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1945. 이승완 : 항상 서민에게 힘써주세요 잘사는 나라 만들어 주세요
2011.02.23 13:45:36
1944. 이동열 :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하여 주세요. 특히 서민의 발목을 잡는 규제를 살펴주세요. 또한 민원현장 자주 방문 하여 주시어 민원인의 귀를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2011.02.23 13:36:36
1943. 이준혁 :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바르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대우받고 행복하게 잘 사는 아주 공평한 대한민국을 꼭 만들어 주세요.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11.02.23 13:20:36
1942. 이찬규 : 민심을 하늘처럼 받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2011.02.23 13:10:35
1941. 조예원 : 우리의 역사를 배우는 국사 과목이 선택과목이 된다는 것은 일본과 중국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상황에 맞지 않는 아주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국민 모두가 반드시 배우고 알아야합니다.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반드시 바로 잡아 주세요.
2011.02.23 13:17:34
1940. 심지윤 : 늘~서민 정서에 맞게 배려 하시는 대통령님의 진심이 보여져, 존경합니다. 성실히 살아가는 국민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어, 정의롭고, 올바른, 공무원
2011.02.23 13:41:31
1939. 석준희 : 공정사회,선진화 노력을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대통령! 역사상 가장 기부많이 한 대통령! 경제 선진화를 이룬 대통령! 세계대통령들 중에서도 최고성적으로 국정수행! * 4대강 정비 완성되면 국민들은 그리워 할것입니다!
2011.02.23 13:32:28
1938. 정만자 : 우리나라를 부국강병으로 발전시켜주십시요
2011.02.23 13:11:24
1937. 이민아 : 서민들 주택마련에 많은관심과 노력부탁합니다!!월세에살고있는데 너무부담되는데요 나라에서 평수에따라 가격을정해주면안되나요?너무나천차만별입니다
2011.02.23 13:20:17
1936. 문재욱 :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 나오는 먹거리 문제 이젠 그만 보고싶습니다. 법정구속도 거의 없고 벌금도 미미하니까 자꾸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구속시키든 벌금도 매출규모에 업체 따라 엄청나게 부과시켜야 좀 수그러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1.02.23 13:15:16
1935. 황지은 : 요즘 경기가 힘든부분이 몸소 와닿습니다. 서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세요 어려운 경기앞에 서민의 민심은 얼수도 있으니깐요~ 최선을 다해주세요 ^^
2011.02.23 13:54:15
1934. 김주영 : 기자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사랑해요~♥
2011.02.23 13:26:15
1933. 박병우 : 공약이었던 대학 등록금 반액은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제발 얼마간이라도 인하하게 해주세요~ 대학들의 등록금 장사때문에 서민들 허리가 휩니다~
2011.02.23 13:09:15
1932. 문성균 : 대통령님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분이시지만 누구보다 가장 낮은 위치에서 모든 국민들의 하인으로써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국정을 운영하신다면 앞으로 남은 2년 대한민국 정치인으로써는 지금까지 누구도 남기지 못했던 위업을 쌓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2011.02.23 13:47:14
1931. 김미하 :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 공무원 좀 많이 뽑아주세요.^^
2011.02.23 13:52:11
1930. 김임숙 : 건설업에 종사하는 남편을 둔 아내입니다. 수시로 이사를 하는 업종이라 집 없는 전세자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2011.02.23 13:26:11
1929. 김홍석 : 자고 일어나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물가와 서민 정책을 혜아려 주시고, 하루가 멀다하고 오르는 기름값도 인하해 주었으면합니다. 그리고 대학 등록금도 동결 내지 더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2011.02.23 13:22:10
1928. 이승준 : 경제 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해주십시요
2011.02.23 13:26:08
1927. 진송원 : 대통령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보고 싶어요. 기자단 되서 만나보러 갈게요.
2011.02.23 13:10:08
1926. 장서준 : 어려운 서민들 살림살이 좀 보살펴주세요
2011.02.23 13: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