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4825. 이주완 : 청년실업이 상당히 높습니다. 청년실업해소와 함께 물가안정 부탁드립니다.
2011.03.11 17:39:29
4824. 김영명 : 이대통령님 3년시간많은시간수고하시어 국가의경제를살리는데수고많이하셨습니다 앞으로 남은기간 더욱규모큰경제를만들어주시고 4대강살리기는 공사끝나면국민들이 청계천의성공보다 더큰보람을느낄겁니다 대통령님 힘내세요.
2011.03.11 17:57:25
4823. 양형석 : 어려움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국정을 잘 운영하고 계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임기 가운데 더 어렵고 소외되고 그리고 중산층 국민을 위한 정책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11.03.11 17:12:23
4822. 김진희 : 난방기 유량계는 사람을 죽이는 살인 기계입니다 수도 없이 많은 국민은 죽이는 살인기계 이 기계 때문에 오늘도 울고 또 우는 국민들 어디다 하소연을 할까요 정부에서 외면하시면 법으로 정해 달래도 안해 주시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대통령님 답변해 주세요
2011.03.11 17:06:23
4821. 이인호 : 대통령께서 국민과 맞잡은 두손에 욕심과 탐욕이 있었다면... 국민의 기쁨과 행복이 아닌 대통령 개인의 욕망을 위하여국가를 운영했다면 지금과 같이 보석처럼 빛나게 국민을 위할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집권 후반기 더욱 힘내시어 국가를 위하여 화이팅~~!!
2011.03.11 16:22:50
4820. 이인호 : 부드럽고 향기로운 마음은 국민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 바로 대통령의 마음일것입니다 힘차게 달려온 3년 더욱 국민을 위하여 힘내시길~~ 화이팅입니다
2011.03.11 16:26:49
4819. 박진용 : 대통령님 기름값이 너무 올라서 차타고 다니기 겁납니다. 회사가 시골에 있어서 교통편이 좋지않아 차를 타야만 한느데, 비산 기름값때문에 퇴근후 숙소에만 있게됩니다. 이로인해 지갑을 닫는 등 경제적으로 악순환이 될것같습니다. 기름값좀 잡아주세요
2011.03.11 16:53:35
4818. 이승준 : 성장과 복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는 현명한 경제정책 부탁드립니다..
2011.03.11 16:09:15
4817. 서미자 : 하루 하루 오르는 물가에 시장보기가 겁나네요 모쪼록 서민들의 얼굴에 웃음이 생기도록 해주세요 수고하십시오
2011.03.11 16:26:14
4816. 엄진숙 :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람인데요 새봄입니다 오늘 나에게 최선을 다하는 대한의 자식이 됩시다. 저희도 대한의 한모퉁이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2011.03.11 16:45:06
4815. 정영복 : 자영업자인데요 경기가 여전히 어렵네여. 대통령 혼자 할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편안하게 사시는 분들도 있지만 어렵게 사는 주위분들이 너무 많이 보여 안타깝습니다. 아무쪼록 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세염
2011.03.11 16:15:01
4814. 이호선 : 어렵고 힘든 서민들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2011.03.11 15:45:53
4813. 이예슬 : 대통령 할아버지.아니 대통령각하님.요즘 세상은 마주보고 이야기 하는것만 소통이 아니고 인터넷으로도 얼마든지 소통가능하대요. 아빠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한 만큼 결과가 있다고 했어요. 대통령님이 길을 열어주시면 우리는 열심히 따라갈께요.힘내세요^0^
2011.03.11 15:01:52
4812. 지영숙 : 많이 드세요.너무 야위신거 같아요. 그래서 더욱 더 열심히 우리나라 좋은 나라로 만들어 주세요 일하기 좋은 나라, 아이 낳기 좋은나라, 믿고 사는 행복한 나라로요
2011.03.11 15:05:46
4811. 장이선 : 노인들도 일할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2011.03.11 15:30:09
4810. 이명환 : 경제가 불안하다 싶으면 세계 TOP으로 치솟는 물가! 왜 우리나라만 유독 물가가 가파르게 올라갈까요. 기업들의 횡포일까요? 유통구조 문제일까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서 서민들의 고통을 덜어주세요.
2011.03.11 15:07:07
4809. 표상률 : 물가도 안정되고 취업도 많은 나라가 됐서면 해요 파이팅 ^^
2011.03.11 15:40:05
4808. 박기자 : 이 대통렬님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전 56년생으로 박사 졸업하고 여태 강사생활로 정말 연명하는 여자입니다. 강사들 처우개선이 넘 필요합니다.
2011.03.11 14:18:56
4807. 이수혜 : 소수의 계층보다 서민이 살만한 나라을 만들어주세요.
2011.03.11 14:38:52
4806. 황보선 : 웃는 날이 더 많아지게
2011.03.11 14: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