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485. 박광철 : 대통령님께서 국가안보로 대한민국을 지켜준신대에 무한 한 감사드립니다 . 소생은 Canada에서 살고있는 81새의 참전국가유공자입니다. 고국에 가면 한국거주 유공자와 해외거주 유공자의 교통수단의 차별이 있습니다 . 동등 한 편리를 희망 합니다 .
2011.02.21 23:48:12
484. 박상근 : 예전에는 북한과의 대화가 끌려가는 형식이었고 요즘들어 참고 기다리는 자세로 돌아선것이 잘된 일 이라고 생각하며 적극 환영하고 있습니다. 정말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 불편하고 손해가 있더라도 대통령의 국정 철학이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2011.02.21 23:24:07
483. 박상근 : 예전에는 북한과의 대화가 끌려가는 형식이었고 요즘들어 참고 기다리는 자세로 돌아선것이 잘된 일 이라고 생각하며 적극 환영하고 있습니다. 정말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 불편하고 손해가 있더라도 대통령의 국정 철학이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2011.02.21 23:53:06
482. 김보훈 : 고양시 덕이지구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어제 사전점검 다녀왔는데 공기에 쫒겨 공사중에 점검하고 왔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에 급하게 공사하고 비숙련가인 연변 근로자들로 공사를 해서 인지 너무 부실이 많습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도와주세요.
2011.02.21 23:37:03
481. 조청이 : 대통령님 의 임기 5년중 3년이 지나고, 이제 남은 2년은 저의 바램은, 처음 공약하신 모든것을 다 하시려고 하지 마시고 현재까지 완성하지 못한 사항들 을 마무리 잘하시고 미쳐 시작 못한 사항 은 다음 기회에 계속 하심이 어떠신지요?
2011.02.21 23:11:02
480. 이준혁 : 안녕하세요 대통령 할아버지 올해는 꼭 북한과 평화통일을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힘내주세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아자 아자 파이팅
2011.02.21 22:13:59
479. 오금순 :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전 경북지역에 사는 대한민국 아줌마입니다.전 작년12월에 넷째출산을햇습니다.올해는 초등학교교를 다니는애가세명이잇습니다.제가 드리고싶은말은 학교 급식비때문입니다.저 처럼 다자녀 가족에게 만이라도 급식비 해결좀 해주세요
2011.02.21 22:12:59
478. 이혁 :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저는 대통령님을 믿고 있습니다. 특히 대북정치에 대해선 아주 지지하는 바입니다. 지금과 같이 쭈욱 대한민국 국정을 이끌어 나가주세요 ^^
2011.02.21 22:56:56
477. 최미아 : 꿈은 꾸는자의 것이고 목표는 노력하는 자의 것이라죠. 올해는 이 모든것을 이루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모두 힘내자구요. 대한민국의 저력과 대통령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우린 항상 위기를 이겼쟎아요. 대한민국 화이팅! 이명박대통령 화이팅!
2011.02.21 22:21:55
476. 최호식 :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오랫만에 대통령님게 글을 올리는것 갔씀니다. 어제는 대통령님께서 기자들과 등산하신모습을 TY에서 보았씀니다. 건강한 모습뵈니까 저희들도 건강해 지는것 갔씀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국정운영 보살펴주십시요
2011.02.21 22:18:54
475. 이명숙 :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희망이 넘칠 수 있게 항상 힘써주세요..힘내세요 화이팅!!!
2011.02.21 22:06:54
474. 공화성 : 안녕 하세요. 대통령각하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살아보니 한 가족을 거느리고 사는데도 이렇게 버거운데 하물며 한 나라의 살림을 이끌어 가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그런데 정해진틀안에서 아무도움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을주세요
2011.02.21 22:16:51
473. 황은숙 : 대한민국 아줌마 황은숙입니다.전남보성과 전북진안의 아토피 클리닉센타 건립에 수천억 혈세는낭비 아토피환자는 수도권에 집중되여 있음 국민혈세는 현실적인 정책에 쓰여야함 인터넷 검색창에 "기가마사다"을 검색하시면 이유가 있습니다
2011.02.21 22:56:49
472. 김은식 : 공정사회 실현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과 결실을 열망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와 많은 배려의 정책또한 당부드립니다. 이스라엘 최고의 왕이였던 다윗,솔로몬처럼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이명박대통령님과 대한민국 모두이길 언제나 기도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1.02.21 22:49:49
471. 이동열 : 국가 안보에 좀더 철저히 대비하여 지난번과 같은 북한의 무력도발이 재발되지 않도록 부탁 드립니다. 만약에 도발 한다면 즉시 응징이 되도록 하여 주시기 바라며 군의 안보 태세 점검에도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02.21 22:45:48
470. 장순열 : 대통령님 당선시에 감격으로 감동의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남니다... 지금처럼 국정을 잘 챙겨 주시고 부강한 나라 만들어 주세요. 항시 먼발치에서나마 대통령님 뵙는것을 낙으로 삽니다. 존경합니다.
2011.02.21 22:26:48
469. 민인근 : 질서
2011.02.21 22:24:47
468. 이희경 : 니하오..저는 중국에서 주재하는 국민입니다. 근래 한국에 가니 교통질서가 점점 나빠지고 있는데 참 부끄러웠습니다. G20회의,OECD가입,올림픽과 월드컵유치등을 이룬나란데.. 잘 부탁드립니다.
2011.02.21 22:46:46
467. 김혜정 : "전기아껴쓰자" 이런말보다는 교육이 변해야한다고 봐요. 선진국이라면 지구촌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봅니다. 교육에 지구촌문제에 관한부분을 늘렸으면해요. 우리대한민국의 문제가아닌 우리가 살고있는지구에 대한 자발적 관심을 갖도록요..
2011.02.21 22:05:45
466. 김혜정 : "전기아껴쓰자" 이런말보다는 교육이 변해야한다고 봐요. 선진국이라면 지구촌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봅니다. 교육에 지구촌문제에 관한부분을 늘렸으면해요. 우리대한민국의 문제가아닌 우리가 살고있는지구에 대한 자발적 관심을 갖도록요..
2011.02.21 22: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