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945. 박문수 : 아니... 한국의 세계 초일류 기업들이 기술력 하나로 외국의 비리비리한 기업들 몇 놈 못꺾어서 국익이니 뭐니 들먹이면서까지 남의 시험지 훔쳐보는 얍사부리부리한 짓을 하나~ 부디 하반기 정책목표인 공정한 사회에 역행하는 "사고" 좀 치지 말길 바라오!
2011.02.22 11:01:55
944. 유도성 : 경제 대통령으로 선택된 이명박 대통령님!! 이제부터라도 제대로된 경제정책으로 서민경제좀 잘 부탁합니다. 특히 물가관리좀 제대로 해주세요.. 대기업들만 주머니 두둑해지는 경제... 반대로 서민들 주머니는 가볍다 못해 구멍이 날 지경입니다.
2011.02.22 11:50:53
943. 홍인표 : 나라와 국민을 위해 불철주야 수많은 국정에 많이 힘드신줄 알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수많은 정책들이 있지만 소외계청을 위한 복지정책에 조금이나마 더 힘을 기울려 주싶시요. 소외 받지않고 평등하게 함께 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될수있도록 만들어주세요.
2011.02.22 11:38:53
942. 정우석 : 정의가 바로서는 공정한 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대통령님의 힘을 보여주세요. 남은 임기까지 건강하시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2011.02.22 11:13:53
941. 이상대 : 주위에는 힘들고 외롭게 겨우 겨우 연명하는 저소득층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예산편성과 세금환수로 진정한 참 사랑으로 봉사하는 도움의 손길과 꾸준한 관리,감독을 부탁드립니다.
2011.02.22 11:50:51
940. 한숙희 : 당신께서 하는 말 하나, 행동 하나는 우리나라를 대표합니다. 우리나라 안의 ''우리''에는 경제인 뿐만 아니라 많은 민중과 서민이 있습니다. 그 ''우리''를 대표하는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1.02.22 11:50:51
939. 안인숙 : 연예인 노예계약 시정하면 뭐하나요? 거대 기획사가 방송국을 자기 회사처럼 맘대로 움직이는데요. G20 홍보를 한 jyj가 방송출연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방송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들도 소중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들을 지켜주세요.
2011.02.22 11:42:50
938. 전선희 :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맞벌이,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위한 많은 지원 가운데 초등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는데, 아이들에대한 지원만큼 돌봄,보육강사에 대한 지원책이 절실합니다. 학생을 잘 돌보기위한 돌봄강사의 처우 개선을 꼭 부탁드립니다.
2011.02.22 11:28:50
937. 장미숙 : 경제 대통령이라는 큰 업적을 남기세요.화이팅!
2011.02.22 11:26:50
936. 최희정 : 물가 좀 내려주세요....T^T 정말 너무 힘드네요.
2011.02.22 11:00:49
935. 엄재광 : 이명박대통령님안녕하십니까! 저는 저 멀리경북 안동에 살고 있는 엄재광이라고하는 4학년의대학생입니다. 저는 항상 대통령님의 리더쉽과 현대적인 정치능력에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외국기업의 유취와 새로운 인재들의 등용등, 언제나 건강하시고!힘내십시요
2011.02.22 11:38:48
934. 홍연득 : 청와대 뒷산에 바위가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요, 차형통기를 해야 겠어요
2011.02.22 11:20:48
933. 김종현 : 요즘 학생들은 사교육 때문에 힘들고 부모님들은 사교육비를 내시느라 형편이 어려운 집이 많아요. 저는 그래서 어른이 되었을 때 대통령이 되어 사교육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꿈이에요. 대통령님도 대통령이 되어 이루고 싶었던 모든 것을 이루시기를 바랄께요
2011.02.22 11:18:47
932. 장달수 : 장애인부모회 광명시지부장을 맡고 있는 저는 증중장애인들의 희망인 장애성년후견인제도의 토대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드립니다. 국정에 바쁘신 대통령게 너무나 감사하고 국민이 잘살수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우리 증중장애인들이 희망이있기를...
2011.02.22 11:14:47
931. 박문수 : 근데 어찌 애들도 아니고 남의 시험지 훔쳐보는 짓거리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제대로 정신이 박힌 넘들인가? 청와대가 지시했나? 국정원 보고 남의 시험지 훔쳐보고 답 적어오라고? 이런~ "정정당당"이란 자신의 실수를 숨기고 정당화시키는 게 아니외다.
2011.02.22 11:08:46
930. 조선정 : JYJMS 연예계의 불공정한 계약으로 피해볼 후배 동료들을 위해 총대를 매고 힘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그 젊은 청년에게 힘과 격려를 못줄 망정 지금 거대한 기획사에 횡포에 각 방송사들은 눈치를 보고 그들의 꿈과 음악적은 재능을 모른척 하고 있습니다
2011.02.22 11:14:45
929. 박재관 : 반쪽만 바라보는 양면성의 한 면만 바라보진 마셨으면합니다 한걸음 물러나다른면을 신경써주시는 수장이되어주셨으면합니다 눈앞에보이는 조그만 이익보다 대한민국 미래가치를 키워주세요! 대한민국 다움과 대한민국의 다름과 대한민국의 다음을위해 회이팅!
2011.02.22 11:57:44
928. 박재관 : 반쪽만 바라보는 양면성의 한 면만 바라보진 마셨으면합니다 한걸음 물러나다른면을 신경써주시는 수장이되어주셨으면합니다 눈앞에보이는 조그만 이익보다 대한민국 미래가치를 키워주세요! 대한민국 다움과 대한민국의 다름과 대한민국의 다음을위해 회이팅!
2011.02.22 11:57:44
927. 이 : 좋아하는 가수 맘껏 볼 수 있게 해주세요. 힘든하루 서민들이 맘풀곳은 TV밖에 없는데 지상파며 케이블은 기획사 눈치보느라 시청자며 법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JYJ가 대표적인 희생양입니다. 한류에도 악영향이고 국가 브랜드 먹칠하는 기획사횡포 해결해주세요
2011.02.22 11:42:44
926. 이원희 :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회말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살기좋은 나라 행복한 나라 웃음꽃이 피는 나라 대한민국 만들어주세요
2011.02.22 11: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