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705. 문성호 : 항상 돈 이야기만 하게 되서 저도 맘이 안좋습니다. 그치만, 대졸 평균 임금을 받고 일하고 있지만 생각처럼 집 마련이나 생활이 어려움이 많습니다. 돈걱정좀 안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ㅠ
2011.02.22 09:35:58
704. 권승렬 : 지금까지 처럼 이런 저런 비난에 신경쓰며 흔들리지 말고 역사에 훌륭한 대통령으로 기억될수 있도록 꾸준한 업무 추진 부탁드립니다.
2011.02.22 09:13:58
703. 박창용 : 편한 날이 없습니다.대통령이 된걸 후회해 본 적은 없습니까?
2011.02.22 09:11:58
702. 배재순 : 경제를 살려서 국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수 있게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2.22 09:09:58
701. 박정숙 : 대통령님~! 우리나라 연예계가 거대기획사의 횡포로 병들어서 재능있고 능력있는 젊은 가수들이 세계적 아티스트로 진출하는데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법원의 명령도 무시하는 거대기획사가 법을 준수하게 해주시고 전세계적 팬들이 JYJ를 볼수있게 해주세요
2011.02.22 09:55:57
700. 권선희 : 너무 어려운 시대인것 같습니다. 대통령님도 참 어려우시겠죠. 그런데 주부의 한사람으로서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을 갈때마다 두렵습니다. 너무나도 올라버린 가격과 빤히 보이는 지갑속.., 언제오를지모르는 불안한 집등 끊임없는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세요.
2011.02.22 09:54:56
699. 차동해 : 경제 활력을 위해서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애국자입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 종사원이 함께 잘사는나라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여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게 습니다.
2011.02.22 09:49:56
698. 정성훈 : 항상 서민들을 생각하시는 가슴 따뜻한 대통령이 되어 주세요~~~
2011.02.22 09:00:56
697. 양민주 : 대한민국이 더욱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1.02.22 09:45:55
696. 이혜민 :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과 인권을 위해 노력해 주세요 그리고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보여줄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1.02.22 09:28:55
695. 배혜성 : 서민 경제 안정에 힘써주세요
2011.02.22 09:14:55
694. 박남진 : 환한 미소가 어린미래와 서민의 미래와 저희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는다는것을 강한의지로믿고 싶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확고한당신은 저희 나라의 대통령입니다 당신의 웃음뒤에 우리 모든 아버지의 눈물이 보입니다 힘내세요
2011.02.22 09:13:55
693. 양영지 :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나라였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2 09:07:55
692. 이병의 : 아이들도 뛰어놀기 좋고 행복하게 공부하는 그런 복지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2 09:32:54
691. 노무현 : 국민의 마음으로 운영하시고 국가의 주인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바쳐 민생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시고 총력적으로 물가와의 싸움을 하셔서 물가를 잡아 주세요 난세에는 국민이 지치고 죽습니다 태평한 국가운영이 되도록 시스템을 정비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1.02.22 09:32:54
690. 권종수 : 대통령님 요즘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흔들리는 금융권을 바로 잡아주셨으면 합니다.
2011.02.22 09:39:53
689. 이학서 : 대통령님 신묘년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마음을 告 하고싶은것은 공무원들의 부정부패를 뿌리뽑아주셧어면 합니다. 관군이 바로가면 민은 자연스럽게 바로갑니다..이상입니다.건강하세요..경품은 시계로 주세요^^
2011.02.22 09:08:53
688. 양정주 : 마지막까지 대한민국을 최고의 멋진 나라로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2011.02.22 09:35:52
687. 김동현 : 존경하는 대통령님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를 막아주세요. 하나금융은 외환은행을 인수할 능력이 없습니다. 빚잔치로외환은행을 인수한다면 결국 두개의 거대은행이 공멸하여 결국 국민의 혈세가 들어갈 것이 뻔합니다. 진정친구를 위하신다면 막아주세요. 부디...
2011.02.22 09:34:52
686. 성강순 : 국정운영을 위해 노심초사 수고하시는 대통령님께 국민의 한사람으로 응원의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국가안보를 위해 국방 장비와 전력에 더욱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2011.02.22 09: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