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1285. 신기정 : 임기말년을 맞이하시는 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간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까지 온거 같습니다. 5천만 국민의 민의를 살피시고 바람 잘 날 없는 대한민국이란 배를 끌고 와주신 것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2011.02.22 16:41:17
1284. 안귀홍 : 대한민국 스무살 청년입니다. 요즘 고위직에 계시는 분들의 비리가 여러 방송매체를 통해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시는 공정한 사회 부탁드립니다.
2011.02.22 16:23:17
1283. 김영숙 : 여성들과 어린아이들을 이용하는 범죄의 죄를 조금은 더 가혹하게해야하지않나싶습니다. 특히 어린이..아무것도 힘없는아이들을상대로 범죄를 저지른다는것에 대해 너무 무서운 세상이된것같아 무섭습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활짝웃게 지켜주세요!!
2011.02.22 16:52:16
1282. 조순호 : 물가 폭등이 심각합니다. 물가를 제발 진정 시켜주십시오. 건강보험료 징수에 문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면제 부분이 합리적인지 더욱연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남북 관계가 긴장관계로 흐르지만 무상원조를 하지 않은 것은 참 잘하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2011.02.22 16:56:14
1281. 신윤하 : 대형기획사의 노예계약관련해서 관심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재판에 승소를 했어도 어떠한 방송에도 출현하질 못하네요.. 대형기획사의 못된 행태가 트위터를 통해 전세계에 알려지는데.. 국가적 망신입니다 바로잡아주세요!!
2011.02.22 16:52:14
1280. 윤영희 :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대통령이었다고 후세가 평가할 수 있도록 행복한 나라를 위한 좋은 리드 부탁드립니다.
2011.02.22 16:30:14
1279. 김상석 :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를 정도에 맞게 이끌어 주십시요. 뭔가 이상하게 흘러간다.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이 되는것들에 대하여 세월은 흘러가고 언젠가는 드러나는 진실에 누구든 공감을 할 수 있도록 하여주세요.
2011.02.22 16:35:13
1278. 배상일 : 시끄럽게 대통령과 정부를 욕하는 사람들보다 조용히 마음으로 믿고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세요! 대통령 할아버지 화이팅!!!
2011.02.22 16:44:11
1277. 조경점 : 보편적인 상식이 통하는 사회, 공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2011.02.22 16:40:11
1276. 권재우 : 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복지정책에 더욱 힘써주세요.
2011.02.22 16:37:09
1275. 김계담 : 금년은 민주평통 창설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만큼, 해당 지역마다 그 역사를 정리하고 전 현직 위원들간의 소통과 단합의 계기를 마련하며 미래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민주평통 30년사" 발간을 제안드리오니 선처바랍니다.
2011.02.22 16:30:08
1274. 정해수 : 중학교에 입학하는 새내기입니다. 행복한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게 교육과 어린이, 청소년의 복지에 힘써주세요
2011.02.22 16:29:08
1273. 이양우 : 목장을 하는데요 구제역으로 힘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빨리 구제역이 종식되길 노력부탁드려요
2011.02.22 16:07:07
1272. 유은영 : 외환은행 직원입니다. 하나금융이 무리한 차입인수로 외환은행을 인수하려고합니다. 론스타의 대주주적격성 심사와 하나금융의 자금에 문제가 없는지 밝혀주세요. 분명 문제가 있는 이 딜을 두고 금융당국이 손을 놓고있는것 같습니다. 금융산업을 지켜주세요
2011.02.22 16:40:04
1271. 김기범 : 장애인을 위한 복지가 만히 축소되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진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2011.02.22 16:48:03
1270. 전태윤 : 노력한 만큼 살맛나는 세상을 바랍니다~화이팅~
2011.02.22 16:44:01
1269. 한우상 : 건축건설경기가 너무 죽었습니다 중소건설업은 일거리가 없어서 문닫는 업체가 늘어나고 건축건설인은 일자리가 없어서 실업자가 되어서 일일직을 전전하고 있습니다 제발 4대강 외 건축건설공사쪽으로 예산 지원 좀 해주십시요 지방의 관공사는 지방업체가 하게해주시고
2011.02.22 16:27:01
1268. 김정옥 : 경제대통령의 명성에 걸맞게 좀더 살기 좋은 경제활동을 해 주세요. 장바구니 채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예전에 비해 수입은 별 차이 없는데 지출이 순수 가계 생활비가 너무 늘어서 7인가족 생활비가 너무 힘듭니다. 저축은 고사하고 당장 이 힘들어요.
2011.02.22 15:54:58
1267. 이춘삼 : 여명작전의 명령 결심에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끝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 국민 한사람이라도 위험에는 끝까지 대처하는 결단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용단에 감사합니다
2011.02.22 15:35:58
1266. 곽향란 : 서울에 전세집좀 늘려주세요. 서울에서 10년내에 집사기는 정말 어려운것 같고 전세집이라도 늘려서 나가는돈이라도 줄일수 있게해주세요.
2011.02.22 15:0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