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2885. 최전희 : 영상을 보면서 대통령에 대한 이미지가 참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마치 옆집 할아버지처럼 환하게 웃으시는 대통령의 미소에 믿음이 절로 실리는것 같네요. 보다 많은 부분,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셨으면 합니다^^*
2011.02.25 21:42:13
2884. 김준영 : 우리아빠는에전에배트남찬전에갓다온후후유증이장난아님니다재발유공자를위해서좀금더신경써주시고우리서민들도조금신경써주세요그러구요서민들은아므리돈벌어두생활하는대쓰느라고돈모을시간이없내요좀서민들도조금도와주세염
2011.02.25 21:27:13
2883. 이은영 : 온역이 돌면 그 병을 앓던 주위의 사소한 것들도 불태웁니다. 잘은 모르지만, 구제역에 걸린 소도 매몰하는 것 보단, 화장하는 게 낫지 않을까 사려됩니다. 공기 중으로 감염된단 소리도 있고 또, 지하수로 유입된다면 여러가지 부수적인 문제가 발생할 것 같
2011.02.25 21:15:12
2882. 김두수 : 음식갖고 장난치는 분들을 엄벌해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음식! 믿고 먹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특히 유치원에서 유통기한 지난음식을 사용하는 사람들...정말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부탁드립니다.
2011.02.25 21:35:11
2881. 최예령 : 안녕하세요! 저는 최예령이라고 하는 아이입니다. 저는 이명박대통령님이 조용하신 분인 줄만 알았죠 그런데 이렇게 따뜻한 분이시라니.. 대통령님 앞으로도 저희 나라를 위해 애써주시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나라가 되도록 그리고 범죄가 없는 나라로! 파이팅!~
2011.02.25 21:14:08
2880. 윤재화 : 진정 국민을 위하는, 특히 서민을 위하는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1.02.25 21:52:04
2879. 장민혁 : 안녕하세요 2011년 중3이 되는 학생입니다 내년에는 고등학교에 들어가는데 학원에 다니지 않는 애들은 학원에다니는 애들에 비해 좀 힘들것 같아요 학교나 교육쪽으로 힘좀 써주세요
2011.02.25 21:35:03
2878. 이상민 :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3에 접어든 수험생입니다. 모든 수험생들이 노력한 만큼의 결과와 후회없는 1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1.02.25 21:03:01
2877. 류현규 : 대통령님, 저는 3월 2일부로 육군하사로 임관하게 되었습니다. 국가와 민족에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2011.02.25 21:51:00
2876. 이다빈 : 안녕하세요. 푸른누리 3기 기자 이다빈입니다^^ 대통령 할아버지!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
2011.02.25 20:35:44
2875. 정경미 : 대통령님^^ 집무 3년동안 많은 변화와 결과가 있었습니다. 남은 2년은 긴 여정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 시구요 나라의 큰 살림을 하시는 주인으로서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 행복한 사회,하나되는 사회로 리더해 주십시오
2011.02.25 20:54:42
2874. 이시호 : 안녕하세요. 모두가 힘든 대한민국에 봄처럼 따듯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대통령 할아버지께서도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잖아요.
2011.02.25 20:54:40
2873. 정순자 : 이명박 대통령님. 취임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국정을 맡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셔서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1.02.25 20:17:37
2872. 김숙희 : 대통령님! 취임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취임식 이벤트에 당첨되어 취임식에 참석하여 매년 2월25일은 남다른 감회가 있습니다.*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공하신 대통령님*으로 기억 되시길 간절히 기원 합니다.
2011.02.25 20:38:32
2871. 이지현 : 힘들다라는 말이 유독 더 많이 나오네요 살기 힘들어질정도로 경제가 불안하고 물가상승으로 가계가 흔들립니다. 경제적인 성장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서민들은 더 살기 힘들어지는것 같네요 이런 부분을 생각하셔서 서민들을 위한 경제밑걸음을 만들어주세요
2011.02.25 20:47:31
2870. 김미영 : 광우병으로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시장을 가더라도 너무 비싸서 살수가 없어요. 물가를 잡아주세요.
2011.02.25 20:52:25
2869. 손성훈 : 문화부와 여성부 양 부처간의 갈등으로 게임법이 통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애플의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입니다. 제발 부탁이니 오픈마켓 자율심의제를 통과 시키고 셧다운제도 폐지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2011.02.25 20:56:14
2868. 이온유 : 대통령할아버지,힘내세요. 푸른누리가 응원하고 있어요.대통령할아버지가 행복하시면 저희들도 행복해요. 대통령할아버지가 대한민국의미래를 위해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나아가시면 저희들도 그림자처럼 뒤따라가겠습니다. 현실의 조건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힘내세요.
2011.02.25 20:21:13
2867. 구본아 : 대통령님. 요즘 나라에 폭력이 많아지고 있어요. 유괴 사건.학교 폭력 들 뿐 아니라 다른 폭력들이라도 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이 없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래요.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2011.02.25 20:41:01
2866. 곽윤희 : 대통령님! 불철주야로 많이 바쁘시지요? 국내에도 일이 많고.국외 사정도 정말 긴박한 상황이지만 신뢰할 수 있는 인격과 능력을 지니신 든든한 대통령님이 계시기에 마음이 안정합니다.대통령에 대한 믿음은 몇 십년만이기 때문입니다.존경과 사랑으로 응원 합니다
2011.02.25 19:5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