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5025. 강정구 : 운좋은 대한민국 그운이 앞으로도 쭉
2011.03.13 16:06:48
5024. 김승현 :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에서 엄청난 지진으로 많은 피해와함께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이웃나라인 우리나라에서 많은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로 할때라고 생각합니다.경제적지원은 물론이고 인도적인 구조활동을 펼쳐서 한일간 사이가 더욱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2011.03.13 16:21:24
5023. 이현홍 : 대한민국이 얼굴이신 대통령님 항상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저는 관광회사에서 근무하는데 관광회사 사장님들이 나쁜짓을 많이 합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위반행위가 도가 지나칩니다 버스도 빼앗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쁘시지만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2011.03.13 16:12:17
5022. 장재우 : 지진이 발행하는 일본도 이지경인데 우리나라에 이 지진보다 약한게와도 피해가 크다고 하는데 법을 빨리 바꿔야 할거 같습니다. tv를 보니 우리나라 내진설계한것 중 86%가 취약하다고 했는데 이에 대한 빠른 조치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2011.03.13 16:17:03
5021. 이동열 : 일본의 자연재해, 우리나라도 철저하게 대비하여 주세요. 우리 국민이 자연 사랑에 더 많이 힘을 쏟아야만 할 것 같네요!!
2011.03.13 15:42:41
5020. 이승준 : 성장과 분배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있는 경제정책 부탁드립니다...대통령님의 추진력 믿습니다..!!
2011.03.13 15:33:26
5019. 이재용 : 국가 경영은 국민 중심으로! 복지,물가안정,교육비,집값 걱정 없는 대한민국!!~ 서민경제를 살려주세요!!
2011.03.13 15:18:13
5018. 이민영 :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저는 조그만 사무실에서 사무를 보는 여사원입니다. 현실적으로는 물가 안정이 서민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나랏일 걱정하시느라 힘드시지요. 저의 작은 힘이나마 응원겠습니다.
2011.03.13 15:46:07
5017. 김진희 : 난방도 제대로 돌리지 못합니다 대통령님 대통령님께서 원하시는 국가는 이런 국가가 아닌 걸로 압니다 국민들이 다같이 웃고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몇 사람의 횡포로 국가도 개인 가정도 낭비요 엄청난 손실이라 봅니다 대통령님 바로잡아주세
2011.03.13 15:29:06
5016. 김영희 : 토끼띠 해를 맞아 3.1절과 생활공감 3기 모니터단 위촉식에서 대통령님을 뵈었는데 대통령님의 문자까지 받아서 무척 감사합니다. 저는 평생 대중교통 이용하고 수도세 전기세 합쳐 6천원 냅니다. 이만하면 에너지 절약 실천하는거 맞지요?
2011.03.13 14:21:58
5015. 이승민 : 대통령님 현역군인입니다. 군인의 편의시설에 더욱더 신경을써주셧으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국가수비에 더욱 노력하시는 대통령님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2011.03.13 14:33:43
5014. 최명자 : 대통령님과 국모님 기도하는 모습 정말 좋았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시어서 이번 지진도 비켜 나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힘내시고 용기와 기를 모아모아 드립니다 화이팅!!!
2011.03.13 14:11:36
5013. 최명자 : 여성 가장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꺼져가는 기업
2011.03.13 14:09:32
5012. 김동호 : 경제적으로 풍요로우며 생활이 편리한 복지로운 대한민국이 되는 국정운영을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파2~팅!!!
2011.03.13 13:53:56
5011. 김진겸 : 어린이들도편하게 살수있도록도와주세요.
2011.03.13 13:21:50
5010. 박용현 : 또다시 회복되는 우리경제에 일본발 충격파가 왔습니다. 이 기회에 대일의존도를 줄일 수 있게 기초 소재 산업에 더욱 관심을 가져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리더십을 발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1.03.13 13:52:43
5009. 원현정 : 마음 편히 잘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2011.03.13 13:00:33
5008. 이지원 : 토요일 전면 휴무제 해주세요. 학생들이 너무 공부많이 아닌 다양한 정서활동을 위해 수업시간을 다양하게 수정해주세요
2011.03.13 13:30:30
5007. 김국경 : 유가의 고공행진...너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유류세 좀 낮춰주세요~
2011.03.13 13:28:19
5006. 신희순 : 서민들이 마음 편히 잘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2011.03.13 13:3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