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265. 김만장 : 어떤분은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김정일 정권을 확실하게 깨우쳐 주눈 일을 초지일관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보가 국가의 기둥입니다
2011.02.21 20:50:28
264. 노이재 : 하.. 안녕하세요? 완전히 트위터 형식이네요 ^^ 지금 SNS열풍이 한창인데 저는 미투데이와 트위터 밖에 못 쓰네요. 대통령 할아버지도 당연히 하시겠죠? 아! 그리고 저는 푸른누리 2기 기자예요. 한글날 행사 때 멀리 지나가셔서 못 봤는데 보고싶어요
2011.02.21 20:47:28
263. 남광식 : 안녕하세요 저의 짧은 이력도 수도없이 메일로 발송도 해보고 했고 지금도 많은 갈등도 있지만 많은 것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가면서 살렵니다 저보다 젊은 사람들 보세요 지금까지 쉽없이 살았지만 철저히 준비하는자만이 진정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 있다고 믿습니다
2011.02.21 20:19:28
262. 이기범 : 작년에는 국가 비상사태일이 많이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한치의 흔들림조차 없는 대통령할아버지의 정치 덕분에 우리나라가 살기좋은 나라로 더욱더 발전 했네요.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세요^^
2011.02.21 20:08:28
261. 홍문주 : 대통령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는 김포에 거주하여 현재 감정중학교 1학년 홍문주기자입니다. 이제 한국이 자랑스러워졌어요!! 아마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경험으로 인한 것 같기도 하네요^^ 저 역시 지난 한글날 대통령 할아버지, 그리고 영부인 할머니와의 시간은 잊지않을겁니다. 화이팅!
2011.02.21 20:25:27
260. 박용환 : 지난 한해는 북괴뢰정권의 천인공노할 도발로 휴전이후 최대의 국가적위기 상황을 맞았어도 대통령님께서 한치의 흔들림없는 국가원수로서 의연하면서도 강력하게 대처해나가셔서 우리의 안보관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국민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2011.02.21 20:24:24
259. 손지연 : 대통령 아저씨~ 대통령이라고 이미지를 떠올리면 딱딱한 이미지 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이명박 대통령님은 안그런것 같아요^^ 이렇게 새로운 모습을 보니까 재밌네요~
2011.02.21 20:36:23
258. 유재원 : 서민을 위한 마땅한 감세, 물가안정, 재정지출 정책을 많이 해주세요
2011.02.21 20:03:23
257. 김소예 : 안녕하세요.예비 푸른누리기자를 꿈꾸는 김소예입니다.저의 학교는 기름칠을 해야하는 나무바닥으로 되어있습니다.그래서 친구들이 자주 미끄러지는데,좋은 방법을 찾아 주셨으면 합니다.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대통령님 화이팅!!!
2011.02.21 20:51:22
256. 권오선 : 아들만셋인엄마입니다.. 참으로 힘든세월을살아갑니다.. 아들둘은 군제대하고 막내아들은 현역특공대에서 4월1일 전역합니다... 둘째아들은군제대후일년재수하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합격했지요. 아들셋 대학생이면 등록금면제 그런거요...자전거타고싶습니다.
2011.02.21 20:29:22
255. 노유진 : 대통령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항상 우리나라 국민을 위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에요!!!~ 앞으로도 우리나라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해 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2011.02.21 20:34:21
254. 권오선 : 아들만셋인엄마입니다.. 참으로 힘든세월을살아갑니다.. 아들둘은 군제대하고 막내아들은 현역특공대에서 4월1일 전역합니다... 둘째아들은군제대후일년재수하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합격했지요. 아들셋 대학생이면 등록금면제 그런거요...자전거타고싶습니다.
2011.02.21 20:13:21
253. 신재훈 : 이명박대통령님! 현재보단 미래가 중요합니다.^^ 미래를위해 역사에 이름이 남는 최고의 대통령이 되시기를 저는 믿고 지지합니다.^^ 이명박대통령님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
2011.02.21 20:11:21
252. 김성주 : 아름답네요
2011.02.21 20:27:19
251. 김만장 : 출산정책도 중요하지만 연륜있는 퇴직자들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이 좀더 다양하게 개발됬으면 합니다
2011.02.21 20:22:19
250. 이재희 : 하나님께서 대통령님께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이나라를 살기좋은 나라로 이끌어 나가실수 있게 큰 능력을 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계획하시는 일들 더욱 용기를 가지시고 활기차게 국정을 운영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2011.02.21 20:50:18
249. 조경숙 : 엄청난 사건사고가 연일 터지는 현실이지만 많은 일반인들은 대북정책과 경제정책을 잘 하고 계시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일본이 이명박 같은 사람이 없어 안타깝다는 말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남은 임기동안 이공계 박사들에 대한 정책적 도움을 주세요
2011.02.21 20:43:16
248. 박상형 : 혼자 하실려고 노력하시면 뭘하나요 휘하 있는 녀석들이 목탁을 옳고 그른것 잘 모르고 맊두둘겨대는데 백성들이 숨어있는 불평들이 얼마나 많은데 친서민이랍시고 가진자에게 노령연금이고 각종수당도 가진자에게만 더 퍼주고 없고 못 가진자에게서는 주고 빼앗서 간다
2011.02.21 20:38:16
247. 강성룡 : 현재 서민들은 다문화라는 서민 말살 정책때문에 힘이 듭니다. 서민들을 저임금으로 외국인노동자와 경쟁시키려는 이러한 정책은 결국 기업들의 배만 불리는 악랄한 정책입니다. 이미 유럽에서 실패로 검증된 이정책을 하루빨리 폐기해 주세요
2011.02.21 20:46:15
246. 노현진 : 안녕하세요? 전 푸른누리 2기 기자 노현진이라고 합니다. 저희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애쓰시고,힘써주시는 대통령할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저~희 나라를 위해 항상 노력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1.02.21 20: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