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565. 김흥준 : 지난 10년간 퇴보한 대한민국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불구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신것에 감사하고 남은 2년동얀 선진국 문턱을 넘도록 노력을 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힘내세요!!!
2011.02.22 06:08:30
564. 이하영 : 희망한국은 우리모두 만드는것입니다. 작은 힘이나마. 대통령님의 하는일에 열심히 힘을 보태겠습니다.
2011.02.22 06:31:25
563. 유광현 : 독도 대응을 강력하게 한국땅임을 일본에게 못 박아 주세여 뉴스를 보고 씁슬 했습니다 일본인들이 독도로 주소지를 옮기는것을 보고 정말 화납니다 이제 조용한 외교 보다는 앞에서 당당하게 대응해야 할것 같습니다
2011.02.22 06:05:16
562. 최정훈 : 농촌이 구제역과 AI
2011.02.22 06:28:08
561. 김민희 : 요즘 행보가 보기 좋습니다..희망의 메세지를 많이 남겨주시기를 바람니다...
2011.02.22 05:31:17
560. 이은혜 : 이명박 대통령님 국가안보에 대해 걱정입니다. 가장 큰 걱정은 북한문제이며, 독도문제등 계속 힘써주세요! 신묘년 올해에도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11.02.22 05:00:17
559. 박우진 : 대통령님 요즘 기상악화로 인해서 봄에는 황사, 여름에는 가뭄과 수해, 가을에는 비,겨울에는 눈피해와 구제역을 발생하면 더욱더 시민보다 농어민분들이 더 어렵습니다. 농어민에 대한 일자리와 삶의질, 그리고 이름을 붙이자면 농어민건강생활체육을 지원해주세요.
2011.02.22 05:46:03
558. 권 혁 무 : 독거 노인이신 노모에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북의 핵 문제, 일본의 독도 문제, 상당수의 대학생들의 배고품 속에 한 반도의 미래를 위해 열심으로 공부하는 문제 등 대통령님의 선전하시는 문제 가히 짐작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시드니에서 기도드림
2011.02.22 04:13:29
557. 윤현남 : 서민을 위한 행보에 감사
2011.02.22 03:48:37
556. 이희정 : 뿌리는 한곳에 오로지 하나 가지는 여럿이며 바람이 불 때마다 그 방향으로 숙입니다. 사회에 일이 있을 때마다 국민들은 제각각 말을 합니다. 깊이 내린 뿌리는 가지들의 흔들림에 넘어지지 않습니다. 3년이란 긴시간 뿌리내렸습니다.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2011.02.22 03:33:37
555. 최규철 : 취임초부터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 좋은정책들이 제동이걸려 추진이 못되는것이 아쉽게 느껴습니다. 남은임기 눈치보지 마시고 남북문제.4대강 개발 같이 소신것 밀고나가십시요.. 우리나라는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은 항상있으니까요
2011.02.22 03:46:34
554. 김종혁 : "행함이 있는 믿음"소망교회 이명박 장로 테이프는 3년이란 세월이 훨씬 지난 지금도 차안에서 듣고 용기를 냅니다. 전국적으로 확산된 구제역 재난도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최선책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실것을 믿습니다. 또한 대북 동포들에게도 진정한 희망을..
2011.02.22 02:28:59
553. 정권재 : 南北統一
2011.02.22 02:56:56
552. 정권재 : 하늘도 이미 南과 北의 統一을 이루었습니다. 지상의 땅도 이미 南과 北으로 길이 이어져 있습니다. 이젠 온 大韓民國
2011.02.22 02:21:53
551. 김주광 : 바라는건 단하나 남아일언중천금.... 남자가 한번 말을 꺼냈다면 그것을 위하여 죽을만큼 노력은 해봐야하는대 대선 공약중 지키신것이 몇개나 되십니까? 대통령님 2년 남았습니다. 대통령님 그자리는 국민을 위한 자리입니다. 제발 다시한번 생각하고 행동하시길
2011.02.22 02:37:44
550. 박훈진 : 우리 나라 국민과 시민의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대통령님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지금 우리나라는 위기가 많이 있지만 기회로 많이 회복 되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님 시민들과 항상 한마음 한뜻으로 밝게 웃으면서 나가는 대통령님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파이팅
2011.02.22 02:37:30
549. 이동욱 : 청와대의 일상에 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1.02.22 02:26:29
548. 김현기 : 우리 대통령을 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할 때 우리 국민의 위상도 같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국민 일원으로서 깊은 사랑과 존경을 표합니다. 항상 저희 기대에 전심으로 부응해 주시려는 헌신에 감사드리며,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2011.02.22 02:14:22
547. 권진만 : 청계천 가보니 도심속 계곡이네. 우여곡절도 있어 안됐지만 참 좋구나. 후세를 위한 정치를 한다면 풀리지 않을 현안도 없겠구나.
2011.02.22 02:11:21
546. 김정옥 : 언제나 밝고 활동적이며 열심히 일하시는 대통령님의 모습에 국민들이 힘을 얻습니다. 천안함 연평도 사건 구제역까지 연일 이어지는 대한민국 여러 국정운영의 무게를 주는 일들에 힘드시죠? 그래도 열심히 잘 난국을 타개해가는 대통령님의 지혜로움을 응원합니다.
2011.02.22 02: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