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1865. 윤병현 : 물가 좀 내려주세요. 월급은 고정인데 물가는 계속 올라가니 죽을 맛입니다.
2011.02.23 11:59:43
1864. 김길수 : 조금뒤면 이사를 해야합니다. 전세를 알아보러 다녔는데 어찌나 가격이 올랐는지. 그나마도 물량도 별로 없네요. 전세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을 좀 세워주세요.
2011.02.23 11:56:43
1863. 김도연 : 전 대통령이되고싶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대통령에 대하여 믿음을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 힘내세요~~
2011.02.23 11:59:39
1862. 권미나 : 물가좀 안정되게해주세요.. 너무 비싸요... 장을보면 한숨부터 나오네요.. 기름도 너무비싸고요.. 시골이라 도시가스도 안들어와서 기름값이 수직상승하고 있네요.. 물가좀 안정되게해주세요...
2011.02.23 11:32:39
1861. 백남용 : 어려운 국제환경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있고 국민을 책임졌고 경제를 살린 대통령이라는 이미지를 남기시길 기대하며, 정의롭고 공평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십시요!
2011.02.23 11:09:39
1860. 최원경 : 동영상으로 자상하신 도통령님의 모습 뵙고 마음이 든든합니다 그런데 국가유공자 노병으로서 부탁이 있다면 단 한가지 종북세력을 색출해서 국가 가관이나 공공기관 대기업에서도 활동 못하게 뽑아 내주시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터넷에 좌경세력이란 사람들 많이 뜸니다
2011.02.23 11:57:38
1859. 이진우 : 전세값이 많이올라서 서민들이 힘들어합니다.집값안정에 힘을써주세요
2011.02.23 11:50:34
1858. 양경탁 : 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시고 중산층의 소리를 참고하시어 부자들의 소리를 실천해주십시요.
2011.02.23 11:58:33
1857. 김연 : 아이들을 안심하고 키울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주세요...
2011.02.23 11:37:33
1856. 이성경 : 예수님의 사랑과 그를 믿을 때 주시는 말씀의 능력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가 되고 언제나 함께 하시며 도우시고 돌보시는 그 분의 뜻을 펼쳐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1.02.23 11:19:33
1855. 최은채 : 저는 학생이라 아직 이런 것은 미숙하지만 요즘 구제역 때문에 많이 힘들다고, 또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들 하시더군요. 저는 대통령 할아버지께 물가안정을 부탁드립니다. FIGHTING, KOREA!
2011.02.23 11:57:32
1854. 김순기 : 서민들은 자신들이 힘들고 어려운 것에는 무조건 대통령에게만 불만을 표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소수집단들에 의해 다수의 서민들이 동요하는 일이 없도록 정책적인 대안으로 나쁜 여론몰이는 없어야 할것입니다.
2011.02.23 11:43:31
1853. 조호정 : 우리나라를 살기 좋은 나라로 정치를 잘 해숫서 감사합니다 ~
2011.02.23 11:11:31
1852. 진명예 : 대통령님 제가 아프고 싶어 아픈것도 아니고 집이 가난하고 싶어 가난한 것도 아니니 서류를 떼와라 진단서를 끊어와라 동사무소에서 그렇게 끊임없이 요구를 하는걸 좀 줄여주세요~ 서류 떼고 할때 수급자라고 다 무료로 하는게 아닙니다.
2011.02.23 11:24:30
1851. 서보원 : 잘은 모르지만 어른들께서는 많이 힘들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돼지고기도 못 먹고 또 학원들은 물가가 하늘만큼 올라서 너무 힘들고 저희도 학교 공부할라 학원공부할라 너무 힘듭니다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물가도 공부도 안정적으로 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2011.02.23 11:49:29
1850. 강윤호 : 대한민국 국민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2011.02.23 11:40:29
1849. 윤태영 : 언제나 국민들을 위해 애쓰시는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남은 임기동안 우리나라 모두가 웃는 행복한 나라가 되도록 힘써주시구요. 무엇보다 서민물가와 민심을 잘 다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만을 바랍니다.
2011.02.23 11:35:28
1848. 김기찬 : 전세값이 많이올라서 서민들이 힘들어합니다.집값안정에 힘을써주세요
2011.02.23 11:25:28
1847. 윤태영 : 언제나 국민들을 위해 애쓰시는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남은 임기동안 우리나라 모두가 웃는 행복한 나라가 되도록 힘써주시구요. 무엇보다 서민물가와 민심을 잘 다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만을 바랍니다.
2011.02.23 11:15:28
1846. 윤태영 : 세상일이 모두 뜻처럼 되지는 않지만은, 그래도 우리 함께 노력합지말입니다!!!
2011.02.23 11: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