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1045. 신명은 : 해외에서 공부하고있는 학생입니다.JYJ팬인 친구들이 SM의 거대한 횡포에 대해 물었습니다."너의나라는 거대 기획사가 그 나라의 법도 무시할 만큼 대단하냐"고 할말이 없었습니다.존경하는대통령님 해외에서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싶습니다.
2011.02.22 13:00:07
1044. 남재헌 : 요즘 서민들이 많이 어렵습니다. 좀 더 서민들을 위한 민생정치를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가진자와 못가지진도 웃을 수 있는 사회발전을 위해 좀 더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1.02.22 13:22:06
1043. 김진성 : 사회적 약자에게 희망을 창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자아자! 대한민국 대통령 화이팅입니다!
2011.02.22 13:38:05
1042. 금봉철 : 성실하게 노력하는 젊은 친구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희망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011.02.22 13:13:05
1041. 박상근 : 이글을 이곳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원도 4월에 재보선, 설문조사를 합니다. 고객님의 나이가 60대면 6번을 누루라고 하기에 6번을 눌렀더니 설문조사 대상자가 아니라고 전화기를 끈어버립니다. 화나지요! 인권을 보장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1.02.22 13:58:02
1040. 김지은 : [JYJ] 대통령님의 정치에 반하는 SM을 고발합니다. 공정한사회를 지지하고있는많은 대중들과 대통령님을 기만하는 행위라고생각됩니다. 대중들은 JYJ를 응원하고 원합니다. 부디 이들이 자유로운 활동에있어서 제약받는 일이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님화이팅
2011.02.22 13:09:02
1039. 양채윤 : 서민들의 고통과 마음을 알기 위해서 드시는 음식. free hug를 통해 마음으로 소통하시려는 모습. 작지만 할아버지의 웃는 모습에서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낍니다.앞으로 바램이 있다면 따뜻함과 편안함을 대한민국 국민모둑가 느끼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2011.02.22 13:14:01
1038. 오경미 : [JYJ]존경하는 대통령님 성실하게 노력하는 젊은 친구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희망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011.02.22 13:06:01
1037. 임열 : 기도하는 대통령 국민에게 존경받는 대통령 세계에 한국을 널리 알리는 대통령 역사에 길이 남는 대통령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2011.02.22 13:49:00
1036. 진상아 : 초등학생인 저는 1년에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4번 시험을 통해 다른사람에게 평가를 받습니다. 대통령님도 지금당장의 결과보다는 5년동안의 과정만으로도 국민들에게 기억되는 대통령님이 되시길바랍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이야!
2011.02.22 13:48:00
1035. 김길태 :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 국민과 소통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동등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공정한 사회 문화가 정착되어 우리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조국. 대한민국!
2011.02.22 13:15:00
1034. 김길태 :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 국민과 소통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동등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공정한 사회 문화가 정착되어 우리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조국. 대한민국!
2011.02.22 12:59:59
1033. 전정식 :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2011.02.22 12:37:59
1032. 김길태 :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 국민과 소통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동등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공정한 사회 문화가 정착되어 우리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조국. 대한민국!
2011.02.22 12:10:59
1031. 김기환 : 경제...그거하나만 확실히 잡아주세요...요즘 너무나 힘들어요
2011.02.22 12:04:58
1030. 정수조 : 각하의노고에 깊히감사드립니다.
2011.02.22 12:49:57
1029. 김미희 : 저는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이고,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세상이 최소한의 양심과 질서가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오고 있는데, 이번 JYJ과 SM의 행태, 법위에 군림하는 SM의 행태를 보고 글을 씁니다. 대통령님이 말씀하시는 공정한 사회를 원합니다.
2011.02.22 12:43:55
1028. 이선양희 : 항상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고자 애쓰시는 대통령님의 뜻에 반하는 대한민국 거대 연예기획사가 있습니다.재능 하나만으로 한류를 세계에 알리고있는 JYJ.이 기획사의횡포에한국가수가 지상파에서 노래를 못하고 있습니다공영방송도 그들의손에 놀아나고있습니다
2011.02.22 12:57:54
1027. 김성은 : 이번 구제역은 축산업계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저에게도 정말 가슴 아픈 일이었어요. 경제적인 손실은 물론이거니와 도륙과도 같은 일을 해야하기에 보는 입장에서도 안타까웠어요. 방역을 보다 철저히 해서 두번 다시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2011.02.22 12:44:51
1026. 장미경 : 불공정계약으로 JYJ가 법원에서 정당한 판결을 받았음에도 기획사의 압력으로 방송활동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대통령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공정사회와 자라나는 다음 세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고쳐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2011.02.22 12:3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