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1265. 유동술 : 대통령님, 어렵고 가난한 이들에게 나눔을 줄 수 있었던 희망근로를 다시한번 부활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개인적으로 분석해 본 바, 대통령님의 공약 실천 중에 어르신들에게 있어서 가장 고맙고 잘된 일로 평가되고 있었습니다.
2011.02.22 15:56:56
1264. 이대화 : 대통령님. 하나금융이 지금 외환은행은 인수하려 하고 있습니다. 5조원이나 되는 은행인수를 실사도 없이 졸속계약하고 자기자본도 없이 3조원이 넘는 빚을 내서 인수하려 하고 있습니다. 금호사태와 같이 승자의 저주가 금융산업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2011.02.22 15:35:56
1263. 이수연 : 남은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마시고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요~!!
2011.02.22 15:33:56
1262. 이춘삼 : 처음처럼 초심을 잊지않고 굳건히 이나라를 지켜주소서 우리가 모르는 많은 고민 ,아픔, 모두를 아우르는 것이 얼마나 힘든것인가를 저는 잘 압니다 끝까지 박수를 받으며 영원히 국민의 갈채속에 빛나기를 믿습니다 이춘삼 배
2011.02.22 15:41:54
1261. 방윤미 : 집값안정과 서민경제좀 살려주세요..;; 가면살수록 너무 힘든세상이 되는것 같아요.. 집가진 사람의 횡포도 좀 막아주세요.. 하늘 높은지 모르고 치솟는 집값 들을때마다 무서워져요
2011.02.22 15:21:54
1260. 설성석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대한 민국~ 서민들을 위한 대한 민국 기대합니다.~^^*
2011.02.22 15:51:51
1259. 장호삼 : 서민들 경제 좀 살려주셔요
2011.02.22 15:04:51
1258. 노혜란 : 연예계 노예계약을 철폐해 주십시요. 말과 구호가 아닌 실행하여 주십시요. SM 연예기획사의 횡포를 막아주시고, 법과 방송국과 청와대보다 더 큰 권력과 영향력을 휘드르는 SM을 철저히 조사하여 공정사회의 본보기로 삼아 주십시요.
2011.02.22 15:47:50
1257. 정태수 : 집값 좀 잡아주세요
2011.02.22 15:13:50
1256. 엄혜윤 : 대통령님!! 2011년엔 따뜻한 한국, 감동이 있는 한국 만들어요~^^
2011.02.22 15:03:50
1255. 유은심 : 평생 집한채 가지지 못한 국민의 고민을 들어주세요
2011.02.22 15:59:48
1254. 김대원 : 무상급식문제로 사회가 많이 시끄럽습니다.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다만 정부에서 중학교 무상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 소외계층에게 무상교복은 제공되어야 합니다.교복비도 부담스러운 소외계층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고등학교까지 이어지면 더 좋겠습니다.
2011.02.22 15:15:47
1253. 심정보 : 살아갈 희망이 있는 나라
2011.02.22 15:17:46
1252. 김수경 : 사랑하는 이명박 대통령 내외분께서 매우 소박하게 어린이, 아줌마, 청소년, 군인, 노인, 장애우, 스포츠 선수 등과 따스한 인정을 나누는 휴머니즘을 보여주셔서 참 보기에 좋습니다. 마음 먹은 정책을 씩씩하게 밀어 나가십시오.
2011.02.22 15:15:45
1251. 이예승 : 대통령님! 얼마전에 KSLV-2에 관한 글을올렸더니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줍니다. ㅠㅠ KSLV-2 예산이 1/3로 삭감되어서 또다시 일정이 4년정도 연기된다고 합니다. 한국형우주발사체개발에도 힘을 많이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2011.02.22 15:50:43
1250. 이지원 : 1.사업주보단 근로자가 행복한 정책을 펴주세요. 2.빚얻어 집사게 하지 말고 돈벌어 집살 수 있게 해주세요. 3.아이들의 울음소리보다 웃음소리가 넘쳐나게 보육정책을 넓고 깊게 펼쳐주세요.
2011.02.22 15:30:43
1249. 강효진 : 소외된 이웃을 한번더 돌아봐주시고요 요즘 서민들은 넘 힘이듭니다~월급은 그대로인데 자꾸만 솟아오르는 물가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대책을 꼭좀 세워주세요.ㅜㅜ
2011.02.22 15:13:43
1248. 김은주 : 물가좀 잡아주세요
2011.02.22 15:06:39
1247. 우지은 : 내 월급만 빼고 물가 다 오르는 세상.. 서민들도 걱정없이 장 볼 수 있는 물가 안정, 다른 사람을 의심하지 않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대한민국, 동생이 한숨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공교육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2011.02.22 15:08:38
1246. 안영제 : 전세값 대란 좀 진정시켜 주세요.
2011.02.22 15: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