 좋은 정책실현을 기대합니다.
2011.02.27 11:21:24
3162. 윤규철 :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 대통령님 참 멋집니다~^^ 국민 모두가 응원하고 있으니 더욱더 힘내셔서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어 주세요. 자랑스런 대한민국 대통령님 화이팅~!!
2011.02.27 11:48:14
3161. 안영제 :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공이산’이라는 말처럼 반대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어리석어 보이는 일이라도 분명 모두를 이롭게 하는 일이라면 끝까지 밀고 나가 목표를 달성하기를 바랍니다.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2011.02.27 11:46:10
3160. 이용철 : 아이셋 엄마입니다.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들어요. 셋째아이는 혜택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렇지도 않고요. 꼭 필요한 복지혜택 많이 만들어주세요. 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싶습니다.
2011.02.27 11:43:09
3159. 문지영 : 국정을 살피시는 대통령의 노고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는데 부족함이 덜하도록 그저 생활물가를 확실히 잡아 주시고 대기업과 중소업체 모두 상생 가능한 가시적인 노력과 결과가 보였으면 하는 바램 가져 봅니다. 대통령 화이팅~
2011.02.27 11:16:07
3158. 김승현 : 북한이 절대로 넘보지않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천안함사태나 연평도 포격사건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와 함께 튼튼한 국방을 가진 대한민국을 건설해 주세요.
2011.02.27 11:54:06
3157. 김상도 : 일자리 좀 마니만들어주세요 힘들어요 모두가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주세요
2011.02.27 11:49:05
3156. 김지영 : 주택 가격이 너무 비싸고 좀처럼 떨어지지 않네요~ 건설사에서는 절대 가격을 내리고 싶어하지 않을 겁니다. 주택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우려해 무작정 많이 짓지도 않을 겁니다. 시세보다 조금 싸고 시세를 조절할 수 있는 질좋은 공공임대,분양을 늘려 주세요
2011.02.27 10:05:49
3155. 방지욱 : 일자리 좀 마니만들어주세요 힘들어요
2011.02.27 10:01:40
3154. 김재형 : 국민 모두의 행복지수가 조금씩 올라가게 해주세요~ 너무 각박하지 않은 조금은 배려가 있는 여유로운 나라가 되게 해주세요~
2011.02.27 10:01:38
3153. 강대균 : 멀쩡한 전주시설개조공사에 수천억원을 투입하여 둥지를 짓게한 후 현재 600만 마리 까치를 사살해온 상식에 반한 사업과 막대한 국고손실에 대해 청와대 국민권익비서관이 최근에도 제보중단을 요구했기 때문에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니다.
2011.02.27 10:59:36
3152. 박진우 : 부산시 영도구에 부산시가 고가도로를 건설하려 합니다. 백년대계를 봤을 때 대통령님께서는 고가도로가 이시대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주민들과 건설업체가 싸울때 부산시와 영도구는 강건너 불 구경 하듯이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2011.02.27 10:39:35
3151. 이진우 : 복지정책을 강화시켜주셔서 모두가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주세요
2011.02.27 10:17:30
3150. 허태구 : 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로 한반도와 세계평화에 기여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7 10:38:00
3149. 강대균 : 영구미제로 남을 사업을 유지하려는 공기업당무자의 자구책에 의해 매년 천억원대 기름이 누수되고 있다는 내용을 수만명의 네티즌이 확인했으나, 현 정부 하에서도 4년째 모두가 쉬쉬하고 있으므로 현장을 중시하시는 대통령님의 관심을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2011.02.27 09:00:54
3148. 조미숙 : 초등학교 병설유치원같은 공립이나 국립으로 유아를 보육할수있는곳을 늘려주십시오.
2011.02.27 09:44:53
3147. 김선용 : 유아보육료지원대상을 좀더 확대해주십시오.정말 어린이집비용도 허리를휘청이게 합니다.
2011.02.27 09:49:52
3146. 이인호 : 대통령께서 국민과 맞잡은 두손에 욕심과 탐욕이 있었다면... 국민의 기쁨과 행복이 아닌 대통령 개인의 욕망을 위하여국가를 운영했다면 지금과 같이 보석처럼 빛나게 국민을 위할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집권 후반기 더욱 힘내시어 국가를 위하여 화이팅~~!!
2011.02.27 09:3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