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865. 김지우 :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래도 응원하는 국민들이 많으니 힘내세요. [건의]요즘 인터넷 문화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허의사실이나 명예훼손으로 인해서 피해보는 분들도 정말 많은데 올바른 인터넷 문화 정착에 정부가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2 11:43:15
864. 이상연 :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의 진심과 노력을 요즘 젊은 사람들이 몰라줘서 무척 마음이 아픕니다. 진심으로 젊은이들과 소통하셔서 위대한 대통령으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꼭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2011.02.22 11:10:15
863. 서예연 : 진실은 밝혀지고 잘못한건 인정하고 마지막까지 깨끗한 정치해주세요... 민심에 귀기울여주시는 대통령님 되셔주시길...
2011.02.22 11:07:15
862. 황은우 : 언제나 즐거운 웃음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힘드셔도 내색 하지않고 열심히 하시는게 자랑이신것 같습니다.대통령 선거가 엊그제 같은데 벌서 3년 이네요... 그동안 대통령님게서 이루어 내신것이 참 많으신데 앞으로의 기간에도 딱 지금처럼만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
2011.02.22 11:23:14
861. 김진혁 : 너무도 국민을 사랑하시는 대통령님! 표정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영원할 것입니다.임기중에 꼭 업적을 남기시려 고집 하지 마시고,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1.02.22 11:18:14
860. 손형구 : 국민 모두가 대통령을 응원합니다.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듬뿍 받는 국민대통령이 되어주세요.
2011.02.22 11:17:14
859. 허윤미 : 연예계 노예계약에 관한 청원입니다.공정한 계약이 방송계에서 뿌리을 내릴수 있도록 가수 JYJ을 공중파 음악 방송 에서 볼수있도록 해주세요.SM과 문산연,연제협, 그리고 3사 방송국에서 법원의 가처분 판결을 무시하고 JYJ의 방송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2011.02.22 11:16:14
858. 이지영 :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저는 탑산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지영이라고 합니다. 대통령이라고 하면 너무 멀리 느껴지기만 하는데 저번에 푸른누리 기자로 청와대에 갔을 때는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나라를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2011.02.22 11:51:13
857. 손영 : 많은 사람들이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고 중소기업이 그들의 삶과 터전이 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갖고있는 고유의 영역을 벗어나 중소기업이 하는 사업까지 영토를 확장하는 일이 없도록 법으로 규제하여 종속관계의 흐름을 끊어주셨으면 합니다
2011.02.22 11:48:13
856. 이선필 : 대통령님 힘내십시요!! 민주당 박지원씨 왈 대통령님 형님 사퇴시켜라. 귀담아 들을 필요없습니다.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요. 국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소신껏 국정 펼치십시요. 서민들을 더욱 안아 주십시요.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2011.02.22 11:30:13
855. 강시정 : 대통령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외환은행 인수합병 문제 국민들은 의구심이 많습니다.금융회사가 덩치만 불린다고 건실한거 아니잖아요.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주세요.
2011.02.22 11:38:12
854. 김길곤 : 한 나라를 다스린다는게 무척힘들고 어려움이 많으시겠지요. 그러나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해 대통령이 되고저 그 어려웁고 힘든 선거.공약.을 세워 추진하고 있는데.국민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생계에 시달리는 가정 노후 직장 해결이 안되는지요.
2011.02.22 11:29:12
853. 조향미 : 지금 누구보다 힘든 이명박 대통령님~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방송을 통해 대통령 모습을 볼때마다 몸이 야위어지는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초심을 갖고 끝까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주세요.화이팅입니다!
2011.02.22 11:15:12
852. 김만권 : 몇칠전 기사가 가슴을 시원하게하더군요 영세업자가 생활을 위해서 끊은법칙금과 벤츠를몰다가 위반해서 끊은법칙금이 .....라는 기사를 읽고서 대통령께서 가진 생각의 일부를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과연 이시대에 필요한 정의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대통령이 되시길
2011.02.22 11:11:12
851. 조은주 : 노예계약으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나온 jyj 청년들이 공중파에 출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법원에서도 이들의 활동을 막지 말라고 했지만 방송사와 sm, 문산연 이들은 법도 팬도 무시합니다. 공정사회의 커다란 걸림돌입니다. 강력하게 처벌해 주세요.
2011.02.22 11:12:11
850. 한혜영 : 우리나라를 위해 밤낮없이 일라시고살기좋은 나라를 마들어 가기위해서 늘애쓰시는 대통령님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속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2011.02.22 11:40:08
849. 최용석 : JYJ 문제로 인하여 제 아내와 아이가 분개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이랬냐면서요. 쉽게 접하는 대중 문화 속에서 이런 모습
2011.02.22 11:43:07
848. 청은 : 우리나라의 문제는 항상 " 문제 일으키지 마라."라는 모토 때문입니다. 뭔가 해결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덮으려고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문제가 더욱 커지는 겁니다., 외교에서도,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문제가 있으면, 덮지 말고, 풀어나가자구요
2011.02.22 11:55:05
847. 원정연 : 항상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위해 또한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늘 힘써 주시는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속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구여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
2011.02.22 11:39:05
846. 이화연 : 평범한 두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가정주부입니다... 박유천을 알고 동방신기를 알고 JYJ를 알게되어서 SM기획사의 못된 횡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바른정의가 설수 있는 사회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2011.02.22 11: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