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4265. 조시은 : 대통령님~ 공해를 많이 줄이는 방법을 더 많이 마련했으면 합니다. 제가 캐나다 여행에서 느낀점 맑은 도심의 공기였습니다. 자연과 곳곳에서 더불어 살고, 자연을 이해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몸에 익숙하게 익히고 있었습니다
2011.03.06 18:29:43
4264. 고수빈 : 제주도 출신 고수빈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단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해요. 나중에 청와대에 가면 사진 부탁드려요.
2011.03.06 18:48:41
4263. 윤재화 : 진정으로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주시기를 바랍니다.
2011.03.06 18:30:37
4262. 박성민 : 저랑 똑같은 이름이 있네요. 저는 가원초등학교 4학년 입니다.푸른 누리 기자가 되어 기쁘고요.청와대에 가서 대통령님을 꼭 만나 뵙고 싶어요. 대통령 힘든건 알지만요 나라를 잘 이끌어 주세요.
2011.03.06 18:34:24
4261. 은나연 : 안녕하세요 저는 은나연입니다. 저는 대통령님께서 최고의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우리들을 믿음과 희망, 사랑으로 이끌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더욱더 발전하고 최고가 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해주세요. 사랑해요♡ 언제나 화이팅!!!
2011.03.06 18:02:08
4260. 김병도 : 요즘 물가인상에 허리가 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장바구니 물가안정에 정책의 최우선으로 설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2011.03.06 17:11:58
4259. 정병기 : 지난 2월28일 kbs1 시청자칼럼에 증조부사연 출연했습니다.한번 대통령님께서 살펴주셨으면 합니다.증조부 경성형무소 41세에 옥사 자손된 도리해야 합니다.가묘라도 국립묘지에 안장 묘비라도 하는게 증손자 소원입니다.꼭 좀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2011.03.06 17:34:50
4258. 김진희 : 서민들 난방비 걱정하지 않도록 대통령님의 세심한 배려 부탁드립니다 지역난방인데도 개별난방보다 훨 더 내는 세대도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세요 대통령님
2011.03.06 17:33:49
4257. 정병기 : 이명박 대통령님 저는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 하시다 투옥되어 경성형무소에서 옥사 그기록도 호적에 기록되어 있습니다.지난 36년간 증조부 독립운동을 증명하려 고군분투 거증자료 불에타 입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번 정용선 선생에 대한 자료검증 해주세요?
2011.03.06 17:44:47
4256. 이충우 : 대통령님 저의 본명은 송영삼인데 저의 어머니 사정으로 제나이 12살때 제이름이 지금 이름 이충우로 바뀌고 나이도 2살적게 바뀌었어요 저의 본명을 찾아 주세요 저의 이름을 다시 쓸수 있게 해 주세요. 도와주세요.
2011.03.06 17:42:45
4255. 이충우 : 인천가족공원에서 저는 10년상 상주로 7년상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거주할 집이 없어요 돈이 없어 살던집에서 또 쫒겨 나게 생겼어요 판잣집도 좋고, 학고방도 좋으니 마련해 주세요 굶는것은 얼마든지 굶을수 있는데 집이 너무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
2011.03.06 17:37:44
4254. 서미자 : 정부의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나라살림을위해 일하시는 대통령님 하지만 국내외 경제적 여건이좋지않아 성과를 보지못하여 안타깝네요~ 요즘은 물가가 하루하루올라서 정말 장보기가 겁나요 물가 안정을 부탁드려요~화이팅~!!
2011.03.06 17:04:44
4253. 윤창배 : 대대적인 사이비 종교 단속은 임기 중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대한민국의 국운 융성을 위해서입니다.
2011.03.06 17:41:43
4252. 김가은 : 앞으로 많이 응원할게요! 사람들이 더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3.06 17:10:39
4251. 신희순 : 서민들이 마음 편히 잘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2011.03.06 17:09:31
4250. 윤태식 : 집없는 설움이란 말을 요즘 너무 실감하고 있습니다. 집값안정, 전세대란 좀 어떻게 잘 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1.03.06 17:48:17
4249. 이남선 :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11.03.06 17:30:14
4248. 윤재화 :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주시기를 바랍니다.
2011.03.06 17:15:12
4247. 박성민 : 물가좀 내려주세요 ㅜㅜ
2011.03.06 16:18:57
4246. 허선영 : 요새 치솟는 물가와 아파트값이 너무 올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인 한 시민입니다.부산에서 집장만하려는데 너무 많이 오른 집값때문에 힘이 빠지긴 하지만 지방활성화는 좋은 현상입니다.아무쪼록 남은 기간동안 지방에 대해서 더욱더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2011.03.06 16: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