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4245. 김보경 : 물가안정을 꼭 부탁드립니다 ^^
2011.03.06 16:15:45
4244. 김창재 : 아이들이 꿈을 향한 준비를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주세요 ^^
2011.03.06 16:16:43
4243. 표상률 : 물가가 안정 됐서면 좋겠습니다
2011.03.06 16:22:39
4242. 김재현 : 언제나 국민과 함께하는 대통령님 화이팅 하세요~~~~~
2011.03.06 16:17:31
4241. 김혜정 : 항상응원합니다~석선장님 면회간걸 뉴스서 봤는데요...무슨소리들을까봐 노심초사하시는걸 보니 마음이 안쓰러워요...사람들이 왜자꾸 괴롭히나...진실되게 일하시면 언제는 빛을 발할꺼라 봅니다. 힘내세요~화이팅~
2011.03.06 16:50:20
4240. 박영규 : 역대 어느 대통령님보다 잘 ~ 하고 계십니다.. 대통령님 화이팅 !!! ~
2011.03.06 16:01:16
4239. 김효숙 : 이명박 대통령님! 항상 대한민국을 위하여 노력하시는중에 질타도 많이 받는것 같아 마음이 아플때도 있습니다.그러나 옳은것이라면 초지일관 강한 추진력을 보이는것은 지도자의 자질중 꼭 지녀야할 자질로 보입니다.항상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대통령님 화이팅!~
2011.03.06 16:54:15
4238. 이동열 : 많은 국민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통령님의 행보가 위안과 희망을 주리라 확신 하고 싶습니다. 부디 건강하서셔 구석구석 살피시는 대통령으로 남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 하세요!!
2011.03.06 16:47:10
4237. 서미자 : 늘 나라경제를 살찌우기위해 앞장서서 열심히 일하시는 대통령님 요즘은 국내외 경제적 여건이 좋지않아 성과를 보지못하는게 안타깝네요 늘 서민 경제를 살피려 애쓰시지만 그래도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오르니 장보기가 겁나요 치솟는 물가에 치어 죽을맛이네요
2011.03.06 16:16:09
4236. 옥윤하 : 저는 불법체류자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한 여자입니다.두번의 힘든 결혼생활 끝에 이제야 제게 날아온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저의 천사를, 저희남편에게 비자를 주시어 제가 세례받을 때 기도하며 하느님께 간청했던 이쁜가정을 가질수 있게 해주세요.대통령님!!!
2011.03.06 15:04:59
4235. 임민우 : 2011년은 정많고 따뜻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내년에 대학가는데 등록금이 너무 비쌉니다. 1년에 1000만원이나하죠. 대학교가 거의 필수 교육과정이 돼버린 현실에서 1000만원은 너무 과합니다. 관심 부탁드려요,
2011.03.06 15:25:17
4234. 임하리 : 늘 우리 국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명박대통령님! 항상 파이팅!!!!!!!!!!!!
2011.03.06 15:56:13
4233. 송유남 : 힘 내셔요. 건강하세요.
2011.03.06 15:18:01
4232. 김진국 : 부인과 이혼후 두자녀와 살고 있습니다. IMF겪으면서 사업부도후 경제문제로 이혼하고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하지만 자식 뒷바라지 하기 바빠서 보증금마저 다까먹고 쫒겨날 처집니다. 보증금 자금 도와주세요 파산자 회생법 만들어 재기할 기회를 주세요
2011.03.06 14:26:49
4231. 정성훈 : 어렵고 힘든 서민들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2011.03.06 14:10:38
4230. 김진겸 : 어린이들에게도 많은관심 부탁하고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3.06 14:52:37
4229. 문성호 : 월급인상은 동결됐는데..물가는 끊임없이 오르네요..물가안정이 시급합니다.ㅠ
2011.03.06 14:14:15
4228. 이호성 : 대통령님!동남 신공항 부지 선정 때문에 잡음이 많습니다.간단한 결론은 지역간의 갈등을 불식시키려면 김해공항을 국제공항으로 확장하는 방법도 차선의 방법으로 어떨까 합니다.국익을 최우선시 하는 정책결정에 초점을 맞추면 가장 이상적인 결정이 될 것입니다.
2011.03.06 14:21:09
4227. 박수현 : 미국의 금융사고에 따른 세계적인 불황,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의 국가안보위기를 탁월한 지도력과 굳은 의지로 슬기롭게 극복하시고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로 한국의 국격을 높히신 대통령님을 사랑합니다.
2011.03.06 13:10:59
4226. 안귀홍 : 국민분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세요.
2011.03.06 13:22:52