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1985. 김주란 : 임산부와 출산가정에 혜택을 주고자 하는분이 계시지만 저로서는 임산부가 되고자 해도 아기가 안생기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세금이 부담이 되요.. 둘이 살아도 힘든 실정인데 아기없이 사는 사람들도 생각을 조금이나마 해주시면 고맙겠어요..
2011.02.23 15:48:23
1984. 진유리 : 저는 지금 초등학생이지만 여전히 공부땜에 스트레스가 많아요.. 제 늦둥이 9개월 동생은 공부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초등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세용........!!^^
2011.02.23 15:49:21
1983. 곽사라 : 대통령 할아버지 신문 에서 보았어요 구제역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것을.... 할아버지 힘내세요
2011.02.23 15:01:21
1982. 송성갑 : 처음의 생각되로 초지일관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2011.02.23 15:34:19
1981. 백금옥 : 임산부와 출산 가정에 좀더 많은 혜택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2011.02.23 15:49:15
1980. 김순원 : 대학등록금이 너무 비싸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 대학보낼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헉헉 거려요. 물가도 비싸고 서민들의 삻은 너무 힘들어요. 대학등록금좀 내려 주세요~~
2011.02.23 15:17:12
1979. 기희자 : 노인복지 정책이 잘이루어지면 참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양가부모님 살아계셔서 참으로 행복하지만 어려운환경과 능력없는부모님, 건강하셔도 일자리가 없는것이 참으로 문제인 것 같습니다.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만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나라 따뜻한 나라가 되기
2011.02.23 15:03:12
1978. 김나영 : 대통령님,전 아직 중학생밖에 안 돼서 정치에 대해 잘 모르지만 기사에 좋은 글이 잘 안 보이는 이유가 국민들이 반대하는 일을 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방금의 훈훈한 영상처럼 국민에게 직접 다가서고 민심을 들어주신다면 모든 국민이 기뻐할것 같아요^^
2011.02.23 15:04:11
1977. 박민호 : 곧 태어날 아가 때문에 취업도 안된채 결혼한 31세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대통령님~ 올해엔 꼭 청년취업난 좀 해결해 주십사 하고 글을 올립니다 주위 제친구들 10명에 절반은 백수로 지내고 있네요~ 대통령님 힘내시구 화이팅~!!
2011.02.23 14:14:53
1976. 이장복 : 대통령님! 같은 시대를 겪었으며 지난 시절 많이 고생한 실버들이 의욕적으로 보람있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 건설에 힘써 주세요. 소수의 반대세력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지금처럼 소신대로 국정을 운영해 주세요. 침묵하는 다수의 힘을 믿으시고 파이팅!
2011.02.23 14:40:52
1975. 안영제 :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이 무색해지고 있는 요즘 도덕이 바로 서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력 위주보다는 인성을 중시하고 영어 교육 못지않게 도덕 교육도 중시하는 풍토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2011.02.23 14:26:47
1974. 김한기 : 봉사와 희생과 엄청난 책임이 따르는 일 청와대의 임기는 참으로 어려운 듯 보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2011.02.23 14:51:43
1973. 오지은 : 요즘 좋은 소식이라고는 뉴스에서 찾아보기가 힘드네요ㅠㅠ 제가 학생이라서 그런지 하루라도 학교걱정 성적걱정 입시걱정 안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사교육문제 빨리 바로잡아 주시고 하루빨리 입시정책이 안정되었으면 좋겠어요 믿습니다!
2011.02.23 14:21:42
1972. 임명지 : 저도 가정주부인데 물가가 너무 높아서 가족들 맛있는 반찬 못 해주겠어요 물가 좀 잡아주세요.
2011.02.23 14:18:41
1971. 허소정 : 대통령님 물가 좀 잡아주세요..하늘높이 치솟은 물가 잡아주세요.ㅠㅠ
2011.02.23 14:39:34
1970. 이혜연 : 청년실업 해결부탁드립니다.
2011.02.23 14:03:30
1969. 손현태 : 저는 이번 겨울방학이 지나면 3학년으로 올라가는 남자 고교생입니다.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편인데, 밤 늦게까지 학원을 다닐수가 없어서 학습에 지장이 생깁니다. 제가 보통 학원장보다도 더 늦게 귀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10시가 되면 나가야해요
2011.02.23 14:00:30
1968. 옥용득 : 저축은행 부실과 구제역 파동으로 서민들 불안이 이만저만 아닌데 뭔가 살맛나는 소식 없나요 대한민국이 즐겁고 신바람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겨울도 다가고 봄...봄...봄...
2011.02.23 14:10:29
1967. 이재준 : 저희는 시골지역이라서 교육문제가 대도시와는 많이 뒤떨어집니다 저희학교 학생들이 대도시 아이들과 비슷한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2011.02.23 14:06:25
1966. 지숙영 : 병원간호사를딸을둔엄마입니다.전문직은모두정식직원으로같은대우를받고일하게해주세요.
2011.02.23 14: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