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1365. 홍재선 : 지치고 힘든 국민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가득한 좋은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사랑을 기대합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정책과 제도를 통해서 더욱 신뢰받는 따뜻함을 그려내는 힘찬 감성을 보인다면 국민들도 대통령을 존경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있어 좋겠죠.
2011.02.22 17:19:32
1364. 김종성 : 대통령님,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 관련 많은 의혹이 있습니다. 저축은행 보다 더한 금융위기가 올 것 같습니다. 부디 차세대를 위해서라도 법대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011.02.22 17:22:31
1363. 이주현 :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대통령님께서는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가 많이 성장했다고 하나 서민들의 경제는 결코 성장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실 생각만 하지 마시고 나아가시면서 뒤 좀 몇 번쯤 돌아 봐주세요!
2011.02.22 17:29:30
1362. 봉대근 : 투기자본 론스타와 하나금융이 대한민국의 금융산업과 금융당국를 우롱하는 인수 진행 행위를 바로 잡아 주십시요. 잘못된 단추는 바로 체워져야 하지 않을까요?
2011.02.22 17:23:29
1361. 김성원 :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 2011년도 벌써 3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제 곧 봄이 올 텐데요 대통령님 서민과 일반 국민들에게도 봄의 햇살처럼 따뜻하고도 찬란한 희망의 빛이 내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보다 피부에 와닿는 정책들로 국민의 마음을 살펴주세요
2011.02.22 17:53:28
1360. 김종성 :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관련 많은 의혹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축은행 사태보다 더한 금융위기가 올 것 같습니다. 차세대를 위해서라도 공정하고 법대로 처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011.02.22 17:37:27
1359. 임시원 : 대통령님 이번 저축은행들의 영업정지를 막기위해서 총력을 기울여 주십시오. 말로만 하지 말고 대책을 세워주십시오.
2011.02.22 17:08:27
1358. 전철 : 여러분야의 다양한 기득권계층과 소외된계층의 의견을 잘 조율하셔서 그들의 이익과 행복을 도모하면서 모두가 한방향으로 국력을 모아 뛰어난 우리의 문화,정치 그리고 기술력을 세계에 자랑스럽게 보여줄수있는 그런 모습으로 변화될수있도록 힘써주세요.
2011.02.22 17:35:26
1357. 김준식 : 대통령님 2010년 천안함, 연평도 포격의 슬픈 사건과 G20을 통한 대한민국 국격향상 등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습니다. 국정운영이 정해져 있는 일이 아니고 매 순간 하루하루 사건들이 일어나고 힘드신거 알고 있습니다. 항상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2011.02.22 17:07:26
1356. 권오진 : 대통령님 외환은행과 현대건설은 매각처리가 너무 나도 틀립니다. 한쪽은 계약서까지 공개하는데 한쪽은 철저하게 가려져 있습니다. 다시한번 외환은행 하나은행 매각관련해서 다시한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1.02.22 17:14:23
1355. 박지민 : 대통령님 국민들이 많이 힘들고 어려워합니다. 제발 국민의 아우성을 들어주십시오
2011.02.22 17:41:21
1354. 오주훈 : 대구. 경북 경제가 많이 좋지않습니다. 임금최저도시 및 인구수 감소등 어려움을 격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에도 신경을 많이써 주시고 또한 사교육비는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입시위주의 환경도 개선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2.22 17:25:21
1353. 임철현 :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를 막아주세요. 무리한 M
2011.02.22 17:39:20
1352. 김효진 : 도대체 왜 1000원 씩이나 수신료 올리는 겁니까? TV많이 보지도 않는데 ....
2011.02.22 17:53:19
1351. 김대현 : 안녕하세요. 외환은행 직원입니다. 지금 하나금융은 무리한 차입으로 외환은행을 인수하려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의 친구분이 아니라 국민의 입장에서,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이번 인수를 막아주세요. 제가뽑은 대통령님께서 올바른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2011.02.22 17:53:18
1350. 최현수 : 국가와 민족을 위하시는 소신과 모든재산도 헌납하시고 봉급
2011.02.22 17:36:16
1349. 최민규 : 자꾸만 오르고있는 물가 이번에 구제역에 따른 물가상승 등 여러가지 경제가 많이 안좋지만 그래도 대통령님께선 이모든것들을 차근차근 하나하나 해결해주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2011.02.22 17:41:14
1348. 황고니 : 눈이 작아서 웃으면 보이지 않아도 웃는 얼굴이 좋아요.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2011.02.22 17:40:13
1347. 최은영 : 꼭 공직에 있는 직장맘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직장맘이라면 맘편히 아이낳고 출산휴가 떠날수 있도록 대통령님 관심 갖어 주셨음 좋겠습니다. 공무원이 아닌이상 출산휴가를 간다하면 일단 그만둬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엄마들이 웃는 한국을 만들어주세요.
2011.02.22 17:59:12
1346. 김영림 : 모든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권리를 주시고, 희망을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시다 대한민국!!
2011.02.22 17: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