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165. 임남일 : 열심히 일하시는 대통령! 맞는거 같습니다.추진력 강한 대통령도 맞는거 같습니다.그러나 공정한 사회,부조리 없는 나라로 만들진 못하는거 같습니다. 뇌물공여,수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방긋웃을수 있는 그런 뉴스만 전하는 사회에서 살고싶습니다.
2011.02.21 19:31:07
164. 김장수 : 친애하는 대통령님, 꼭 부탁드립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만은 꼭 개최해 주십사 하고 부탁합니다. 꼭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 다음에 꼭 국가원수가 되고 싶습니다.
2011.02.21 19:48:06
163. 정유정 : 우리나라를 위해 더욱 많은 힘을쓰시는 대통령님 제친구들과 반애들이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따르고있습니다.저희가 많은 힘을 보태도록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대통령이 되고싶다는 제친구들도 많고요.훗날 대통령이될수있게 많은 정보 알이켜주세요.힘을팍팍드릴께요!
2011.02.21 19:46:06
162. 장채기 : 자신 말고 남을 사랑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
2011.02.21 19:45:06
161. 왕수용 : 대통령님의 일상은 서민과의 일상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만큼 서민들의 푸근함이 느껴진다고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대통령님 많은 일이 있다 하더라도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을 생각하시면서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대통령님 파이팅!!!
2011.02.21 19:02:06
160. 박태홍 : 앞으로 남은 2년도 멋지게~ 대한민국 만들어주세요!! 화이팅입니다.유종의미를 멋지게 장식하십시요. 존경합니다.
2011.02.21 19:37:04
159. 이희삼 : 대통령님께,정말 우리의 국방을 지키는 군인 장병들과 그 가족들 많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좋은 무기,좋은 훈련,좋은 휴식을 하면서 국민의 안녕을 지킬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강성한 군대가 꼭 필요 합니다.대통령님 사랑합니다.♡♡♡
2011.02.21 19:10:04
158. 조기택 : 직업상 하루에도 수십명을 만나게 되는데 중하위층의 생활은 통계자료와는 너무 괴리감이 큼니다. 그래서 야권정치인들이 이를 악용하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국민들과 직접접촉하는 공직자들에게 대통령님의 뜻이 하달되지않는것같습니다. 과로에 건강유념하시기를!!!
2011.02.21 19:10:03
157. 한석종 : 대통령님! 아직도 우리주위에는 하루하루 먹을거, 입을거 걱정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 편안한 집에서 행복한 가족과 함께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11.02.21 19:32:02
156. 이규성 : 국민사랑 정부와,이웃사랑 국민들로 인해,사회적 복지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으나,서민대상의 침해사범 으로 인 한 피해와 폐해가 너무 만연하여,정책과 나눔이 가치를 잃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서민범죄 일소 정책을 개발,지속적 추진 바랍니다!
2011.02.21 19:17:01
155. 최상철 : 친애하는 대통령장로님.겸손한 자세로 국민과의 만남 인상적이었어요.국정운영에 전심전력하실줄 믿어요.좀더 대통령이전에 겸손한 그리스도인으로써 사랑과 헌신,화해,포용,관용의 정신으로 온백성들을 애무해 주세요.견고한 다니엘처럼,지혜로운 요셉처럼로요.
2011.02.21 19:02:01
154. 김찬식 : 샬롬!이명박 대통령 각하, 주님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국정의 노고가 많습니다.물론,국익의 재정이 힘들다고 이슬람채권법만 이나라에 적용하지 말아 주세요.왜냐하면,유럽이나,잘아다시피 이슬람은 종교적인 색깔을 바탕으로 행하기때문이지요.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1.02.21 19:59:00
153. 송효곤 : 작은 동아리를 이끌어도 그 속에서 서로의 이해관계와 의견차이로 힘든데, 한 나라를 이끌며 얼마나 힘이드실지....저는 상상도 못 하는 수준 이겠죠? 힘내세요~화이팅 입니다.
2011.02.21 19:09:00
152. 이기준 : 정치란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하는 일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현재 그 권력을 획득함에 있어서 이해관계를 잘 조정하고 있으십니까?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대통령의 그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세요
2011.02.21 18:16:59
151. 장준영 : MB님저는올해스무살된사람입니다.라디오연설문들으며MB님의공정사회에대해서배우고있습니다대통령님덕에우리나라가정말로최고선진국으로가는것같습니다MB대통령님건강하시고많은국민들중제가MB님을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우리같은젊은이들의귀감과더불어배울수있게해서정말고맙습니다.
2011.02.21 18:07:59
150. 장채기 : 전 아래글들처럼 아부는 하지않습니다 다만 있은그대로 표현합니다 울나라가 아직도멀었다고 생각함 그이유는국회나 정부부처 4대보험 썩어빠진공기업들 PD수첩
2011.02.21 18:03:57
149. 정지훈 : 대통령님! 서민 삶이 너무 힘듭니다. 거대 담론보다는 서민의 삶에 더욱 귀기울여 주시면 어떨까요?
2011.02.21 18:48:56
148. 허보현 : 안녕하세요, 대통령님!이번에 청와대 기자에 신청한 허보현입니다. 꼭 기자가 되서 청와대에 가보고 싶었는데 뽑히면 사진도 많이 찍고 싶었습니다. 올해 경제활동도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대통령님 존경합니다!우리 나라를 위해 일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2011.02.21 18:37:55
147. 김길태 :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 국민과 소통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동등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공정한 사회 문화가 정착되어 우리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조국. 대한민국!
2011.02.21 18:35:55
146. 김길태 :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 국민과 소통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동등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공정한 사회 문화가 정착되어 우리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조국. 대한민국!
2011.02.21 18: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