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2625. 방승한 :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2011.02.25 01:04:52
2624. 양경모 : 21세기 대한민국의 기반을 잘 다져주세요.. 앞으로 대한민국이 무엇에 집중해야 강대국이 될수 있을지를 고민해주세요!!... 대통령님의 혜안을 기대합니다..!!
2011.02.25 01:25:45
2623. 정세용 : 남은 임기 동안은 서민이 공감할만한 서민을 위한 정책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2011.02.25 01:08:41
2622. 정정당당푸흡 : 내가 정신나갔습니까? 위선자한테 내가 뭔 생각을 하는지 뭔 주장을 하는지 통게수치화하라고 고데로 바치게. 앞으로 3월 21일까지 틈틈히 명기해드리겠습니다. 뭘 잘못했고, 뭘 고쳐야 하는지 말이에요. 그럼 오늘은 이만해야 겠군요. 굿 나잇~
2011.02.25 01:45:34
2621. 정정당당푸흡 : 분명히 부족한 부분은 점검하고 더욱 더 신경 써 챙겨 나가겠다고 바로 위 이미지에 명기해놓았군요. 앞으로 부족한 부분은 틈틈히 연재해드리겠습니다. 재호 같은 위선자 정말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그동안 국민신문고니 국민감청기니는 사용안했습니다.
2011.02.25 01:12:27
2620. 정정당당푸흡 : "정정당당 코리아", ''공정한 사회구현"이란 말들은 과연 누가 한 말일까요? 말바꾸기의 달인이자 자신의 양심과 영혼까지도 팔아먹은 재호가? 이젠 헌법까지 뜯어고쳐서 자신의 행위를 그리고 국정원의 행위를 정당화시켜보겠다고 하는지요?
2011.02.25 01:48:18
2619. 김현정 : 학교, 도로.,아파트단지 어느곳에서든 안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자아이 . 여성들이 맘놓고 다닐수있도록 치안에 신경을 써주세요. 여자아이만 둘키우는데 하루하루가 살얼음을 내딘듯해요, 그리인터넷싸이트 머릿말기사나 광고보면 섬뜩합니다 절제가 필요한듯해요
2011.02.25 01:02:16
2618. 소설가이분열 : 정녕 누구 말맞다나 사회정의가 지금껏 이 정부들어 제대로 구현되었다면, 지금과 같이 국정원 요원들이 외교관 호텔에 침투해 시험지 훔쳐 가격정보 알아내는 짓거리를 했겠습니까? 그게 정의로운 일입니까? 사회정의의 혼돈과 국제적 망신은 자초한 겁니다.
2011.02.25 01:58:10
2617. 소설가이분열 : 물론 지금도 이와같은 국민들의 덕담 한 마디조차 국정원의 시험지 훔쳐보기 명수들과 청와대의 엠바고 외쳐대기 달인들이 일일히 검열하고 있겠지요? 바로 그런 태도들이 이 나라가 이와같은 국제적 망신과 국민들의 헐벗음을 겪게된 주요인이 된것입니다!
2011.02.25 01:59:06
2616. 이시우 : 제일 어려운 시기에 국가를 경영하시는 대통령님, 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초지 일관 계획대로 추진하십시요 먼 휴일이 아니드라도 그 진가가 알려질 것입니다. 사회의 정의가 혼돈한 때지만 묵묵히 주시하는 국민이 있습니다. 수고하십시요.
2011.02.25 01:49:01
2615. 소설가이분열 : 이쯤 오니 왜 관치금융을 해야하는지 아시겠지요? 한국은 미국이 아닙니다. 물론 친교를 맺은 상태이긴하지요. 하지만, 그들의 말에 너무 휘둘리지 마십시오. 그들은 친구가 아닙니다. 언제라도 돌변해 이 작은 나라를 뺏아먹으려고들 승냥이때일뿐이죠.
2011.02.25 00:56:55
2614. 이금숙 : 국민들을 위한 대통령되어 주세요
2011.02.25 00:11:55
2613. 방명숙 : 요즘 서민들은 힘들다는 말이 입에서 떠나질 않네요.... 멋진 대한민국 만들어 주세요... 믿음을 주는 대한민국~ 화이팅~
2011.02.25 00:23:54
2612. 정찬부 : 달동네에 사시는 독거노인들과 서민들을 위한 복지혜택을 활발하게 될수있도록 해주세요.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2011.02.25 00:23:53
2611. 양정연 : 티비 화면의 딱딱한 모습만 보다 희망한국을 통해 대통령님의 웃는 얼굴을 보니 왜니 친근감 있는 이웃 할아버지 같은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고 티비를 통해서도 자주 웃는 모습을 뵙고 싶습니다
2011.02.25 00:02:53
2610. 정동윤 : 서민부터 잘사는 나라. 밑바닥부터 행복할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우리사회 어두운 그늘 부터 세심하게 힘써주세요
2011.02.25 00:25:51
2609. 양태석 : 늘 대결각을 세우는 여당과 야당 다른 선진국들 처럼 당리당략보다는 청와대에 야당과 여당의 대표가 자주 만남을 가져중재와 이해의 정치로 대화를 통해 풀어가는 선진 정치를 국민들에게 보여줄때가 된것같아요!!!
2011.02.25 00:04:49
2608. 이송이 : 안녕하세요 전 5년전쯤에 벚곷축제에서 같이 사진을찍었던 꼬마예요 지금은 중딩이예요 대통령님은 그떄의 절기억 못하지겠죠? 그떄의 자상한 얼굴만큼이나 우리대한민국을 양심껏 잘 성장시켜주세요 학생 알바자리도 늘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11.02.25 00:21:46
2607. 하이히틀러 : 얼마전 인사개편되었던 안을 봤었습니다. 뭐 다른 인사들이야 워낙 별 볼 일 없는 인사들이고, 금융위원장과 국민권익위장은 아주 제대로 영입하셨습니다. 잘못된 인사로 영입되었던 수하들이 벌여놓았던 큼직한 사건사고들을 처리하느라 바쁘더군요.
2011.02.25 00:17:46
2606. 박관용 : "함께가는 대한민국!" 우리가 앞만보고 달리려 할 때, 뒤에서 도태되거나 옆에서 넘어지려고 하는 소외된 이웃들을 다시 뛸 수 있게 도와주세요.여러 정책들도 중요하겠지만 때로는 100가지의 정책보다 대통령님의 직접 쓰신 1가지의 트윗이 큰 힘이 된답니다
2011.02.25 00:4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