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4305. 강만영 : 이명박 대통령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역시
2011.03.06 23:21:40
4304. 강만영 : 우리 이대통님 전 5섯 식구를 위해 열심히 살지만 넘 힘들어요 우린 통합 했지만 우리 대통령 말씀 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아라 근데 저는 맘 아파요 대통령님 기획재정부에 서는 구조조정해라 하는 말뿐입니다. 저는
2011.03.06 23:32:30
4303. 서다원 :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저 서울사는 중학생이예요^^ 국민들에게 보여지는 행동만을 하지 마시고 우리 국민을 위해서 사소한 것 하나라도 소중해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시는 우리들의 포근한 아빠와 같은 대통령이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믿고 따르겠습니다 믿습니다!
2011.03.06 23:53:29
4302. 강만영 : 존경하는 우리 대통령님 저는 환경부산하 기관 환경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 통합한 환경공단 하이직 직원입니다. 우리 대통령 님은 항상 서민을 위하고 어려우면 어디든지 달려가시는 우리 대통령님 이십니다.저는 홀어머님 5섯 식구 열심히 살았지만 넘 힘들어요
2011.03.06 23:48:22
4301. 아세드 : 무료 홈 페이지 유로 홈페이지.무료가입후 유로결정 홈페이지로도 구분이 있어야.어느정도 소비자들이 인식을 할것같습니다.무료를 검색해서 들어가면 무료가입후 유로인곳이 서민들을 더욱 혼란하게 하기때문입니다.
2011.03.06 23:53:03
4300. 아세드 : 서민들은 인터넷비만 알고 프로그램 사용료에 대해서는 모른다는것을 알고계셔야합니다.게임기는 기계값을내면 프로그램은 같이 들어있었던것이 서민들이 오해하게 만든것이 원인입니다.그래서 인터넷을 사용하는것에 조금 변화를주어 관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3.06 22:26:56
4299. 문은희 : 하인리히 법칙처럼 사소한 하나까지 관심을 가져 주세요
2011.03.06 22:57:51
4298. 양형석 : 어려움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국정을 잘 운영하고 계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임기 가운데 더 어렵고 소외되고 그리고 중산층 국민을 위한 정책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11.03.06 22:48:51
4297. 정순태 : 국민을 위한 국민의 대통령으로 끝까지 변함없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2011.03.06 22:04:50
4296. 아세드 : 인구 감소의 문제는 인터넷을 접한 서민들이 많아서 인터넷 중독에 심각성 때문에 큰영향을 받았을것으로 분석됩니다.먹고살기 힘든 서민들이 인터넷을 접하고 게임머니 증가에 따라 돈에 대한 스트레스 증가가 배가된것도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2011.03.06 22:36:49
4295. 이중화 : 일자리가 많아서 모두가 행복하고 웃음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2011.03.06 22:21:48
4294. 김규리 : 초.중.고 무상급식 보다 대학 등록금을 줄여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모두가 이걸 찬성할 것입니다.
2011.03.06 22:31:43
4293. 문숙희 : 아이만 많이 낳으라 하지마시고 아이들을 키우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대책을 제시해주세요.
2011.03.06 22:55:37
4292. 오형근 : 故 장자연 성상납 명단을 확실히 밝혀서 관련자들을 엄중처벌합시다! 억울하게 죽어간 고인의 넋을 우리가 달래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2011.03.06 22:28:19
4291. 남석호 : 서민을 많이 챙기는 대통령의 모습이 좋습니다.국익을 위해 동분서주 하는 모습도 아주 좋습니다.한나라당의 분열은 보기가 좋치 않습니다 차기 대통령 후보는 박근혜 대표를 밀어 주는게 국민들의 뜻인것 같습니다
2011.03.06 22:18:16
4290. 손성훈 : 제발 부탁이니 게임 셧다운제를 폐지시켜주세요
2011.03.06 21:27:58
4289. 김현정 : 대통령님. 이 시끄러운 사립 유치원의 세계 소리는 들리시지 않습니까. 보너스도 없는 이 곳에서 오직 믿을 건 월급뿐인데 월급이 이번에 사립하고 국.공립하고 다르게 해주시려고 하네요. 조금만 이쪽에 신경써 주세요 부탁드려요 ㅠ
2011.03.06 21:50:53
4288. 김미래 : 전 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빈부격차를 줄여서 가난한 사람도 꿈과 희망을 갖고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할수 있는 기회의 나라로 만들어주세요. 학교, 일터, 복지등 모든 것이 고루 발전된 나라가 되어 외국인들이 부러워하는 나라로 만들어 주세요.
2011.03.06 21:05:53
4287. 민진희 : 참으로 유쾌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젊은 장교들이 어리둥절하여 회신하였을 모습을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네요~! 늘 찌푸린 세상, 비판이 넘치는 세상에서 삶의 활력소를 주는 대통령님의 또 다른 행보가 기대 됩니다~~!!
2011.03.06 21:14:52
4286. 민진희 : 역대 대통령중에서 가장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이 마치 한 가정의 아빠같습니다.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는곳에는 아비의 심정으로 다가 가시는 대통령이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이번에 임관받는 젊은 장교들에게 문자메시지 보내셨다는 소식은
2011.03.06 21: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