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3085. 한기언 : 대통령은 너무나 어려운 직업입니다 전 국민이 현제와 미래의 후손에게 물려줄 한국을 고심해야 하고 누구나 만족할수 없는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국제 전염병인 감기 독감 신종플루 조류독감 구제역 등은 선지국도 해결 못합니다
2011.02.26 20:21:48
3084. 이동열 : 저축은행의 영업 정지로 인한 최대의 피해자는 서민들 입니다. 저축은행을 잘 감독하셔서 더 이상 피해자가 없게 하여 주세요!
2011.02.26 20:20:43
3083. 양승주 : 안녕하세요?대통령 할아버지>< 저는 푸른누리 1기 기자였던 나누리기자에요★저는 푸른누리의 취재가 더욱더 많아지고 지역별로 골고루 취재를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저는 취재를 가고 싶어도 못가는 제주도기자들이 안타까웠어요~저의바람은 이거랍니다!푸른누리화이팅
2011.02.26 20:58:33
3082. 양승주 : 저의 바람은 간단해요★대통령 할아버지가 열심히 일을 하는거구요!그리고 푸른누리 기자가 더욱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겟서요><전세계가 평화롭고 전쟁,지진등으로 인해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겟구요♡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서 저두 노력 할게요☆대한민국 화이팅
2011.02.26 20:40:29
3081. 이필현 : 남북관계 문제에 있어서 이산가족 문제를 하루속히 해결 요망합니다, 쌀을 주더라도 서로 마음놓고 자유왕래 할 수 있도록 그런 세상을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대통령님 올 한해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1.02.26 20:45:03
3080. 이필현 : 남북관계 문제에 있어서 이산가족 문제를 하루속히 해결 요망합니다, 쌀을 주더라도 서로 마음놓고 자유왕래 할 수 있도록 그런 세상을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대통령님 올 한해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1.02.26 20:10:03
3079. 양진경 : 안녕하세요?대통령님저는올해중학교1학년이되는양진경이라고합니다.저는항상대통령님을만나고싶습니다.지금어려운환경과.교육.가정에대해어려움을겪고있는사람들이있습니다.저는그런사람들을보면마음한쪽이아파옵니다도와주실수있다면도와주시길바라겠습니다.언제나대통령님을믿고사랑합니다.
2011.02.26 20:38:00
3078. 권수한 : 주위에서 소외된 분들을 더욱 돌보는 대통령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1.02.26 19:54:57
3077. 김대성 : 소통과 대회 그리고 국민화합을 처음부텨 시작한다는 초심의 마음으로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2011.02.26 19:33:47
3076. 김지수 : 열심히 일하시는 대통령님께 우선 감사의 마음을 전하구요 서민생활에 더욱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좋은일도 더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2011.02.26 19:57:44
3075. 박선영 : 대통령각하 서울에 살고 있는 맘입니다.교육비가 너무 비싸서 아기를 놀이방에 못보내고 있어요..교육의 폭을 좀더 넓혀주세여.또 노산이신 분들께 더 좋은 상도 주세여
2011.02.26 19:23:27
3074. 이대암 : 이 명박 대통령님과 소통이 소중한시즌이라 느낍니다 서민 경제 너무도 어려운 삶을 지탱하는데 어려워도 좋습니다 소외서민과의 소통이 가장 효율적인 대안으로 여겨집니다 짬좀 내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2011.02.26 19:19:26
3073. 신연희 : 안녕하십니까? 저는 논현동 거주하는 신연희라고 합니다... 항상 논현동 주민으로서 주민들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주민들도 이명박대통령님 걱정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주민대표로 사랑전달하고 갑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1.02.26 19:35:24
3072. 이충우 : 대통령님 저의 본명은 송영삼인데 저의 어머니 사정으로 제나이 12살때 제이름이 지금 이름 이충우로 바뀌고 나이도 2살적게 바뀌었어요 저의 본명을 찾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2011.02.26 19:27:13
3071. 이충우 : 대통령님 저는 10년상 상주로 7년상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거주할 집이 없어요 돈이 없어 살던집에서 또 쫒겨 나게 생겼어요 판잣집도 좋고, 학고방도 좋으니 마련해 주세요 굶는것은 얼마든지 굶을수 있는데 집이 너무 걱정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2011.02.26 19:41:11
3070. 김수동 : 이제 조금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나라를 위해 더 힘써주세요^^
2011.02.26 19:33:06
3069. 이시온 : 대통령님 대통령을할때 힘든점도 많지만 누구보다먼저경제를생각하시고국민을위해서몸을바치시는대통령님을 보고 저희는항상존경합니다그렇지만 대통령이 아무리 좋아도국민이따라주지않으면나라를살릴수가없어요지금세상이아무리좋아도폭행성폭행등이일어나지않는세상이오길간절히기다립니
2011.02.26 18:42:55
3068. 김길태 :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 국민과 소통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동등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공정한 사회 문화가 정착되어 우리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조국. 대한민국!
2011.02.26 18:28:52
3067. 이시온 : 대통령님 대통령을할때 힘든점도 많지만 누구보다먼저경제를생각하시고국민을위해서몸을바치시는대통령님을 보고 저희는항상존경합니다그렇지만 대통령이 아무리 좋아도국민이따라주지않으면나라를살릴수가없어요지금세상이아무리좋아도폭행성폭행등이일어나지않는세상이오길간절히기다립니다
2011.02.26 18:42:45
3066. 이동열 : 희귀병 환자들을 위하여 의료 혜택의 폭을 좀더 넓혀 주세요. 또한 다 자녀 가족의 혜택의 폭도 넓혀 주셨으면 합니다!
2011.02.26 18: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