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2385. 최희정 : 경제 좀 살려주세요...
2011.02.24 16:05:46
2384. 방선준 : 늘 어느때나 힘들었지만 이번 만큼 힘들어하는 경우가 없었던 같습니다.그것은 지금 제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다 좋아질것이고 다방면 분야에 힘써 주시는 대통령님 힘내세요 제가 지금은 학생이지만 세상에 도움되는 사람이 될께요^^
2011.02.24 16:51:40
2383. 황현경 : 대통령님 지금 물가가 무섭게 치솟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서민들 먹고살기 힘든데 물가좀 낮추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부탁 드립니다. 청년들이 취업걱정안하고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1.02.24 16:10:38
2382. 이호선 : 항상 힘들고 어려운 서민을 생각하시는 따뜻한 대통령이 되어 주세요...^^~
2011.02.24 16:13:37
2381. 박상환 : 뒤에서 돈장난 치는 대통령 보다는 앞에서 따듯하게 시민을 반겨주는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적 혼란을 격고 있어요. 취업난좀 해결해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임기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1.02.24 16:31:31
2380. 박경숙 : 남은 임기동안 경제적 기반을 좀 더 단단하게 다져주세요~ 청년 실업자가 줄어들고 기혼 여성이 출산 후 직장을 그만두지 않도록 보육시설 확충에도 신경 써 주세요^^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대통령님이 더 열심히 달려주세요 홧팅!
2011.02.24 16:15:28
2379. 이중화 : 서민들의 어렵고 힘든 어두운곳에 잠깐 비춰주는 강한빛보다, 항상 밝혀주는 작은등불이 되어 힘든사람들의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는 국가정책을 펼쳐주세요. 일자리가 많아서 모두가 행복하고 웃음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2011.02.24 16:05:24
2378. 최미화 : 대통령님 3주년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추카 감축드립니다. 남은임기 잘 끝마치시고 역사에 길이남는 대통령님이 되세요.
2011.02.24 16:24:23
2377. 이윤주 : 광주에 홍대프리마켓처럼 큰 규모로 예술가들을 위한 시장이 열리도록 해주세요.
2011.02.24 16:28:21
2376. 최길환 : 존경하는 대통령님 파이팅! 언제나 열정적으로 우리나라 를 위해서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
2011.02.24 16:34:16
2375. 백금옥 : 모두가 평등하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2011.02.24 16:48:14
2374. 구본아 : 그리고 여러가지 다 감사드립니다.
2011.02.24 16:23:11
2373. 김정남 : 이명박 대통령님 삼행시 이 렇게 강한 나라를 만드시고 명 군정치로 국민들 보살펴주시니 박 장대소하며 살아갈수 있습니다. 한번 써 봤습니다.
2011.02.24 16:06:10
2372. 구본아 : 대통령님. 어린이들도 청와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푸른누리 기자단 만들어 주셔어 감사합니다. 저 말고도 다른 학생들도 이곳푸른누리 기자단을 만드신 대통령님 존경할 거에요. 아!그리고 안경낀 모습이 제일 멋있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2011.02.24 16:05:06
2371. 이순복 : 시설야채를 시작한지 3년째 입니다 생각보다 힘들고 어렵지만 앞으로 농민들에게도 큰관심과 지원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대통령님
2011.02.24 15:21:58
2370. 박상근 : 북한 식량고갈. 우리는 북한 주민을 미워하지 않지만 북한정권을 실어합니다. 북한주민을 위한 정책은 계속 이어져야하지만, 천안함폭침. 연평도 포격. 확실한 핵불능화 실행 등 북한정권이 진심된 사과 없이, 우리는 인내심을 갖고 좀더 기다려야합니다.
2011.02.24 15:38:53
2369. 김영찬 :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부산청년 김영찬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땀흘리면 일하는 일꾼입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힘내시고 우리나라를 이끌어주세요. ^^* 이상입니다.
2011.02.24 15:08:49
2368. 임채호 : 항상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2011.02.24 15:07:44
2367. 이지혜 : 우리 고등학생들이 너무너무 학교 공부에 많이 시달리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우리 학생들이...좀 더 자유롭게..원하는 공부..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형성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압적인 것보다는 자유로운 것이 저 좋지않을까요?
2011.02.24 15:35:42
2366. 이진욱 :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부부입니다. 곧 아이를 낳는데요. 출산지원금이 있더라구요.. 정말 감사해요!!
2011.02.24 15:4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