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5145. 남혜정 : 대통령께선 늘 먼저 나아가셨고 논란이 되는것 들을 회피하고 모른척 하신게 아니고 이번 일본 같은 대 참사 까지도 정책소식지를 보면 여러 비서관님과 논의하시며 앞서가셔서 이번 UAE원전확약결과를 기름이 나지 않는 우리나라엔 대단한 결과이기에 감사드려요!
2011.03.14 20:41:46
5144. 문승헌 : 대통령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있어서 우리 대한민국은 날로 발전해 나갑니다. 대통령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11.03.14 19:10:51
5143. 임세환 : 항상고생하시는 대통령님. 119응급차량엠블런스가 지나갈때 차량들이 빠르지못한대응으로 비켜주어 좀더빠른일처리가 이루어지지않아요 TV광고를통해 국민의식을 일깨워주세요 한시라도급히 엠블런스가 차도로를빠르게지나갈수있게요..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2011.03.14 19:37:26
5142. 임세환 : 구단위,시단위 예산을 철저한계산하에 써주세요... 예를들어 멀쩡한 보도블럭 보수하지않기 매달 구청에서보내주는 구 소식들이 종이로 인쇄돼서 집마다 우편물이오는데 아무도보지않는것같아요. 바닥에버려지는것만허다하고 저이외에도 아파트어머니들도 버립니다.
2011.03.14 19:02:15
5141. 맹경순 : 국정에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대통령께 감사에 말씀을 올립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는 너무도 물가가 오르고 모든것이 정도 수준에 있었스면 바램입니다. 희망으로 가는 대한민국.. 항상 건강하십시오
2011.03.14 17:00:55
5140. 서미자 : 중동의 UAE 아부다비 유전 확보를위해 애쓰신 대통령님 덕분에 우리도 석유 메이저 대열에 들어갈수있는 희망이 생기네요 앞으로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기만하는 물가를 잡아 낮추는데도 힘쓰주세요 장보러가기가 너무 겁나요~
2011.03.14 17:44:47
5139. 양형석 : 어려움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국정을 잘 운영하고 계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임기 가운데 더 어렵고 소외되고 그리고 중산층 국민을 위한 정책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11.03.14 17:43:42
5138. 윤영호 : 감히 대통령께 글을 쓸려니 진짜 가슴이 떨리긴한데 그래도 말쓴드리고 싶네요. 자활센터에 속한 경기도 시민으로서 아직 물가가 계속 올라가니 월급이 적어 점점 더 힘들어져요. 제발 물가가 안정이 되어 서민들의 어깨를 가볍게 하여주세요. 건강하세요.
2011.03.14 17:30:30
5137. 윤영호 : 저는 경기도의 안성에 있는 자활센터의 청소사업단에 속해 초등학교에서 화장실을 청소하고 있어요.남자화장실의 소변기가 건전지로 작동이 되는데 건전지의 약이 없어 작동이 되지 않아 물이 안나와 애를 먹어요.건전지를 사용하든가 누르는것으로 교체해주세요.
2011.03.14 17:16:26
5136. 이대암 : 고물가 시대 희소식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UAE
2011.03.14 17:29:17
5135. 장재우 : 대학생입니다. 물가가 너무 높습니다. 모든 물가가 올라서 먹는 것조차 힘듦니다. tv를 보니 물가를 낮추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모든방법을 동원해서 우리 서민들을 잘살게 해주세요.
2011.03.14 17:43:11
5134. 원현정 : 물가를 잡아 낮추는데도 힘쓰주세요
2011.03.14 16:31:48
5133. 현서정 : 옛정이 그리운 요즘 따뜻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3.14 16:38:31
5132. 이승준 : 성장과 분배 두마리 토끼를 다잡을수 있는 경제정책 부탁드립니다..대통령님 믿습니다..!!
2011.03.14 16:11:30
5131. 유란 : 대통령님 주입식교육과 성적만으로 인정받는 나라가아닌 인성교육과 깊이있는교육으로 배움의 길이 즐거워지고 노력하는 학생이 되도록 사교육좀 잡아주세요. 부모의 어깨가 가벼워야 자식의 어깨도 가볍습니다.
2011.03.14 16:37:26
5130. 조진현 : 말로만 보훈 보훈 하는 것이 너무나 싫습니다. 대통령께서 작년 광복절에 말씀하신 것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말씀하신 바는 지켜주시는 대통령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2011.03.14 16:11:17
5129. 이유빈 :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인 이유빈이라고 합니다. 저는 평소에 경제나 사회에 관한 관심이 많아 뉴스를 자주 봅니다. 예전에도 자주 나왔지만 요즘 더더욱 많이 나오는 성폭행사건 때문에 뉴스보기가 두렵습니다. 성폭행을 없애 주세요~
2011.03.14 16:03:15
5128. 서미자 : 중동의 UAE 아부다비 유전 확보를위 애쓰신 대통령님 덕분에 우리도 석유 메이저 대열에 들어갈수있는 희망이 생기네요 앞으로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기만하는 물가를 잡아 낮추는데도 힘쓰주세요 장보러가기가 너무 겁나요~ㅠㅠ
2011.03.14 16:17:14
5127. 강정구 : 조금만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2011.03.14 15:18:44
5126. 최은희 : http:pann.nate.com/talk/310856622 소민이 사고글입니다. 한번만 봐주세요.억울합니다. 어쩌면 좋습니까?
2011.03.14 15:5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