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4525. 최희정 : 경제를 살려주세요...
2011.03.08 21:55:51
4524. 김보경 : 항상 건강히 국정을 돌봐주세요
2011.03.08 21:48:51
4523. 김창재 :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이 많이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어주세요
2011.03.08 21:46:49
4522. 양형석 : 어려움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국정을 잘 운영하고 계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임기 가운데 더 어렵고 소외되고 그리고 중산층 국민을 위한 정책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11.03.08 21:30:46
4521. 차민수 : 기도하는 대통령님 보기가 좋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한 인간의 마음을 보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기도하는 제목이 나라를 위하여 국민을 위하여 늘 기도 하고 게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간구가 하늘에 상달되리라 생각됩니다. 대통령님을위하여 기도 하겠습니다
2011.03.08 21:20:42
4520. 신봉섭 : 대통령님 모두가잘사는 평등한사회만들어주세요,
2011.03.08 21:17:38
4519. 김효숙 : 이명박 대통령님! 항상 대한민국을 위하여 노력하시는중에 질타도 많이 받는것 같아 마음이 아플때도 있습니다.그러나 옳은것이라면 초지일관 강한 추진력을 보이는것은 지도자의 자질중 꼭 지녀야할 자질로 보입니다.항상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대통령님 화이팅!~
2011.03.08 21:17:17
4518. 이혜영 : 이명박 대통령님~ 저는 대한민국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시고 대다수가 한마음 한뜻으로 하기까진 시간이 조금 걸릴테지요, 그리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시잖아요. 동생이 군대에 있습니다. 평화를 지켜주세요♡ 화이팅!
2011.03.08 21:55:08
4517. 정창순 : 대통령님 여러가지 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올바른 일이라면 과감히 실행하십시요 하느님은정의의 편입니다
2011.03.08 21:08:08
4516. 정의정 : 요즘 물가는 엄청오르는데 제 용돈은 오히려 줄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군것질을 많이 안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물가좀 내려주세요
2011.03.08 20:25:38
4515. 임솔 : 저는 현역군인 임솔입니다 대통령이 있기에 군이 더 힘을 얻은것 같습니다 대통령시절 군에 방문을 했을대 강연회 한번 해주었으면 합니다 대통령을 보고나서 우리에게 어던비전을 갖고 살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2011.03.08 20:19:36
4514. 황선용 : 역대 가장 강단 있고 지도력 강한 이명박 대통령님 정말 정말 사랑 합니다.
2011.03.08 20:12:28
4513. 김효리 : 전5학년학생입니다. 이번이 2번짼되요.제가학교교과서에서 배운내용입니다.요즘 저출산과고령화가 문제가 되고있습니다.저출산을 해결하는방법은 어린이를위한 복지시럴을 만들거나 믿고잘맏길수있는복지시설을만듭니다.2.고령화노인복지시설은지방만들면세금부담을줄있수잇습니다
2011.03.08 19:12:46
4512. 조범기 : 춥고 힘든시간 후엔 따뜻하고 밝은 시간이 잇겠지요. 2011년은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한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2011.03.08 19:50:05
4511. 임민우 : 춥고 힘든시간 후엔 따뜻하고 밝은 시간이 잇겠지요. 2011년은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한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2011.03.08 19:24:03
4510. 이충우 : 대통령님 저의 본명은 송영삼인데 저의 어머니 사정으로 제나이 12살때 제이름이 지금 이름 이충우로 바뀌고 나이도 2살적게 바뀌었어요 저의 본명을 찾아 주세요 저의 이름을 다시 쓸수 있게 해 주세요. 도와주세요.
2011.03.08 19:46:02
4509. 이충우 : 인천가족공원에서 저는 10년상 상주로 7년상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거주할 집이 없어요 돈이 없어 살던집에서 또 쫒겨 나게 생겼어요 판잣집도 좋고, 학고방도 좋으니 마련해 주세요 굶는것은 얼마든지 굶을수 있는데 집이 너무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
2011.03.08 19:58:01
4508. 이재용 : 복지 관련한 민생 현안및 물가안정이 제일 시급한 과제입니다...원할한 흐름 부탁드립니다.!!
2011.03.08 18:22:49
4507. 신희순 : 서민들이 마음 편히 잘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2011.03.08 18:03:43
4506. 윤태식 : 집없는 설움이란 말을 요즘 너무 실감하고 있습니다. 집값안정, 전세대란 좀 어떻게 잘 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1.03.08 18: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