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1245. 방경희 : 근로장려금 만들어 주신거 감사드려요^^
2011.02.22 15:06:37
1244. 하준오 : 늘 기도 하고 있습니다. 큰 정책을 펼치는 가운데에도 소외되고 가리워진 사람들을 기억 하시고 또 반대하는 사람들도 품어 주는 노력을 보여 주시면 더욱 지지를 받으리라 생각 합니다. 주일날이면 늘 빠지지않고 대통령님을 위한 기도가 이어 집니다. 힘내세요
2011.02.22 15:54:36
1243. 최정호 :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자긍심을 갖게끔, 세계만방에 자랑스러울 대한민국인이 되도록 힘을 키워 주십시요. 글로벌 시대라고는 하지만 한글이 천대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11.02.22 15:33:36
1242. 이초롱 : 대통령님~요즘너무 물가가올라서 너무힘듭니다.물가안정이 최우선이라생각되요.돈없는사람은 지금 죽게생겼네요~한없이오르기만하는 물가때문에 국민들은 한숨만 늘어납니다ㅠ 요즘 더욱 힘드시고 고민이 많은 대통령님 힘내시고요~앞으로 더욱 힘써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2011.02.22 15:11:35
1241. 박정숙 : 물가가 너무 올라갑니다 월급은 안 올라가는데 거기다 대학교 등록금마저 이미 월급쟁이로서는 자녀 둘을 대학보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선거 공략을 기억하셔서 제발 물가도 잡아주시고 대학교 등록금도 월급쟁이 월급 수준으로 좀 낮춰주십시요....
2011.02.22 15:57:34
1240. 이영균 :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대통령보다 소신을 가지고 확실히 일을 추진하는 대통령이 더욱 믿음직스럽고 역사에 길이 남을 겁니다. 지금처럼만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2011.02.22 15:59:33
1239. 김철호 : 서민, 어린이, 소외 이웃, 통일정책, 4대강 살리기, 해군기지 등 정책을 꾸준히 흔들림 없이 추진하는 저력에 박수 보냅니다.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소수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011.02.22 15:13:33
1238. 김선경 : 지역이기주의 없도록 해주십시요
2011.02.22 15:04:33
1237. 김선경 : 지역이기주의 없도록 해주십시요
2011.02.22 15:12:32
1236. 최현 : 정권이 바뀜에 따라 전정권부터 진행되던 정책이 일관성을 잃고 급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전정권의 정책실패를 딛고 정권창출이 되었겠으나 이미 그 정책에 익숙해있는 사람들은 그 급변함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서서히 변화시키는 지혜가 있었으면 합니다
2011.02.22 15:18:31
1235. 정중섭 : 대통령님 저는 순직경찰가족입니다.네이버나 한메일에 "정평연. 검색해보십시오 우리 유가족들은 한으로 얼룩져 병이들어 살고있습니다. 대통령님 내외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모두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1.02.22 15:53:30
1234. 정현숙 : 공정한 사회 만들어 주신다는 말씀 굳게 믿고있는 주부입니다.jyj젊은 청년들의 방송활동에 외압이 작용하고 있다는 현실에 넘 분개합니다. 부디 내 아이들이자라는 사회는 개인의 재능과 인권이 보호되는 아름다운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대통령님 화이팅!!!
2011.02.22 15:33:28
1233. 김채영 : 예전부터 생각해온 건데요..학교선생님과 경찰관들 월급은 조금씩 올려서 지금보다 2배정도 올라야된다고 생각합니다..비리로부터 근절되고 실력있는 사람들이 모였으면하는 집단이기때문입니다.
2011.02.22 15:19:27
1232. 이종민 : 대통령님 고등학교 사교육은 어느정도 가라앉아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대학생 등록금은 동결은커녕 자꾸 매년 올라가 매번 등록금 낼때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대학교 등록금을 줄여주시는데 힘좀 써주십시오.
2011.02.22 15:12:26
1231. 김난옥 : 세상이 점점 무서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범죄나 많은 사고들이 줄어들고 국민들이 편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살기 좋은 나라인 것 같아요...물론 대외적인 것들도 중요하지만요^^
2011.02.22 15:43:24
1230. 손두향 : 아동성범죄 예방이 급하다고 학교에서까지 성추행이 일어나는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정부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학교 경찰 지역주민들이 연대하여서 아동성추행을 막을수 있는 시스템도입이 필요합니다~~
2011.02.22 15:21:23
1229. 박선희 :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가능하다면 다음에 연임 하셔서 시작하신 일 마무리가지 다 하시고, 지금까지의 정치가 "다지기"였다면 앞으로는 뿌리내리는 정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마치시고 "이젠 다 되었다."라고 하셨듯이요.
2011.02.22 15:01:23
1228. 정명진 : 힘드시겠지만..국민을 위해 진심을 다해주세요
2011.02.22 15:16:22
1227. 김정윤 : 지금 jyj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sm엔터테인먼트를 나왔고 지금 강자인 sm엔턴테인먼트는 약자인 이 아이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제발 우리나라가 약자를 더욱더 존중해주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2 15:00:21
1226. 명향은 : 국민을 먼저 생각해 주시고 노력해주세요
2011.02.22 15:5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