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525. 박성인 : 나라를 위해 대통령님이 생각하시는 만큼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뜻하시는대로 이루어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대한민국!!
2011.02.22 00:16:27
524. 김형규 : 이명박대한민국대통령님, 존경합니다.이유는 정치인 출신이 아닌 기업인 출신이며 가난과 역경을 누구보다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며 기업인이기 때문입니다.무엇보다 대통령님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출발 하셨기 때문에 더욱 존경해요
2011.02.22 00:11:27
523. 김진흠 : 안영하세요 대통령님 요즘힘드시지요 임기 잘마무리하십시요 화이팅
2011.02.22 00:36:24
522. 이종철 :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멋지게 느껴집니다. 마지막까지 대한민국을 최고의 멋진 나라로 만들어주시길 바래요
2011.02.22 00:51:21
521. 이상길 : 국민들의 아픔을 알아서 국정에 반영하시고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창출하시는 대통령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02.22 00:34:21
520. 김경수 : 몰랐습니다...몰랐습니다..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야 알았습니다 대통령님을..고난과 시련이 닥치더라도 우리국민을 위해서라면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면 힘들어도 때론 외로워도 묵묵히 일하시는 이명박 대통령님.오늘도 당신의 등은 한없이 넓기만 합니다.
2011.02.22 00:47:15
519. 정연구 : 대통령님께서 일 잘하셔서 행복합니다! 더욱 힘내시고 지혜와 용기로써 위대한 국가의 창조자 되어 주십시요! 바닥경제가 어렵습니다.일반 중소건설업의 거래규제도 푸시고 활성화를 통하여 골목경제에도 바람을 좀 넣어주십시요!
2011.02.22 00:58:12
518. 전정민 : 이명박대통령님의나눔실천에가슴이따뜻해졌습니다.저또한어려운이웃들과함께살아가는세상을만들고싶은소망이생겼습니다. 한나라와국민을대표하는자리로칭찬보다비판을들으실때도많으시지만,행복하고아름다운 대한민국을위해일하시는땀과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우리는최고입니다.~!!!
2011.02.21 23:23:56
517. 최윤정 : 이명박 대통령님 , 저희 아빠는 대통령님 팬입니다. 아빠는 대통령님께서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발전시키셨으며 위기에서 구한 분이라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2011.02.21 23:13:55
516. 정연구 : 2007년1월1일 북한산의 아침처럼 초지일관으로 애국 애족 애민 하심이 변함없으심에 감사를 드림! 독수리가 날개치고 용맹을 떨치며 저 폭풍우치는 높은하늘에도전 하듯이 또다른 G-20을 창조하시고 포효하십쇼! 대통령님께 지혜와 용기를 선물로드립니다!
2011.02.21 23:49:54
515. 김은숙 :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공감 주부 모니터단에 참여하면서 대통령 내외분을 멀리 또는 가까이서 뵈면서 인간적인 면모를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갖고있지 않던 친근감이 생겨서 좋았고 우리는 하나라는 일체감이 들도록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습니다
2011.02.21 23:49:52
514. 조영광 : 우리나라가 작년에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처음으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바뀌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이 모두 미명박 대통령님의 리더십이며 국민을 위한 정치로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11.02.21 23:38:52
513. 정홍균 : 법과 정의를 무시하고 인맥과 금전에 의한 조사와 판결을 하는 공무원들이 있는한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가 될 수 없습니다. 대통령님께서 이러한 사실을 바로 아시고 개선하는 국정운영을 하신다면 국민들이 알고 역사에 남을 큰 업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02.21 23:19:52
512. 정장근 : 건강하세요 자유게시판 게제 및 신문고에 투고에 "자비함이 없는 단순처리"란 주님의 응답. 주님의 근심에 강단에서 자는것을 처음 하루 비우자 오후에 연평도사건 일어났는데 깨달으라고 가축들의 애매한 죽음이 종의 실수일까요 부족한 종을 위해 기도해 주셔요
2011.02.21 23:20:51
511. 양인승 : 제가 찍어드린 대통령님!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2011.02.21 23:07:51
510. 이상현 : 존경하는 대통령님 픽시자전거준다고해서 들어왔는데 저자전거는 픽시가 아니랍니다. 환경보호와 웰빙을 위해 자전거인프라 확충에 힘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전거가 올바른 문화와 레포츠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정확한 명칭과 용도를 아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1.02.21 23:43:50
509. 조원표 : 제 메일이 파워코리아20022002입니다. 저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2002 월드컵의 영광을 다시 한 번 재현해보자는 의미에서 이메일을 파워코리아로 했습니다. 부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늘 고생하시는 대통령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02.21 23:10:50
508. 김태우 : 앞으로 임기동안 자신이나 당이나 다른나라나 무엇이든간에 눈치를 보지 마시고 오직 사람들을 위한 정치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멀리서 바라보며 파이팅을 외치겠습니다. 파이팅!!!!
2011.02.21 23:49:49
507. 이지현 : 서민들이 좀더 살맛나도록 치솟는 물가좀 잡아주세요 물가가 내려올줄은 모르고 오를줄만 알아서 사는게 힘듭니다. 힘좀 내서 살수있게 좀더 경제 안정화에 힘써주시길바랍니다.
2011.02.21 23:00:47
506. 조예찬 : 늘 대한민국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이명박 대통령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빠가 몇해전 대통령님께 은상을 받았다면서 제게 자랑스럽게 말씀하십니다. 대통령님께서도 한 때는 청소부
2011.02.21 23:5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