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3045. 탁명숙 : 초심을 잃지마시고 퇴임시까지 국가발전을 위해 매진하십시요
2011.02.26 14:03:22
3044. 김재곤 : 안녕하십니까.대통령님 저는 강원도 강릉시민입니다. 이번에 동계올림픽실사단 방문시에 대통령님의 방문으로 강원도민은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그리고 정부의적극적인지원 고맙습니다.항상지금처럼 건강하십시요...
2011.02.26 14:36:20
3043. 양창규 : 물가안정이 시급합니다. 월급은 오르지 않고 물가만 오르니 정말 살기힘듭니다. 대통령님~! 물가좀 안정시켜주세요~ 요즘 기름값, 식재료값이 너무올라 가계생활이 너무 어렵습니다. 빠른 대책부탁드립니다.
2011.02.26 14:33:12
3042. 유은심 : 노후대책 잘돼있는 나라 되게 해주세요
2011.02.26 14:26:11
3041. 문현지 : 물가를 좀 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물가가 오르면 오를수록 시민들의 허리는 굽어집니다. 그러므로 물가를 좀내려주세요
2011.02.26 13:52:53
3040. 권종수 : 장애인복지 개선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또한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또한 시급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에 따른 정책을 세워주셨으면 합니다.
2011.02.26 13:44:47
3039. 염수정 : 절기상으로 겨울에 가깝지만 체감 하기는 완연한 봄날씨 입니다~ 하지만 정작 취업난이 심해 혹독한 겨울이네요~그중에 특히 청년층의 취업난이 심각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취업난 해소되어 마음속 진정한 봄을 맞이하게 해주세요~
2011.02.26 13:51:44
3038. 이민영 : 요즘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가 뒤로가는 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장애우들에게 모든 병원비가 지원 되었으면 합니다. 바우처 도움도 좋지만 우선은 마음편히 병원을 갈 수 있어야 할 듯..
2011.02.26 13:41:42
3037. 박선교 : 대통령님! 개울에는 봄소리가 들려오네요, 대한민국도 이 봄에 피어나 기적 한국 세워 주심을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2.26 13:56:31
3036. 강나연 : 안녕하세요대통령님저는광명에사는한중학생입니다제가여기에글을쓰는이유는건의드릴게있어서입니다건의드릴내용은광명평준하되는것입니다다른데는다가까운고등학교를가지만광명만성적으로간다고해요성적으로가면친한친구들과떨어져야하는데그게너무아쉬워요힘드시겠지만평중하로바꿔주시면감사하겠습니
2011.02.26 13:55:29
3035. 손영태 : 환상
2011.02.26 13:47:29
3034. 문재성 : 똑똑한 사람들이 많은 우리나라라서 참 말도 많지만 그래도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고 그래도 어렵지 않게 살 수 있는건 우리의 리더이신 이명박대통령님 덕분이라고 생각되구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1.02.26 13:21:26
3033. 권다은 : ☆대통령 할아버지~☆ 항상 건강시고 힘내세요~우리나라의 대통령으로써 부담감도 크고 걱정도 만은데 푸른누리까지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응원해 드릴께요~힘내세요~ 사랑해요~♡♥
2011.02.26 13:16:23
3032. 김상도 : 훌륭한분은 더 오래해서 나라기초를 든든히 해야 되니까요.알차게 살아주신 모습에 감명을 받습니다.넘 자랑스러워요!화이팅!!
2011.02.26 13:54:22
3031. 신그레이스 : 발로 뛰시며 애쓰시는데 국회를 보면 화가납니다.힘내세요~.열심히 기도합니다.미국과 같은 방식으로 대통령임기가 되는것이 합리적인데요.훌륭한분은 더 오래해서 나라기초를 든든히 해야 되니까요.알차게 살아주신 모습에 감명을 받습니다.넘 자랑스러워요!화이팅!!
2011.02.26 13:47:21
3030. 원현정 : 경제대통령으로 경제를 제발 살려주세요
2011.02.26 13:21:16
3029. 홍나영 : "대통령님!~~ 힘내세요!~~ 어린이가 있잖아요!~~" 대통령님을 응원하는 우리 어린이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너~무 많이 애쓰시는 대통령님의 열정과 수고에 머리숙여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2011.02.26 13:39:14
3028. 이병일 : 어느 나라든지 당당하게 맞설수 있는 나라의 기초를 만들어주세요
2011.02.26 13:19:11
3027. 이삭 : 임기가 절반 이상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남은기간을 더욱더 열심히 해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1.02.26 13:26:01
3026. 박우영 : 처음 약속했던 그 모든 공약들 지켜주세요. 경제대통령으로 경제를 제발 살려주세요.
2011.02.26 12: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