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145. 임하빈 : 대통령님!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힘쓰쎠서 감사합니다~ 꼭 훌륭한 대통령님이 되셔서
2011.02.21 18:52:54
144. 김길태 :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 국민과 소통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동등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공정한 사회 문화가 정착되어 우리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조국. 대한민국!
2011.02.21 18:40:54
143. 정병기 :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민족의 역사와 식민지역사를 직접 보고 가르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산교육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서대문역사관
2011.02.21 18:08:54
142. 김길태 :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 국민과 소통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동등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공정한 사회 문화가 정착되어 우리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조국. 대한민국!
2011.02.21 18:06:54
141. 이종국 :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활동이 많아 지는 것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렇구요 접수만 하고 통하지 않는 벽앞에 낙담하지 않도록, 크게 통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2011.02.21 18:51:53
140. 이의선 : 학교에관한돈을줄여주세요!저희집은중학생이저와동생이서엄마와아빠가힘들어하는게보입니다.그리고학생들도캠페인을할수있게그런공간을만들어주세요그리고항상건강하시고앞으로도잘부탁드립니다~
2011.02.21 18:25:52
139. 이미정 : 우리들이 대통령님의 영원한 국민이듯 대통령님 또한 우리들의 영원한 대통령으로 남으소서.
2011.02.21 18:53:51
138. 김길태 :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 국민과 소통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동등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공정한 사회 문화가 정착되어 우리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조국. 대한민국!
2011.02.21 18:47:51
137. 전임효 : 항상 이해하는 마음으로 넓게 생각하시어, 많은 고민을 슬기롭게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1.02.21 18:28:51
136. 허주희 : 그동안 대통령의 활동 모습을 앞의 영상들을 통해 보면서 누구보다 국민에게 가깝고 친근하며 따뜻한 감성을 지닌 분임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직분은 하늘이 내려준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국민은 자랑스러운 이명박 대통령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011.02.21 18:33:49
135. 방종태 : 대통령님, 항상 애쓰시는 모습을 잘 보고 있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소신있게 국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지금처럼 소신있는 정책을 펴 나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만 잡음은 잡음일뿐이라는 생각이며, 큰 줄기만은 유지하시길 기원합니다.
2011.02.21 18:52:48
134. 진문규 : 김해시에 100만제곱미터 빨리 좀 그린벨트 풀어주세요. 객토하는 사람들과 김해시가 협의가 잘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김해시청에 시정조치부탁합니다..
2011.02.21 18:55:47
133. 김외동 : 대통령님 수고가 많습니다.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십시요 국민 모두가 공정하게 잘살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시고 4대강 사업도 힘차게밀고 가십시요 반대하는 사람도 완공 이후에는 박수를 치면서 환영할것입니다 대통령님 힘네십시요 하이팅~~~~
2011.02.21 18:34:47
132. 송정현 : 대통령님 처음처럼 국가와 국민을 위해 늘 애쓰시는 모습, 국민과 소통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국민인 제 입장에서 보기에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죄송스럽지만 저희와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1.02.21 18:21:47
131. 박기표 : 임기내내 힘들고 어려운일들이 많이 일어났지만, 기도로 이겨나가실줄 믿으며, 서민을 더욱 챙기셔서, 역사에 좋은 대통령으로 남길 바랍니다.이 나라는 정의로운 편에 있으니까요..
2011.02.21 18:51:46
130. 박찬홍 : 안녕하세요 대통령님^^저는 이제 곧 두아이의 아버지가 되는데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경제적인 부분도힘이들지만,임산부와 출산후에 엄마들이 고생이많습니다. 그들을 위한 복지정책이 활성화되었으면합니다. 출산이즐겁고 행복한 경험이될수 있는사회가되었으면합니다.
2011.02.21 18:39:46
129. 유다솔 : 저희 국민이 바라는것은 그냥 편하게 살아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북한이 아무리 도발해도 전쟁같은 최악의 상황이 아닌 평화롭게 해결해주세요. 매우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어둠속에서 가느다란 거미줄을 잡듯이 부탁드립니다.
2011.02.21 18:26:46
128. 성제경 : 이명박대통령님!항상강건하신모습을화면으로뵈오며나랏일에바쁘신중에서도건강을허락해주시는주님께감사의기도를올려드립니다.저는한나라경남도당장애인위원장으로봉사하면서창원에서치과원장으로일하고있습니다.저는대통령님께서이나라를만복의근원이되는나라로꼭만드실것을믿습니다...
2011.02.21 18:02:46
127. 김현진 : 대통령님 저는 3남매 중 장녀입니다. 다자녀 혜택이 존재하고 있기는 하지만,있으나마나인것 같습니다. 일부 학원은 되지만 일부 학원은 되지 않듯 말입니다. 그래서 사교육비 등 생활비에 많은 지출을해야 합니다.더구나 외벌이를 하는 집은 더욱 빠듯합니다.
2011.02.21 18:48:45
126. 김정화 : 치아재생에연구에 힘써주세요!! 우리나라 치아재생연구에 힘써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간절합니다 도와주세요 기도합니다
2011.02.21 18:4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