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4385. 유보람 : 마음이 건강한 시민으로써, 남은 임기 동안 서민의 마음을 하나하나 어루만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제대국과 민생안정을 동시에 잡는 현명한 대통령님이 되시길..
2011.03.07 18:32:32
4384. 서미자 : 생활물가가 진정되지않고 거의 매일오르고있네요 시장가기가겁나요 경제살리기에 늘 힘쓰시지만 이참에 생활물가도 잡아서 서민삶이 좀 나아지길바랍니다
2011.03.07 18:06:11
4383. 정성훈 : 언제나 어렵고 힘든 서민들에게 힘이 되어 주십시오!!
2011.03.07 18:22:01
4382. 김가영 : 일반 사람들이 살기 편한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 제발요!!
2011.03.07 17:16:46
4381. 차상기 : 오늘도 아침이 밝아 태양이 대한민국을 비추어 줍니다. 그러나 태양이 들지 않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이가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국정운영 부탁드립니다...
2011.03.07 17:08:46
4380. 안현준 : 경제성장까지는 안바랍니다 일단 물가라도 잡아주세요 살기도 힘든데 먹기도 힘들어서야 되겠습니까
2011.03.07 17:21:44
4379. 박성용 : 신나는 한국을 꿈꿉니다. 좋은 국정운영 부탁드려요
2011.03.07 17:03:27
4378. 김문호 : 휴~ 정말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낮은곳도 좀 봐주세요
2011.03.07 17:31:23
4377. 금재용 : 항상 국민들과 함께해주시는 대통령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둡고 그늘진 곳에도 사랑의 눈길을 주시면 더육 좋을 것 같구요,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길에 앞장서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2011.03.07 17:21:00
4376. 장춘자 : 너무나도 뻔뻔 스럽고 너무나도 비 인간적인 북한에 대해 지금보다 더욱 더 강력하게 우리나라에 자주국방의 힘을 보여주십시요~! 두번다시 우리에 국토를 함부로 넘보지 못하도록...
2011.03.07 16:15:58
4375. 문준호 : 안녕하십니까? 땀 흘리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저희 서민들을위해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복지정책을 꾸준하게 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통령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현재 경제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특히 서민들을 위해 부탁드립니다.
2011.03.07 16:16:51
4374. 안귀홍 : 대통령님의 통합임관식에 참관하신걸 보았습니다. 앞으로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2011.03.07 16:28:50
4373. 서미자 : 하루 하루 가파르게 오르는 묵를 따라가기가 넘 힘들어요~ 경제를 살리려 열심히 일하셔도 성과가 나지않는건 이런 체감 물가때문이 아닐까요?
2011.03.07 16:16:40
4372. 권종현 : 성실하게 일하고 노력을 한 사람은 제대로 대접을 받고, 세금이나 공과금, 벌과금 등을 떼먹고 잘 노는 사람들은 꼭 찾아서 추징금까지 받아야 공정한 사회가 되겠지요?
2011.03.07 16:31:14
4371. 유승민 : 안녕하세요? 저는 유승민입니다. 좋은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언제나, 항상 우리나라에서 살 수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요즘은 G20도 했었고, 일이 잘 풀리면 평창에서 올림픽을 할 것이고요. 저도 우리나라를 빛내겠습니다.
2011.03.07 15:33:56
4370. 김광식 : 대통령님의 마음 1. 지혜는 지혜로운 자의 것이고 2. 아름다움은 사랑하는 자의 것 3. 지혜와 아름다움 나라을 만들어주세요
2011.03.07 15:42:36
4369. 이승준 : 경제성장과 분배..두가지를 다 고려한 경제정책 부탁드립니다...믿습니다
2011.03.07 15:28:24
4368. 원현정 : 살만한 나라을 만들어주세요
2011.03.07 15:44:06
4367. 박재성 : 지속되는 저금리현상으로 세금을 원천징수하고 수령한 이자를 인플레이션를 가산하면 은행에 현금보관료를 지불하는 실태의 저축의미가 사라짐에 따라서 저축에 대하여 자녀육이 무색합니다. 저축이란 무엇일까요? 콜금리인상으로 서민들에게 희망을 갖는생활이 되게하소서
2011.03.07 15:43:00
4366. 김미선 : 정말 가진것 없고 많이 배우지 못했어도 그런것에 서러움이나 차별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자녀들 가르치는데 물질로 고통받지않는 그런 세상을 이대통령님께서 꼭 만들어 주세요
2011.03.07 15: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