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325. 이찬혁 : 대통령님 덕분에 청와대 기자단도 하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저 같은 학생들을 위한 복지 및 시설을 확충에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저희가 들어갈 교실에 있는 오래되거나 낡은 책*걸상을 교체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2.21 21:25:06
324. 박말희 : 따뜻한 온정을 많이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02.21 21:37:05
323. 김승호 :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전 푸른누리 2기 김승호 기자입니다. 저번에 대통령님께서 청와대 바자회 취재 때 사진도 찍어 주시고 말씀도 해 주셨잖아요, 얼마 후 기자단 초청식 대 저를 알아봐 주셔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했습니다.대통령님감사합니다!화이팅!
2011.02.21 21:22:05
322. 이삭 : 대통령님! 서울시장임기때부터 관심있게 지켜보았던 고3학생입니다. 청개천 복원 후 글짓기 대회에서 함께 사진 찍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항상 국가를위해 힘써주시고 남은 임기동안도 최고를 향한 최선을 보여주십시오
2011.02.21 21:21:05
321. 이삭 : 대통령님! 서울시장임기때부터 관심있게 지켜보았던 고3학생입니다. 청개천 복원 후 글짓기 대회에서 함께 사진 찍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항상 국가를위해 힘써주시고 남은 임기동안도 최고를 향한 최선을 보여주십시오
2011.02.21 21:18:05
320. 김기태 : 어떤일이던 이해관계가 맞물리기 마련입니다. 속된말로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는 일부 권력자들에의해 휘둘리는 여론을 보면 이것이 중우정치인가 의심이 들곤 합니다. 부디 대한민국이 비상할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11.02.21 21:16:05
319. 김기태 : 어떤일이던 이해관계가 맞물리기 마련입니다. 속된말로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는 일부 권력자들에의해 휘둘리는 여론을 보면 이것이 중우정치인가 의심이 들곤 합니다. 부디 대한민국이 비상할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11.02.21 21:14:05
318. 김기태 : 어떤일이던 이해관계가 맞물리기 마련입니다. 속된말로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는 일부 권력자들에의해 휘둘리는 여론을 보면 이것이 중우정치인가 의심이 들곤 합니다. 부디 대한민국이 비상할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11.02.21 21:12:05
317. 김하니 : 구제역과 한파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농가를 위한 따뜻하고 현실적인 정책 부탁드립니다!
2011.02.21 21:25:04
316. 김기태 : 어떤일이던 이해관계가 맞물리기 마련입니다. 속된말로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는 일부 권력자들에의해 휘둘리는 여론을 보면 이것이 중우정치인가 의심이 들곤 합니다. 부디 대한민국이 비상할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11.02.21 21:23:04
315. 김기태 : 어떤일이던 이해관계가 맞물리기 마련입니다. 속된말로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는 일부 권력자들에의해 휘둘리는 여론을 보면 이것이 중우정치인가 의심이 들곤 합니다. 부디 대한민국이 비상할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11.02.21 21:04:04
314. 김용구 : TV를보니까 산행을 하시는걸봤음니다,여느 대통령이시면 산행을한 시민분과 경호에 둘러싸이셔서 반갑게 할 수 없는 상황이시겠지만 일일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역시 서민의 대통령 이시란걸 새삼 느꼈음니다.
2011.02.21 21:16:03
313. 강동선 : 안녕하십니까?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유류값이 많이 올라 출퇴근하는 직원들이 유류비 걱정을 많이 합니다. 전에 한번 말씀이 계셨었는데 아직 입니다... 대통령님의 항상 건강하십시요...
2011.02.21 21:38:02
312. 이길주 : 모두가 잘 사는 나라, 그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방법을 찾아보면 최고는 아닐지라도 최선의 방법을 찾을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많이 고민해 주시고, 실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대통령님 화이팅!
2011.02.21 21:56:01
311. 박진배 : "나라밖에 모르는 바보"를 영어로 번역하면? President Lee Myung-bak. "나는 국민이 뽑아준 사람이기 때문에 하루라도 소흘할 수 없다."-제17대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 당신이 있어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는 날이 멀지 않음을 느낍니다
2011.02.21 21:35:01
310. 김종혁 : "행함이 있는 믿음"소망교회 이명박 장로/카세트 테이프를 접 한 지가 벌서 만 3년을 넘기었읍니다. 그동안에 대통령 임무수행이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는지요? 저는 믿습니다. 첫번째 성공한 대통령으로 21세기형 외교 안보능력을 확실하게 초석을 다지셨읍니다
2011.02.21 21:16:01
309. 강민구 : 사고로 몸이 불편해진 이후로 삶이 삶이아닙니다. 얼마든지 사회에 공헌하고 싶지만, 점점 사회의 코너로 몰려가는 느낌이 듭니다. 병상중에서도 사고후를 사회에 나갈수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011.02.21 21:47:00
308. 김현우 : 저는 이명박 대통령의 팬입니다 G20의 성공적 개최 원전수주등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힘쓰고 계실 이명박 대통력 화이팅이고 사랑합니다 남은 임기동안에도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 해주세요 노력하는 대통령 이명박 만세
2011.02.21 21:38:00
307. 이종희 :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저는 이종희라고 합니다. 늘 앞서가는 리더쉽으로 우리나라를 한층더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어주세요. 아이들 어른들 할것없이 희망찬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통령님을 믿습니다.
2011.02.21 21:35:00
306. 이서윤 : 국민들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는 나라로 마지막 임기 마무리 해주시기 바래요... 삶의 질도 좋고 경제대국도 좋고 한데 서민들이 모두... 다 행복할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2011.02.21 21: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