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1805. 신재영 : 취업좀 하게 취업할수 있는 기업좀 늘려주세욧
2011.02.23 10:53:32
1804. 장현정 : 서민들을 위한 좋은제도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1.02.23 10:58:30
1803. 김봉균 : 말로하는 사랑은 거부할 수 있지만, 행동하는 사랑은 거부할 수 없듯이 대통령님의 부지런함은 역사가 평가 할 것입니다. 소신껏 마지막까지 밀고 나가세요..무조건 화이팅!!!
2011.02.23 10:42:30
1802. 문성호 : 근로자들의 직무환경이나 대우에도 신경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보이지 않는곳에서 힘들게 일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ㅠ
2011.02.23 10:27:27
1801. 전성우 : 경제발전,부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안정적인 지지기반이 뒤따라야 합니다. 한달치 봉급받아서 먹고 살기빠듯합니다. 국민들이 웃으며 살수있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2011.02.23 10:23:16
1800. 곽의숙 : G20 정상회의를 통해 글로벌 경제리더십을 발휘하신 대통령님의 모습을 뵙고 많은 감동을 받았으며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전통시장을 찾으시어 그 곳에서 음식을 드시는 모습은 서민을 아끼시는 대통령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2011.02.23 10:15:13
1799. 정성엽 : 국민과 소통하려고 하시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참 어려운 시기인거 같은데 지금까지 잘 해오셨듯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대통령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대통령으로 기억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2.23 10:22:12
1798. 조대성 : 국민들의 손과발이 되는 공무원..좀더 체계적인관리와 채용을 통해서 깨끗하고 정말 국민들의 도움자가 될수있도록 .. 뽑아주셨으면 좋겟습니다!!
2011.02.23 10:01:06
1797. 류광현 : 국정을 수행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임기 초기부터 지금까지 하셨던 것 만큼만 계속 열심히 국민을 위해서 봉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2.23 10:06:05
1796. 조대성 : 4대강 살리기자체가 정말 저희나라에 필요한사업인지에 대해 국민들자체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국민들의 불신을 없애주세요..
2011.02.23 10:35:03
1795. 조대성 : 국가의 위신과 경제발전도 중요하지만 국가의 도움이 필요한 많은 서민과 불우한이웃들을 먼저생각하는 청와대와 대통령님이 되셧으면 좋겟습니다.
2011.02.23 10:16:02
1794. 전영자 : 16살 어린 소녀는 대통령님의 저서 "불가능은 없다"를 밤새 읽으며 희망과 꿈을 만났고 그 꿈을 위해 도전하고 실현했습니다. 여자로서 해군 장교가 되었고, 지금은 국회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보다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시길.
2011.02.23 10:29:01
1793. 조대성 : 벌써 취임 3주년이네요.. 처음에는 이명박대통령을 별로안좋아했던 1인입니다.. 그렇지만 대북강경책과 여러사업을 보면서 현정부에 신뢰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많은 젊은취업생들이 힘들어하고있습니다 그들에게 도움을 줄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3 09:11:59
1792. 김효일 : 정부 정책과 갈등이 있는 사안마다 시민단체들이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시위,소송을 일삼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손으로 이뤄진 정부,국회를 부정하며 그 어떤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 받지도 못한 자들이 함부로 국민의 이름을 내세우지않도록 해주십시요.
2011.02.23 09:59:58
1791. 정성훈 : 언제나 어렵고 힘든 서민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가슴 따듯한 대통령이 되어 주세요...^^~
2011.02.23 09:16:58
1790. 양병철 :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저축은행 사태에서 보듯 금융 안정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축은행
2011.02.23 09:11:58
1789. 양병철 :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저축은행 사태에서 보듯 금융 안정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축은행
2011.02.23 09:18:55
1788. 송영협 : 어린이는 나라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좀더 적극적은 육아정책을 마련부탁드립니다 아이들 키우는데 비용이 선진국에 비해 나무나 많은 지출이 요구되는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부담됩니다
2011.02.23 09:57:54
1787. 김창현 : 존경하는 이명박대통령님!! 최근 제 2처축은행을 대상으로 한 예고없는 영업정지처분으로 서민들은 많은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부실금융기관이 정리되는것은, 국가경제로보아서는 당연한 절차이나, 이러한 점을 조금만 생각할수있게 정책을 펴주십시요.
2011.02.23 09:46:54
1786. 김소영 : 물가가 너무 오릅니다. 비정규직은 생활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물가안정 부탁드립니다.
2011.02.23 09: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