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3065. 서미자 : 정부의 누구보다도 앞장서 경제살리시느라 고생하시는 대통령님 국제적 여건이 점점 나빠져 일하시는 만큼 성과가 국민들에게 돌아가지못해 안타깝지만 늘 열심히 일하시는 당신이 존경스럽습니다 서민의 삶을 더 피폐하게만드는 조폭무리나 사채업자를 처벌하세요
2011.02.26 18:04:13
3064. 박상권 : 지난 정부 10년동안 좌우 이념논쟁에 식상한 국민들이 통합의 강력한 리더쉽 대통령을 선택한 결과라고 봅니다. ⓐ국민들의 초심의 여망을 잊지 마시고,ⓑ정실인사배제하고 탕평인사를 통한 통합의 리더쉽이 아쉽습니다.
2011.02.26 18:43:11
3063. 이미경 : 대학 등록금 반값 공약 꼭 지켜주세요! 학생들과 학부모들 대학 등록금 때문에 허리가 휠 판입니다. 서민들을 위한 주택을 많이 지어서 주택난도 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1.02.26 18:36:02
3062. 김주환 : 이명박대통령님 국민들과 하나되는 모습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이명박대통령님이 평소에 주장이 강하고 자기 선입관이 뚜렷하신 것은 좋으나 때론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 더욱 넢게 생각하시는 통찰력을 가지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아무튼 사랑합니다
2011.02.26 17:21:58
3061. 이지현 : 국민들이 한숨돌리고 경제적인 여유를 가질수있게 경제의 활성화를 노력해주세요 직접적으로 피부로 느낄수있는 경제성장을 느끼고 싶네요 점점 살기 힘듬만 남게 되는 생활이 반복되다보니 희망이 보이질 않습니다. 밝은 미래과 희망을 주시길
2011.02.26 17:29:35
3060. 오형근 : 우리 경제를 위해서 수크크법은 반드시 통과되어야 합니다. 왜 망설이십니까? 수크크법이 통과되면 기독교계에서 하야운동을 벌이겠다니까 두렵습니까? 그렇게 소신이 없습니까? 대통령은 기독교인들만의 지도자가 아니라 온 국민의 지도자임을 명심하시오.
2011.02.26 17:03:07
3059. 조대흥 : 오바마미국대통령님과 함께 연평도사태를 한반도 및 세계의 평화와 번영의 방향으로 이끄는 남북통일의 과정으로 바꾸는 전략을, 정식으로, 튼튼한 국민협력의 기반위에 착수시키시고, 실행시키시며, 성취하시는 역대 최고의 한국대통령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1.02.26 17:35:05
3058. 남정호 : 광인이 목소리 크게 울부짖는다고 그게 곧 정상인 다수의 의견은 아닙니다. 모함과 비난은 한 순간이지만 역사는 영원히 남는다고 알고있습니다. 가카의 지지율 50% 중 1명은 저입니다. 가카 화이팅!
2011.02.26 16:46:56
3057. 이세영 : 결혼전엔 몰랐는데 결혼하고 나니 실감하고 있는 경제대란 전세 사는데 빚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기 하나 키우는데 가끔 기저귀 살돈도 없구요 40대 주부가 자식둘과 동반자살했다는게 남일 같지 않아요 죽지 못해 삽니다. 전세대란 해결해주세요
2011.02.26 16:42:42
3056. 김주혜 : 대통령님께서 업무를 보시다 보면 단독으로 결정하셔야 하는 문제도 있으시겠죠.충분히 이해합니다.하지만,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 그 기본을 지켜주세요.잘 사는 사람끼리만 아니라 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다가가서 그들을 안아주세요
2011.02.26 16:08:26
3055. 강희민 : 취임하셨을때 마음가짐으로 남은임기도 끝맞춰주세요.
2011.02.26 15:00:54
3054. 서미자 :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환경속에서도 경제를 살리기위해 정부의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시는 대통령님~ 글로벌 경제가 어렵다보니 일하신만큼 성과가 나질않아 안타깝네요
2011.02.26 15:03:46
3053. 오상우 : 가장 낮은 곳에서 울고 있는 시민들의 깊어진 상처와 아픔을 돌보시려고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년에는 더욱 더 많은 눈물이 거두어지는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6 15:52:23
3052. 신기국 : 어려운 세계상황에서도 굳굳히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남은 임기동안 선진한국의 토대를 만들어주세요
2011.02.26 15:39:20
3051. 이동원 : 지금은 안밖으로 어려운시기에 국정운영에 힘쓰느 이명박대통령께 박수을 보내드립나다...짝짝짝
2011.02.26 15:34:11
3050. 김종관 : 인지상정 마음은 국민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 바로 대통령의 마음일것입니다 힘차게 달려온 3년 더욱 국민을 위하여 힘내시길~~ 이명박 힘내세요^0^
2011.02.26 15:10:07
3049. 박소연 : 북한 주민들의 참상이 끔찍합니다. 인도주의에 입각해 조속한 대북 식량지원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2011.02.26 15:03:05
3048. 박상근 : 핵개발 경쟁보다는 북한 비핵화 유도. 정말 바람직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북한과의 대화에서 비핵화란 실현 가능한 사항이 아님니다. 그래서 우리 남한에서도 핵개발, 핵보유를 현실화 해야합니다. 전세계에 천명하십시오. 북한핵 완전 폐기하는날 남한도 완전폐기
2011.02.26 14:26:48
3047. 최길환 :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늘 노심초사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 대통령님께 힘찬 응원박수를 쳐드림니다. 건강하세요,
2011.02.26 14:34:47
3046. 강충재 : 대학 등록금좀 낮춰주세요... 대학을 내가 다니는 건지 내가 대학에 돈을 나르는건지ㅠㅠ
2011.02.26 14:4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