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5385. 김효숙 : 시장갈 때마다 마음은 무겁고 장바구니는 가벼워지는 주부입니다. 가족들을 위해 고생하는 남편에게 든든한 밥상을 차려주고 싶은 제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루빨리 안정된 물가로 서민들이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1.03.17 11:38:02
5384. 이진우 :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물가가 너무비쌉니다. 내려주세요
2011.03.17 10:31:43
5383. 김병호 : 베트남 신부와 결혼한 다문화가정입니다. 저소득세대에 대해 영구임대등 주거생활에 대한 편익이 제공되기를 희망하며,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민간취업 일지라도 취업시 차별이 없으면 좋겠고, 주민등롤등본 발급시 맨하단에 신부신상이 기재되어 읽기가 불편합니다.
2011.03.17 10:35:16
5382. 김승현 : 국민을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대통령님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많은 분들이 아직 경제가 풀리지 않아서 그런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힘든 서민경제가 얼른 풀려서 많은국민들이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대통령님,힘내세요!!
2011.03.17 09:13:47
5381. 이슬기 : 대통령님 항상수고하십니다. 일을 하실때 국민입장에서 이일이 국민을 위한 일이신지를 생각하시구 저희를 꼭 도와주세요 또일본의 쓰나미로 떨고있는 우리 자국민들을 도와주세요
2011.03.17 09:02:42
5380. 유도성 : 치솟는 물가...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경제불황때보다 더하네요..제발 물가좀 잡아주세요!!
2011.03.17 09:34:40
5379. 임세환 : 항상고생하시는 대통령님. 119응급차량엠블런스가 지나갈때 차량들이 빠르지못한대응으로 비켜주어 좀더빠른일처리가 이루어지지않아요 TV광고를통해 국민의식을 일깨워주세요 한시라도급히 엠블런스가 차도로를빠르게지나갈수있게요..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2011.03.17 08:44:23
5378. 강경윤 : 한국의 정치인들과 고위공직자들이 오만과 국민에대한 불신을 일거에 제거해야 나라가 발전합니다
2011.03.17 08:58:16
5377. 임세환 : 구단위,시단위 예산을 철저한계산하에 써주세요... 예를들어 멀쩡한 보도블럭 보수하지않기 매달 구청에서보내주는 구 소식들이 종이로 인쇄돼서 집마다 우편물이오는데 아무도보지않는것같아요. 바닥에버려지는것만허다하고 저이외에도 아파트어머니들도 버립니다.
2011.03.17 08:02:09
5376. 김승태 : 콘텐츠 세계화와 수학을 재미나게한다는 말은 있으나 교육부 사람들은 움직임이 없습니다. 저는 수학교육자입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힘을 실어주십시오. http:blog.naver.com/jbm1451
2011.03.17 07:44:50
5375. 윤규철 : 자신의 몸보다 더 높이 멀리 뛰는 토끼처럼 대한민국이 꿈과 희망을 위해 비상하는 2011년이 될수있도록 힘써주세요^^ 올한해 우리나라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더불어 지진피해와 원전사고로 가슴졸이는 이웃 일본이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2011.03.17 07:48:46
5374. 현서정 :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유토피아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2011.03.17 07:17:31
5373. 김경희 : 일본 지진피해 남의나라 일이라고 생각하면 내나라일이 될수도 있지요 일본쓰나미피해 복구 할수 있게 원조 많이 해주세요 사람은 어려울때 도와야 되니까요 대통령님 꼭 좀 도와 주세요
2011.03.17 07:58:30
5372. 이호성 : 대통령님!이웃나라 일본에서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가 극심하니 우리 국내 민심이 조용합니다.그러나 방심하시면 안됩니다.언제 또 무슨 소리를 할지 모르니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아랫 사람들을 잘 살펴 조용한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국익을 최우선시하는 정책추진
2011.03.17 04:58:26
5371. 이대암 : 경제 물가 환경 도덕적인재 기쁨희망 소망이 가득한 더큰 대한민국을 창조하여 주세요
2011.03.17 04:31:04
5370. 이대암 : 이 명박 대통령님 꼭 바쁘시지만 2011이벤트 온라인 창구 자주뜰려주셨으면 합니다 선물보다 국민께서 이명박 정부의 관심도라 나름 인식 합니다
2011.03.17 03:45:52
5369. 이대암 : 온라인 이벤트 이 길호 대변인 꼭기억 하세요 2011 희망한국 이벤트는 국민과 대통령님간 원활한 소통의미로 인식하고 있는데 잘못된 생각인가요 2011.02.21~03.17 현제까지 92회3.1절 제외 계속 글을제안하였으나 등록보다삭재가큰비중
2011.03.17 03:11:51
5368. 이대암 : 이 명박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대통령과 국민소통 즉 국민의 작은 소망 꼭 실천 하여 주십시요
2011.03.17 03:03:45
5367. 장재우 :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물가가 너무비쌉니다. 내려주세요.
2011.03.17 02:34:32
5366. 윤정원 : 연일 잇는 일본참사 소식에 눈물나고 떨리고 무섭습니다. 남의 일이 될수 없으니 말이죠..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일본만큼
2011.03.17 02: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