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885. 이지연 : 대통령님,안녕하세요,, 이런글 첨인데,불공정계약으로 jyj가 법원에서 정당한판결을 받음에도 기획사들의 압력으로 방송활동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대통령님께서 항상 애기하시는 공정사회를 이루기 위해선 이런것도 고쳐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2011.02.22 11:36:26
884. 임지은 : 4년전 대통령 선거할때가 생각납니다. 대구살던 제가 투표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에 구미까지 가서 투표를 했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그마음이 임기 마지막까지 가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셨으면 합니다.
2011.02.22 11:53:25
883. 강경윤 :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통령이 되주세요~
2011.02.22 11:46:24
882. 신윤길 : 국내외적인 다양한 국정수행과정에서 현장을 직접 찾으시면서, 국민들과 함께하시고, 그과정에서 젊으시고, 건강하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마음 든든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아직도 정치, 경제, 사회문제 등 해결 하실일이 너무 많습니다. 화이팅!
2011.02.22 11:27:24
881. 이옥례 : 대통령님, 초등생들 가방을 들어 보신적 있으십니까? 준비물까지 하면 거의 15K에 가깝습니다 거의 쌀 작은 포대 입니다 , 아침마다 낑낑거리며 지고, 메고 ,들고, 가는 어린애들을 보며 너무 안타깝습니다. 작은 시정이라도 해 주십시요.감사합니다 ...
2011.02.22 11:14:24
880. 오치윤 : 우리 국민들도 평등하게 차별하지말고 인권을지켜주세요
2011.02.22 11:06:24
879. 윤건영 : 남은 기간도 활기차고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개인적인 소망으로 아티스트 JYJ가 공중파에서도 방해받지 않고 활동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노래를 들으면 맘이 편안해 지고 행복해지니,,,대통령께서 애써 주실수는 없는지요
2011.02.22 11:34:23
878. 김명선 :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신문고를 두드리는 심정으로 올립니다. 불공정 노예계약으로 SM을 나온 JYJ 가 법원의 판결이 났음에도 방송에서 볼수가 없습니다. 공정한 사회를 보여주세요. 젊은이들이 꿈을 펼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2011.02.22 11:41:22
877. 정태열 :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2011.02.22 11:19:22
876. 이애경 : 국민을 위해 대통령 되어주세요
2011.02.22 11:16:21
875. 배영미 : 남아 있는 임기간동안 국민들에게 행복을 줄수있도록 좀 더 돌봐주세요~!!
2011.02.22 11:11:21
874. 김나이 : 대통령님. 금융권이 휘청이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저축은행 문제만은 아닐겁니다. 자금력 없는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는 두 은행의 공멸을 초래하고 나아가 우리금융산업의 후퇴를 초래할 것입니다. 명확한 잣대로 이 문제를 규명해 주시고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1.02.22 11:44:20
873. 심재경 : 대통령님~^^ 좋은일, 궃은일, 즐거운일, 나쁜일, 축하할일, 황당한일, 등... 참~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살면서 항상 좋은일만 있을수는 없습니다. 그 모든일들이 있을때 마다 슬기롭고, 당당당하게 대처하고 이겨내 주세요~화이팅!
2011.02.22 11:14:20
872. 장석제 : 부지런한 국민들이 있으니 대통령께서는 야바위 정치꾼의 소리에 신경쓰시지 마시고 국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하여 위대한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2011.02.22 11:25:19
871. 김수현 : 대통령님,,연예계 불공정시스템에 관하여 관심을 가져주세요.현재 JYJ는 전소속사인SM과 소송중이나 법원에서도 이들의 활동을 방해하지 말라고했으나 방송국내에 암묵적인 외압으로인해 방송출연,특히 음악방송출연과 음원출시가 차단되고 있습니다. 정의로운세상을.
2011.02.22 11:14:19
870. 장은실 : 우리나라 경제와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엔 아직도 돈이면 해결되는일들이 너무 많네요. 부의 불평등이 점점 심해지고 있고, 세대를 넘어 세습되고 있어요. 이에대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1.02.22 11:35:18
869. 백소경 : 국민의 마음을 읽고 같이 웃고 울며 함께 하시는 대통령, 활기찬 모습에서 국민들은 힘을 얻습니다.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국민들과 자주 만나주시는 친전한 친근한 대통령 기대합니다.
2011.02.22 11:49:17
868. 노화석 : 임기 반을 잘 하셨으니 남은 임기를 잘하셔서 후대에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발전시킨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역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번더 어려운 서민들의 소리를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2.22 11:49:17
867. 권혁종 : 항상웃으시며 서민적 모습으로 국민에게 친밀감을 보여주섰어 보기 좋슴니다. 지금까지 경제대통령으로서 열심히 하섰음니다. 앞으로 더열심히 해주실것을 모든국민들은 기대하고있음니다. 감사함니다.
2011.02.22 11:27:17
866. 이효은 : 대통령님. 대한민국의 금융의 정의가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세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무리한 시도는 막아주세요. 대통령님을 믿습니다.
2011.02.22 11:5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