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5225. 이대암 : 이 명박 대통령님 세일즈 외교 성과 에너지안보 확고한 정책비젼 국민각자 국가의 도움주는 삶을 영유하여 나아갑시다 이론과 논리적 이해 타산 보다 실용중도 국가발전에 다함께 참여하는 새봄을 맞이 하였으면 합니다
2011.03.15 18:59:07
5224. 김윤정 : 일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더 나은 리더쉽으로 국민들에게 안정감과 희망을 주세요!!
2011.03.15 17:45:17
5223. 박경화 : 지금만큼의 노력이 결실로 오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세계에 떨치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니다..
2011.03.15 17:46:11
5222. 강정희 : 모든 진심은 통하리라 생각됩니다..지금처럼 열심히 노력부탁드립니다..대한민국의 대통령이어서 다행입니다~
2011.03.15 17:58:10
5221. 김순옥 : 지금처럼 열심히,,그리고 부지런히 부탁드립니다..세계에 펼친 대한민국을 그리며,.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011.03.15 17:00:10
5220. 서미자 : UAE에서 나라 경제를위해 큰일을 해 내셨네요~ 앞으로 에너지강국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요즘은 물가가 넘 올라 시장보기가 겁나요 물가를 잡아주세요~ㅠㅠ
2011.03.15 16:18:51
5219. 김효숙 : 국민이 무엇을 가장 지금 필요로 하고 우너하는지에 대해서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잠시잠깜 이런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항상 귀를 열고 목소리에 대답하고 호응하며 반응을 보여주셔서 국민들이 힘들어도 함께 하는 기분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3.15 16:03:51
5218. 이명숙 : 이번 일본의 재해가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금좀 아껴쓰는 방법 없어요. 내 돈같이 쓰면 좋겠습니다. 곡 필요한 곳을 잘 찾아 보세요.
2011.03.15 16:47:50
5217. 이승준 : 성장과 분배 두마리 토끼 다 잡을수 있는 올바른 경제정책 부탁드립니다..화이팅!!
2011.03.15 16:38:31
5216. 권종현 : 젊은이들이 우리의 과거와 근대역사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힘들었던 그 시절의 애환과 잘살게 된 그 당시의 역군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11.03.15 16:02:25
5215. 장이선 : 자연재해 정말 무섭습니다 일본처럼 준비된 나라도 비참하게 되버렸습니다. 경험없는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한 건물 및 시설을 지을수 있도록 법으로 만들어주세요
2011.03.15 15:57:56
5214. 최영식 : 우연히 포털을 검색하다 전용기 회항기사를 보게 되었는데..내용중 비행기가 바다에 추락하지 않아 아쉽다는 글귀를 보았읍니다.분명 이러한 기사를 대응하는 담당자가 있을텐데 무얼하는지 궁금하며,만일 처벌 규정이 없다면 반드시 법을 만들어 처벌을 해주십시오
2011.03.15 15:58:49
5213. 장성훈 : 과거에도 나라를 위해 일하시고 현재도 나라를위해일하시고 앞으로도 나라를위해일하시고 어제에도 나라를 위해 일하시고 오늘도 나라를위해일하시고 내일역시 나라를위해일하시고 대한국민의 국민에의한 국민을위한 일을하시는 대통령님 당신이 진정 일등대한국민입니다
2011.03.15 15:16:31
5212. 표상률 : 물가안정과 청년 실업난 해결해 주세요 ^^
2011.03.15 15:30:26
5211. 이동열 : 고위 공직자의 도덕적 해이,비리 등을 철저하게 다스려 주세요. 대통령님은 쉴 새 없이 뛰시는데 ...., 국가의 기강이 바로 잡히도록 하여 주세요!!
2011.03.15 15:13:15
5210. 김용영 : 북한에 대해 강경하게 나가면서 북한의 잘못된 버릇을 고쳐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고맙습니다.언제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2011.03.15 14:52:59
5209. 강정구 : 웃음을 찾아주세요
2011.03.15 14:46:50
5208. 김문호 : 개천에서 용이 나는 희망이 있는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2011.03.15 14:47:38
5207. 박성용 : 서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이 현실이 되는 나라. 그 나라를 꿈꿉니다. 대통령님 훌륭한 국가경영 부탁드립니다.
2011.03.15 13:15:19
5206. 문성호 : 물가안정이 시급합니다. 장보기가 겁나요..
2011.03.15 12: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